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 계엄령 숨기느라
군경찰과 손발이 안맞았데요
그래서 어제 경찰도 여러군데서 지시받아서
어딜 따라야하는지도 몰랐고 그랬다고
방금 인터넷 뉴스에서 봤어요
저 어제 11pm부터 공수부대가 국회창문 깨고 넘어갈때
너무 무서워서 지금도 머리아프고 가슴이 쪼여요
윤이 계엄령 숨기느라
군경찰과 손발이 안맞았데요
그래서 어제 경찰도 여러군데서 지시받아서
어딜 따라야하는지도 몰랐고 그랬다고
방금 인터넷 뉴스에서 봤어요
저 어제 11pm부터 공수부대가 국회창문 깨고 넘어갈때
너무 무서워서 지금도 머리아프고 가슴이 쪼여요
장윤선 취재편의점 보는 중인데
이재명대표 국회사무실 문 해머로 깼어요
체포하려고…
제발 내려와라
감옥가야지 손잡고
군경찰도 설마 계엄이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을듯요.
국민들이. 왜 저 돼지ㅅㅋ 일당들에게 지배를 당해야하는지 분해요.
쿠데타도 머리좋아야 하는것
저인간 저자리에 있을 때 전쟁 나면 진짜 다 죽는거...
서울의 봄은 영화도 아니더라
맞아요 용산의 봄은 현실로 일어나다니
통수권을 잃었다니까요!!!
손발이 안맞는게 아니라, 윤석렬만 듣는게 등신이니까요
이제 남은 하나
전*선포
저 미친놈이
전쟁선포전에
빨리 끌어냅시다
저도 아직 가슴이 벌렁벌렁
계엄도 유능해야하죠.
손발도 안맞고 c급 밑에 d급만 남았는데
뭔들 잘 하겠나요. 불행중 다행인가요 ㅠ
동원령 없었어요.
계엄이 진짜 손발도 맞고 운도 좋고 머리도 좋고 해야지 매일 술이나 마시다 갑자기 ㅠ 우리국민을 너무 쉽게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