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계엄을 또 겪을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처참하고 무섭고
국회에 헬기타고 내리던 군인을 잊지 못하겠어요.
국민없는 권력은 없는데
지들끼리 해먹는거에
나라도 국민도 없다는것
윤석열이라는 인간이 오늘밤 또 무슨짓
벌릴지 무섭네요
살다살다 계엄을 또 겪을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처참하고 무섭고
국회에 헬기타고 내리던 군인을 잊지 못하겠어요.
국민없는 권력은 없는데
지들끼리 해먹는거에
나라도 국민도 없다는것
윤석열이라는 인간이 오늘밤 또 무슨짓
벌릴지 무섭네요
집들 걱정이 많겠어요 ㅜㅜ
또 계엄령 내릴까봐
진짜 너무 무서워요.
언제 또 그럴지 몰라 조마 조마해요.
무서움보다 분노가 치밀어요.
광줍니다.
여긴 노인들이 많은 동넨데
아파트 거니는 사람 하나가 대낮에도
안보여요.
지워버리려고 수많은 시간동안 노력했을
그 끔찍한 기억들이 되살아날텐데
어떻게 다스리고들 있는지 모르겠어요.
가슴이 두근두근 미친놈들땜에 청심환이 필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