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계엄령 선포는 그야말로
리허설에 불과했을뿐..
아직 시작도 못한거였어요.
이제 윤과 그 일당들은
더 지독하게 더 악랄하게
국민을 위협하고 희생자들을 만들겁니다
어제 한동훈 박수쳐주자는 분들
그렇게 속고도 또 속나요?
윤은 무서운 게 없는 사람입니다.
계엄 또 시도할거에요.
이번에 허술했던 점을 보완해서요.
82에도 국회에 와달라고 여러분이
말씀하셨지만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서울 인구를 감안하면 100만명은 넘겼어야 했는데 말이죠
아직도 그냥 '계엄 해프닝' 쯤으로 여기는 분들이 많아요. 비장한 각오로 싸워야 합니다.
윤의 탄핵은 이제 우리 손에 달렸어요
우리가 칼자루를 쥘 것이냐?
칼자루를 줄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