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간만 보다가 진짜로 내쳐지겠네.
윤뚱이 인사권 다 쓰는데
한동훈은 뭐하냐...
자기 생각과 의견이 없는 자.
외식하는 자. (말투부터 바뀜)
아이고...간만 보다가 진짜로 내쳐지겠네.
윤뚱이 인사권 다 쓰는데
한동훈은 뭐하냐...
자기 생각과 의견이 없는 자.
외식하는 자. (말투부터 바뀜)
아니라
윤뚱이랑 같이 공짜밥 먹을듯요. 어저께 탄핵만 동참 했어도 무사했을지도.덩신.
한동훈은 불나방
권력빛을 쫒아가는 불나방
그 길의 끝은 ㅈㅇ뿐
탄핵에 찬성표 줬으면 영웅이었을텐데....
한동훈은 이제 요단강을 완전히 건너갔어요
다시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한들 그의 말바꾸기를 되짚어 보면
절대 믿을 수 없는 사람이예요
윤석열은 지 와이프를 위해서만 대통령을 하는 것이고
국힘당은 국민은 버리고 윤석열부부를 위한 정당이고
한동훈은 오직 자신의, 자신을 위해, 자신에 의해 통치를 하고 싶어하는 것을
이번에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준지라 이사람에겐 더이상 관심도 없어요
어느 음흉한 노인말마따나 별의시간이 너의 코앞에 다가왔는데
혼자서 백스텝을 밟는 걸 보니 끝.
얘는 머리털만 없는 게 아니라 아예 뇌가 흘러내렸나봐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븅신이라 웃음이 날 지경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꼴에 가발에 어깨뽕 가슴뽕 구두깔창 끼고 돌아다닌 거 생각하면 하 씨
초등 애들도 무시할 거 같은 존재감
쓰다 버려지는 걸레취급 받는줄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