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장에는 있었지만 투표는 안하고 본회의장 빠져나간 사람
신동욱..추경호한테 보고한 사람으로 강하게 의심받는 사람이래요
본회의장에는 있었지만 투표는 안하고 본회의장 빠져나간 사람
신동욱..추경호한테 보고한 사람으로 강하게 의심받는 사람이래요
내란 공범이고
초선의원들을 내란 공범으로 끌어들인 거네
그쵸
추경호는 그때 본회의장에 없었으니까
본회의장에 들어왔던 놈들중 계엄해제 투표 190명에 안껴있는 놈이 범인
추경호 거의 확실해 보여요.
본회의장에 있었어도 휴대폰으로 계속 소식을 주고받을수 있잖아요.
한동훈도 다른 의원 폰을 빌려서 국회로 오라고 설득했다는데....
그 과정에서 신동욱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소식을 전했겠죠.
어쨌든 추경호는 내란을 동조했음. 잘가라.
추경호는 빼박 공범입니다.
계속 윤석열과 통화하면서 국회본회의장 상황 보고.
다른 사람은 다 투표했고 신동욱만 투표 안하고 나갔어요
당사에 얌전히 모여 계엄 성공하길 기다렸군요.
지 자식들은 해외로 미리 빼돌리고 말입니다!
성공했으면 자자손손 먹고 살겠죠?
나라 경제 잠깐 망가지는게 뭔 큰일이겠어요?
개, 돼지들 몇년 고생시켜서 회복시키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