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넘게 살면서 계엄이란걸 실감하다니
너무나 무서웠어요 ㅠ
새벽까지 82보면서 상황 알고
의지되고 위로 했네요
82는 진짜 친정같고 친구 언니 동생분들
같아요 ♡♡♡♡
아직도 영 불안하고 찜찜하고
무섭지만 ᆢ정신 똑바로 차리고
잘 이겨내리라 믿고 있습니다
82분들 감사드려요^^
50년 넘게 살면서 계엄이란걸 실감하다니
너무나 무서웠어요 ㅠ
새벽까지 82보면서 상황 알고
의지되고 위로 했네요
82는 진짜 친정같고 친구 언니 동생분들
같아요 ♡♡♡♡
아직도 영 불안하고 찜찜하고
무섭지만 ᆢ정신 똑바로 차리고
잘 이겨내리라 믿고 있습니다
82분들 감사드려요^^
밤 새며 의지 되어 고마웠어요. 82 고마워요!!
새로고침 할때마다 걱정하는 글 계속 올라오고 조회수 수백씩 올라가는거 보고는 우리 다같이 모여 있는 느낌이 들어서 안정이 되더군요
정말 그랬어요 주변에 대화 상대없는 외톨이인데 어제 82 없었으면 엄청 무서웠을거같아요
순식간에 오픈톡방도 만들어주시고...
거사 끝나는 날까지 그대로 있으려구요
암튼 우리 82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밤에 82가 너무 위안이 됐엉ㆍ
82 없었으면 어제밤 너무 무서웠을거 같아요
82는 의리있는분 정많은분
똑똑한 분 스마트한분 부지런한분
다~~ 있는
멀티 사이트라 너무 든든해요
82에서 첨 알았어요 시간나면 제일 먼저 들르는 곳이 82라.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그나마 덜 불안했어요. 텔레그램 들어갔어요 고마워요 82
맞아요
저도 그랬어요~^^
실시간으로 여기와서 소식듣고 안심하기도 하고
뭐든 다 여기서 해결해요
저두요 ㅜㅜ 마침 애아빠 출장 가서 애랑 저랑 단둘이 있는 밤인데 어찌나 불안하던지 계속 82사이트만 붙잡고 있었어요ㅜ 헬기 소리에 너무 무서웠어여 82에서 실시간 소식 업뎃되는 거 보면 마음 다잡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