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아직 희망있어요.
잠옷에 패딩 입고 달려온 가족들, 택시 타고 온 울산 사는 분도 계셨고
차가 너무 막히니 택시에서 내려 막 뛰는 분들, 자전거 타고 오는 분들도 계셨대요.
너무 감사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쿠 펌, 치열했던 서울의 밤
... 조회수 : 3,134
작성일 : 2024-12-04 13:09:02
IP : 14.50.xxx.19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2.4 1:09 PM (14.50.xxx.193)2. 정말
'24.12.4 1:11 PM (117.111.xxx.120)감사한 분들
3. ..
'24.12.4 1:12 PM (211.251.xxx.199)정말 감사한 분들
4. 愛
'24.12.4 1:18 PM (125.181.xxx.35)정말 감사한 분들22222222
5. 마음빚
'24.12.4 1:31 PM (180.66.xxx.110)제가 또 이렇게 빚을 지었네요. 80년에 진 빚도 아직 다 갚지 못하고 사는데 ㅜㅜ
6. ㅇ
'24.12.4 1:36 PM (118.235.xxx.147)아무리 생각해도 어제 시민들 대단합니다.
저는 너무 무서워서 댓글 하나 쓰는것도 망설였는걸요.7. 와 씨...
'24.12.4 1:37 PM (211.51.xxx.225)눈물 나네
어떻게 지켜온 민주주의인데
저 새키가 망가뜨리게 놔둘 수는 없다!!8. 너무
'24.12.4 1:38 PM (118.221.xxx.110)고맙고 감사합니다.
9. ....
'24.12.4 1:48 PM (112.153.xxx.77)너무 감사하네요.주말집회는 꼭 참석할게요
10. 어머나
'24.12.4 1:56 PM (211.114.xxx.55)눈물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11. .....
'24.12.4 2:17 PM (180.81.xxx.91)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12. 언제나 그렇듯
'24.12.4 2:21 PM (112.161.xxx.138)민초가 나라를 지켰죠.
이것이 대한민국의 힘입니다.13. ...
'24.12.4 2:53 PM (112.168.xxx.12)토요일에 여의도에서 만납시다.
14. ...
'24.12.4 4:28 PM (112.156.xxx.69)광주에서부터 당신들을 보아왔다는 말에 가슴이 찢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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