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한동훈 사시 출신이 왜 당했니~ @@
욕심에 눈이 멀면 이렇게 무서운 거다잉~
아침에 눈 뜨자마자 깨달았어도 한덕수 할배랑 나란히
회담하는 코미디는 안 했을 텐데.. 으휴
똥훈 씨 사기 피해자인데 왜 동정이 안 생기냐...
어휴 한동훈 사시 출신이 왜 당했니~ @@
욕심에 눈이 멀면 이렇게 무서운 거다잉~
아침에 눈 뜨자마자 깨달았어도 한덕수 할배랑 나란히
회담하는 코미디는 안 했을 텐데.. 으휴
똥훈 씨 사기 피해자인데 왜 동정이 안 생기냐...
성정이 악하니 바른 생각을 못하고 행동이 악으로 드러나는 거예요.
닭대가리 두마리였어요
검사에 법무부장관까지 한 사람이 당하긴요..
권력욕에 눈이 멀어 판단이 흐려진거죠.
피해자 절대 아님다.
우짜요…
사시 어떻게 붙은 거얌.
헌법이 가장 기초 과목일 텐데…ㅠㅠ
고개 쳐들고 생쑈를 하고
피해자 아니고 동조범이 맞네요..
사람 욕심이 이리 무서워요. 권력 잡고 싶으면 당당하게 출마해서 투표로 이길 생각을 해야지..
평소에 원외대표로서 엄청 자격지심 있었는데 이 기회에
친윤계가 너한테 폴더 복종이라도 할 거라 생각한 거니~ 으휴
자기 이익위해 머리속에서 계산기 두드리는 사람은 언젠가 중요한 순간에 그 바닥을 보이게 되요.
그에게는 어제였던 것 같아요.
체포조가 가서, 국회로 도망간거였는데, 이렇게 쉽게 자기 말을 뒤집는 사람, 언제든지 자기 이익을 위해 움직입니다.
당하길 뭘 당해요
원래 그런 사람이라 그런거에 훅 끌려간거예요
자기 욕심이 윤돼지와 손잡은거지 당한게 아닙니다
한씨를 물로 보시네요
욕심이 없으면 그런 제안에 손잡는게 아니라 도망가요
18명을 잘 설득해서(근데 뭐 말발도 없고 신뢰있는 사람도 아니라..)
탄핵안 찬성했으면 까방권 어느 정도 얻고 보수 중에서 유리한 위치를
가져갈 수도 있었던 거 아닌가요?
심각한 판단 오류고 이제 영원히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대명사가 된 거얌~
맞아요 제가 인간을 너무 선하게 봤나봐요. -_-;;;
유시민 말이
너무 큰 모자를 쓰면
가려져서 앞이 안보인다고
효력도 없는 증서를 펄럭이면서 권력을 이임받았다고
생각하는 꼴이라니..
보는 사람은 다 웃겨서 죽어요.
정말 멧돼지와 뚜껑은 둘 다 자아비대증인 듯.
둘 다 그릇이 전혀 안 되는데요.
길거리 돌아다니는 아무 사람을 데려다 대통령을 시켜도
윤틀러처럼 안 했을 듯.
찬 똥방각하2 똘마니,허수아비
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정말 딱 그 모습 맞아요! 너무 웃겨요.
아휴 그러니까 그렇게 당에서도 무시를 당하고.
자기객관화가 이렇게 안 됐어요.
똑같은넘인데 무슨 넘어가요
동후니 처가가 어떤집인데요
그니까 뚜껑이가 사기 당한 게 아니라 윤틀러랑 같이
국민한테 사기치려 한 공범이 맞네요!!@@
국민들 이제 나를 따르면 되어요~
요렇게 사기치려 했어요.
어휴 내가 순진한 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