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멘트 참 ...

[촉새]

기대도 안했지만 제스처 하며 보다 뿜었네요

조국과는 넘 대비됩니다

[…]

이때다 싶었을 듯

[저두요]

쟤는 씉까지 재수없네 그래도 오늘은 고맙다

[오늘은]

까방권줍시다

[오늘은]

봐주고 싶습니다

[ㅇ]

오늘만 까방권

[..]

그래도 오늘은 고맙다.22222

[..]

하늘과 땅차이..너무 비교되네요..진짜..

[오늘 만]

칭찬.. 오늘만.

[네?]

까방권 줄게 뭐있나요. 투표권도 없었는데.

[그나마]

한동훈이 큰 도움됐어요.

[..]

투표권도 없었고 못믿겠어요.무슨 수작인지..

[그정도]

만으로도..윤이 쬐려볼듯

[ㅇㅇㅇ]

그래도 오늘은 고맙다 동훈아

[한낮의 별빛]

그래. 오늘은 쪼끔 고맙다.

[ㅎㅎ]

한동훈 항상 말이 빈약하죠
말뽕은 어찌 안되는지
머리가 비었는지
조국은 학식과 품격이 와 또한번 느껴요

[ㅇㅇ]

한동훈 승

[속보] 한동훈 ＂군경에 말씀 드린다…반헌법적 계엄에 동조‧부역 절대 안된다
지금 인기 끌 생각에 국민보고 국회로 와달라고한 악귀보다는 낫네요

[/..]

뭐가 고마워요 한동훈이 진짜 생각했으면 당사에 모이지말고 국횛 오라고 했겠죠

[ㅠ]

그냥 연옌을 해라

[..]

대힉생과 유치원생보다 급이 더 차이나는것 같아요

[근데]

당연한 일에도 까방권을 줘야 한다는것이
슬픈 현실이네요 ㅜㅜ

[ㅇㅇ]

악귀같은 소리하네
한동훈 띄우려고 애쓰는 사람들 있는데요
어차피 윤씨랑 김거니랑 한 몸이에요
잊지마세요

[한동훈]

국힘국회의원을 국회로 오라고 했어야죠
여당대표가 당 국혹의원도 오라고 못하고
ㅂㅅ

[원]

190명 재석에 190명 찬성이라는 자막 보고 눈물나더라고요.
처음으로 한동훈에게 “잘했다” 칭찬했네요.

[92.38.xxx.]

괜히 2찍이라 부르는게 아니야~~쩝

[국힘당]

의원들 당사에 있었던거
그게 말이 되나요?
그인간들 다 자격 박탈해야 해요
그리고 한동훈도 국회로 나오게 했어야죠

[악귀퇴치]

한동훈 니가 치고 나가야 한다
전과5범한테 선수 뺏기면 안된다

[...]

한동훈 투표권 없어요.
여권 시나리오에 다음 유력주자입니다.
이때가 기회다 싶었겠죠.
그자리가 내자리일지도 모른다는 설레임도 있었을걸요.
이제 국힘은 락스 한바가지 뿌려서 끝장내야죠.

[나]

멋있지???하는거 같아요

[열심이네요]

92.38.xxx.53)
쌍욕며든것보단 나아서

92.38.xxx.53)
한동훈 니가 치고 나가야 한다
전과5범한테 선수 뺏기면 안된다

여기저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댓글도배 중..
한딸들 특징인가

[더이상]

검사출신은 안돼요 아주 지긋지긋…

[. .]

한동훈이 대표들 중 제일 빨리 달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