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관심은 없는데
문학상 어쩌고 계속 뜨더라고요
카이스트에서 주는 건가본데
연기하는 건 본 지 꽤 된 것 같은데
본업보다 다른 걸 더 많이 하나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혜선은 뭔가 이것저것 많이 하나봐요
ㅁㅁ 조회수 : 3,746
작성일 : 2024-12-10 07:54:37
IP : 116.32.xxx.1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4.12.10 7:55 AM (58.237.xxx.182)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는 좋네요
2. ᆢ
'24.12.10 8:06 AM (219.241.xxx.152)재능도 있고 열심히 사는데
이혼과정을 보니 정서가 불안한듯
나이드니 좀 낫아졌기를3. 이분은
'24.12.10 8:14 AM (118.235.xxx.68)자랑하도 싶은 자아와
겸손하고 싶은 자아가 싸우는 사람느낌이에요.4. ..
'24.12.10 8:35 AM (125.128.xxx.18) - 삭제된댓글늘 열심히 뭔가 하는 건 알겠는데 불안해보여요. 그녀에겐 미안한데 덜 열심히 살고 정서가 안정된 연예인들이 더 좋아요..
5. ㅁㅁ
'24.12.10 8:41 AM (172.226.xxx.47)아무리 어쩌구저쩌구 욕한다지만
솔직히 저정도로 부지런히 사는사람 별로없죠
돈도 유명세도 있어서 놀아도 되는데요6. ㅇㅇ
'24.12.10 8:43 AM (222.233.xxx.216)특이한 성격과 발연기로 미움사지만
열심히 사는 모습은 멋지넹ᆢㄷ7. ᆢ잇ᆢ
'24.12.10 9:04 AM (116.121.xxx.223)이혼하는 과정이 너무 싫었어요.
나도 이혼하고 싶을 듯 해요8. ㅇ
'24.12.10 9:05 AM (106.102.xxx.34)정서가 불안하든
이혼과정이 시끄럽든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죠
나한테 피해주는거 없고 범죄자 아니면 비난하지말아요9. ㅇ
'24.12.10 9:48 AM (106.101.xxx.80)그러게요
그게 잘못한 것도 아니고
열심히 사는 사람
까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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