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놈이니 뭔 일을 쳐도 치려고 하겠지만서두
미국도 민주당도 미친 놈 뭐 하는지 손바닥 안에서 다 보고 있는 듯.
저 성정에 아직 재산도 다 빼돌리지도 못 했을텐데
하나 하나 수족이 빠져 나가고
절차를 지키는 이들이 하나 하나 옥죄어 올텐데
게다가 왕놀이 실컷 하던 놈이 어디로 도망을 가나요?
계엄 발표 후 뒷처리를 보니 국짐도 미친놈도 지금 뭘 해야 할 지를 모르고 우왕좌왕
지금부터 우리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일단 저는 민주당에 돈 보냈고 토요일날 여의도 갑니다.
시위한 서울대생들한테도 뭐라도 보내고 싶은데 방법 아시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