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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부끄러운 국치의 날

...... 조회수 : 583
작성일 : 2024-12-07 22:15:56

젊은애들 보기 부끄럽네요

오늘 12월 7일 새로운 국치의 날이 생겼네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잠을 이루기 힘들 것 같네요. 

IP : 116.120.xxx.2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4.12.7 10:17 PM (218.48.xxx.62)

    먹먹하고 힘들지만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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