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행동합시다.

[….]

온라인에서 울분 토하지 말고,

제발 집회에 참석합시다.

국회든 광화문이든 집회가 열리면

참석해서 힘을 실어줍시다.

나하나쯤 하면 누가 나가나요.

백만명 시위대가 용산으로 향하는 그날까지 

집회 참석합니다.

 

오늘 국회 집회에 삼천포 광주 등에서도 참석하신 분들 있더군요.

감사합니다.

[그럽시다]

주변인들 데리고 참석해서 정리 합시다.. 지겨운 불안 덜어 냅시다!!

[같이 행동하고]

이겨냅시다

반란을 처벌합시다

222

[마음바꿨네요]

아는사람 있는데 경기도 살아요. 사람이 성격이 유순하고 예절바른 사람이라 좋은데 꼭 만날때마다 (사이가 안좋은 그렇고그런)여친이 눈치없게 우리부부랑 만나는 날이 있음 우연인지 어쩐지 늘 따라나와요. 표정도 없고 뚱하고 말투가 별로라 안좋아라. 해요 그런데 불법계엄령 떨어지고 분노로 차몰고 곧장 여의도로 뛰쳐나갔다 왔단 소식듣고 그사람 편견 깨고 다시 보기로 했어요. 살아있는 사람이구나 느낌도 들고요 멋진사람이구나 싶고요

[네]

토욜에 광화문 나갈께요

[마음바꿨네요]

행동하는 사람이 정말 멋있어요

[ㅇㅇ]

네 나갑니다

[안수연]

평일이라 못 움직였어요 토요일에 올라가겠습니다

[맞아요]

함께 해야 할 수있어요
제발 움직입시다

[그러세요]

저는 이재명 꼬꾸라지면 그때 행동할께요
죽쒀서 개주긴 싫어요

[네네]

고고합니다. 가자

[219.255]

댁같은 사람 아무도 필요없어요. 저리가요.
행동하던가 말든가. ㅋ

[백만명 모입시다]

드디어 터지나봐요.ㅠㅠ
윤명신 감옥 보낼 때까지 토요일 오후는 으례 비워두고 나와야지요. 아자

[219.255]

한심하고 불쌍하네

[저기요]

9월달 지역축제 한창일때
시선끌기용에 혹하지 마시고
토욜 광화문으로 모입시다 했을때
관심도 답글도 없었는데..

드뎌 물들어 왔네요
열심히 노저어 봅시다!

[219.255]

댁같은 인간들때문에
윤가놈이 댓통 된거유.
집회 나오지말구
집에서 찌구러져 계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