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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 내란중이에요.쿠데타 안 끝남

ㄴㄴ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24-12-09 09:06:12

나라가 미쳐가네요.

체포되서 조사 받아야할 707특임지휘관이 버젓이 티비에 나와 뭔 양심 선언이라도 하는듯 인터뷰를 하지 않나.(본인 유리한대로 지껄이는 건지 누가 아나요.)

 

내란죄 명백한 대통령 여전히 대통령 자리 앉아 있질 않나.

계엄령에 관여된 국무총리부터 국무위원들 멀쩡히 놔두질 않나.(김용현은 검찰에서 보호중이라 생각)

 

내란 수괴와 그 책임자들이 이렇게 안 잡혀가고 있는 상황은 쿠데타 종료라고 볼 수 없지 않나요.

 

이제 탄핵과 더불어 긴급체포.구속하라!!! 외쳐야할듯요.

 

IP : 175.192.xxx.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섭네요
    '24.12.9 9:07 AM (118.235.xxx.247)

    국민들 시선 돌리고,
    내란의힘은 시간 끌고,

    우크라이나에서 작업중

  • 2. 군 통수권자가
    '24.12.9 9:07 AM (211.234.xxx.70)

    윤석열임!

    한동훈은 어떤 권한도 없대요

  • 3. ㅇㅇ
    '24.12.9 9:08 AM (218.39.xxx.59)

    입맞출 시간이 충분해서

    시나리오 인지도요.

  • 4. 대한민국은
    '24.12.9 9:14 AM (1.252.xxx.65)

    내란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란주범들이 여전히 영향을 미치며 관여하고 있습니다
    707단장은 꼭 누가 써준 대본을 읽는 듯 합니다
    봉쇄하라고 해서 봉쇄만 했지 진입은 하지 않았답니다
    문이 닫혀있으면 안으로 들어갔어도 진입이 아니랍니다
    이런 각본이 준비될 동안 수사기관은 그들을 그대로 놓아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죄를 덜게하는 각본과 증거인멸의 시간을 주고 있습니다
    이 사단장은 자가기 처벌을 받겠답니다 다 자기가 잘못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는 법이 있는데 왜 자기가 마음대로 그 처벌의 범위를 정합니까?
    이젠 법이라는 말은 사라지고 다 자기들이 알아서 하겠다는 사람들이 권력을 쥐고 있습니다

  • 5. ㅇㅇ
    '24.12.9 9:14 AM (118.235.xxx.65)

    시간질질끌며 국민들 분노조장해서
    극우세력과 충돌시키던가 아니면
    다른 자작극으로 사회불안 야기해서
    외세 끌어들이지도 모르지요
    이런 애기하는 저는 간접으로 유언비어 살포헌다고 잡아갈지도..

  • 6. 우크라이나에서
    '24.12.9 9:16 AM (104.234.xxx.17)

    계엄 명분 쌓기 중 ㄷㄷ

    우크라이나에 파견된 군인과 국정원 요원을 이용, 군사 무력충돌을 일으켜 전시상황을 만들려고 시도 중
    2차 계엄의 끈을 놓지 않고 있어요
    빨리 체포하고 형집행 했으면 좋겠어요
    일상을 살 수가 없네요 ㅠ

  • 7. ......
    '24.12.9 11:02 AM (61.75.xxx.141) - 삭제된댓글

    껌쎄들 믿지 마세요...? 시간벌기 고스톱 하면서증거를..?
    그냥 몇몇은 총살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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