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 한번의 흐트러짐도 없었다…메달·증서 받을 때는 '활짝' [노벨상 현장]

한강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24-12-11 07:57:04

 

 

 

작가 한강, 한국인 최초·아시아 여성 작가 중 처음으로 '블루 카펫' 우뚝
검은색 원피스 입고 손가방 들어…콘서트홀 주변 삼엄한 경비 속 교민 응원.

 

 

https://naver.me/xhzqaUgk

 

 

 

IP : 114.199.xxx.1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
    '24.12.11 8:11 AM (124.49.xxx.239)

    한강 작가님 멋져요

  • 2.
    '24.12.11 8:17 AM (118.235.xxx.144)

    이와중에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워요. 한강작가님 한국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3. 나무나무
    '24.12.11 8:17 AM (14.32.xxx.34)

    앞에 상받는 과학자 아저씨들
    인사가 어색하더라구요
    우리처럼 서서 고개 숙이는 인사를
    안해봐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 4. 거인
    '24.12.11 9:00 AM (175.192.xxx.166)

    인류 문학사의 거인으로 우뚝 선 모습. 너무 멋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2611 유전자 무섭다 11 결혼 2024/12/20 4,101
1662610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26년 선고 17 aa 2024/12/20 2,576
1662609 5년 넘게 아이 가르쳐주신 학원 선생님 선물 7 .... 2024/12/20 1,493
1662608 강아지 때문에 세상 서러운 어린이 보고 가세요 9 봄날처럼 2024/12/20 1,797
1662607 평택항 배회하는 김명신 3 2024/12/20 5,528
1662606 미신 엄청 나네요 6 ㅓㅗㅎㅎ 2024/12/20 2,560
1662605 4인용원형식탁인데 새식구가 와요 26 고민글 2024/12/20 4,253
1662604 카드 잃어버렸는데 무단사용 11 고딩아이가 2024/12/20 2,511
1662603 요즘 최고인 뉴스데스크 크로징 멘트 6 아봉춘최고다.. 2024/12/20 2,025
1662602 국힘 박상수 “나경원···시위대 예의 있고 적대적이지도 않았다”.. 15 ㅅㅅ 2024/12/20 2,953
1662601 용산에 장어 56키로 들어간게요. 24 ** 2024/12/20 7,161
1662600 “한동훈에 물병세례도” 녹취로 드러난 당시 의총장 분위기 4 .. 2024/12/20 1,579
1662599 유대인을 야당으로 바꾸면 3 2024/12/20 558
1662598 김건희->김명신으로 바꿔주세요 5 이뻐 2024/12/20 1,034
1662597 불안 한 이유..가 5 극도의 2024/12/20 1,335
1662596 고등학교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 10 2024/12/20 745
1662595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은 누구인가 6 2024/12/20 2,213
1662594 사망한 시동생 차를 상속해야 할때 상속포기 문의드려요 11 진주귀고리 2024/12/20 3,125
1662593 김건희 정대택 7 ㄱㄴ 2024/12/20 2,040
1662592 값싼 중국산 패딩 정체는? "중고 셔틀콕 갈아 넣어&q.. 6 2024/12/20 1,871
1662591 강화도 보문사 9 2024/12/20 1,203
1662590 수리 논술1차 추합했습니다 16 재수생맘 2024/12/20 2,541
1662589 여러분 내 부모부터 바꿉시다 26 ㅡㆍㅡ 2024/12/20 1,667
1662588 수시추합) 염치불구 기도 부탁드려요... 30 저도 2024/12/20 979
1662587 [단독]백해룡 경정의 폭로..검찰 마약 수사 직무유기 정황 12 용산대통령실.. 2024/12/20 2,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