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 방첩사 국회 곳곳에 있었어요.
2차 계엄 분위기 장난 아니었는데
오늘 부결되면
2차 계엄 확률 높아집니다.
시민들 또 국회 문 앞에서
추위에 떨며 밤새야하고요
( 어제도 사복 방첩사들이 사진 찍어감 )
계엄치하가 어떤건지 알고들 계신건지..
어제도 국회 문 앞 길바닥에서
고딩이 시험 앞두고 책들고 공부하던데
답답하네요
전기, 가스요금 인상
물가 미치게 올라야 정신 차리실건가요?
아니면 군인들이 통제하고 인터넷도 통제 당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으세요?
(계엄으로 네이버 다음 카페 모두 접속 불가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