범인이 잡혔는데 영웅으로 칭송되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곧 민영화되면 의료시스템에 고통 받을 겁니다.
범인이 잡혔는데 영웅으로 칭송되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곧 민영화되면 의료시스템에 고통 받을 겁니다.
진짜 내용을 들어보니 죽일만 했더라구요. 부자들만 살아남는 더러븐 세상~
죽은 날 트윗으로 봤는데
죽일만 했다 라는 의견엔 동의 못 하고
죽인 사람을 영웅으로 삼는 것도 틀렸다고 생각
물론 보험사들이 이런 저런 나쁜 짓 많이 하긴 하지만
사회 전체의 문제로 화두로 삼아서 뭔가 활동을 하든지 뭘 했어야지
어떻게 사람을 죽이나.
실제 분위기는 축사망 입니다.
우리나라는 민영화 걱정보다 중국인들 포함 외국인들 의료보험 개혁이 먼저예요. 외국인들 보험 분리시켜셔 따로 관리하고 보험료 현실화하고 가족들까지 혜택 주는거 없애고.
오히려 외국인들 땜에 흑자래요. 병원 잘 안가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ceo 죽자 여론 겁 먹은 회사측에서 거절했던 수술환자 800명 수술비 승인했어요.
환자들 돈 빼서 지들 배만 불리는데 혈안이 돼있어요.
무슨 외국인보험이 흑자예요.
중국인들 보험이 적자가 얼마인데.
아예 작정하고 가족들까지 한국와서 싹 고치고 가는데.
다른 외국인들 보험은 흑자인데 다수 차지하는 중국인들..대부분 조선족..이 너무 심하게 이용해서 전체적으로 엄청난 적자예요.
보험사들이 이런 저런 나쁜 짓 많이 하긴 하지만
사회 전체의 문제로 화두로 삼아서 뭔가 활동을 하든지 뭘 했어야지 어떻게 사람을 죽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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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사회활동보다도 이번 살해사건이 일반인들에게 미국의 건강보험에 대해 생각을 더 많이하게만들고있어요. 유가족들에겐 안된 일이지만 개돼지들은(나도 포함이죠) 이렇게 극단적인 방법을 써야 그제서야 생각이라는걸 하는구나 싶던데요
자녀가 암에 걸리거나 본인이 암에 걸리면 집팔고 사망입니다. 진짜 우리나라도 그러길 바라나요? 우리 식구는 절대 암 안걸릴 자신있나요? 보험 빵빵하게 들어놓으면 다인가요??
특히 중국인들 결핵 치료는 아예 한국가서 해야 한다고 머리에 박혀있대요. 우리나라 결핵에서 벗어난지가 언제인데.
특히 그 ceork 되고나서 보험급 거절비율이 특히 늘었고 그 영웅으로 창송받는 용의자도 그피해를 당해서 (허리수술 보험금지급 거절) 그 금수저도 화가 많이 났더라고요. 이 용의자를 신고한 맥도날드는 지금 벌점 테러당해서 구글까지 리뷰를 지우는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