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종근 "대통령이 문 부수고 들어가 의원 끄집어내라 지시"
그러니까 상황판단 빨리하고 형량 좀 줄여보고 싶어서라는데
그럼 다른 수많은 군책임자들은 왜 그런생각 안할까요
곽종근 "대통령이 문 부수고 들어가 의원 끄집어내라 지시"
그러니까 상황판단 빨리하고 형량 좀 줄여보고 싶어서라는데
그럼 다른 수많은 군책임자들은 왜 그런생각 안할까요
맞췄다고 나와서 말했던거 같은데
오랜시간 준비했다니
계엄후 대응도 준비시켰지 않았을까요?
어이구.
박안수 보세요.
모르는 척 순진한 척, 완전 연기력 짱
계엄 제대로 수습되지 않자 새벽 1시에 윤미치광이 김용현 박안수등이 만나 2차 계엄 모의했다고 나왔죠.
그러니까 말맞추고 계엄후대응 지령이 있을텐데
곽종근 혼자 왜 그거 깨고 양심선언 한건지 궁금하더라고요
입꾹 다른놈들은 막 최고형 받고 영원히 깜빵에서 살아도 상관없다는건가
화면에 주먹날릴뻔
그들의 DNA가 거짓말을 해야 살아남고 승진도 하는지라
지들이 뭉치면 흰색도 검정으로 만들수있딘 착각하는듯 합니다
다시는 내란 꿈도 못꾸게 장치를 마련해야하고
슬슬 쳐웃던것들도 있던데
내란공범 처벌받고 감빵서 썩고 이등병강등되길 간절히 빕니다
선수치는 놈이 장땡이니까요
내란수괴가 갖고 있으니까요
빨리 탄핵해야 합니다.
박안수 웃기지도 않아
뭘 다 몰랐대
여우 중에서도 천 년 묵은 백여우더만
군인다움도 없고 남자다움도 없고
계엄 성공했으면 싸늘하게 웃었겠지
헌법재판관들이 내뒤에 있어
나만 믿어 요리 설득해서 나머지는 넘어갔나?
수괴의 지시를 직접 받았으니까요
가장 최일선에서 행동 대장이었고 많은 고민했고 수괴의 명령에 마지못해 하긴 했지만 머리도 있었고 생각도 있었고 하는 시늉만 한것은 반드시 곽사령관님 재판에 참작 되어야 합니다
곽사령관님 증언 덕분에 내란죄가 완벽하게 성립됐고 나머지들은 계엄이 진행 되면서 수괴가 착착 연락을 했을텐데 초반에 끝장나서 수괴의 지시 받을 일은 없었겠죠
윤석열 김용현과 여인형이 가장 중죄인이죠 김용현도 무섭지만 여인형도 보통 무서운 인간이 아닌듯
항며오 못하고 그렇다고 명령애 따를 수도 없고.
탈출은 지능순인데 상황파악이 아직 안되서.
뜨거운물에 들어가봐야 핫 뜨거 하고 튀어나올 인물들
증거가 다 찍혀서 전시되었어서 숨길 수도 없고
죽은 사람이 없으니 비벼 볼만하겠다 생각했겠죠
김병주의원이랑 박선원의원이 유튭 실시간 방송으로
항의 방문차 일찍 찾아가기도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