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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낼 아침 초딩들이

허참 조회수 : 3,504
작성일 : 2024-12-04 01:15:05

뭐라고 떠들지 궁금하네요.

 

지금도 니 아빠 윤석열이 젤 쎈 욕이라는데, 울 초딩 어린이들이 또 어떤 신조어를 만들지 기대되네요. 

IP : 172.226.xxx.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4.12.4 1:17 AM (222.232.xxx.109)

    초딩들이 진짜 그럴까 했는데 우리아들 반장이 모범은 안보이고
    완전 말썽꾸러기인데 아들이 지난주 그애 별명이 5학년3반 윤석열 또는 5학년3반의 정몽규래서 웃었다니까요

  • 2. 초딩 딸
    '24.12.4 1:18 AM (211.200.xxx.116)

    단톡방 난리났어요 아직 안자요 애들이 관심이 더 많아요

  • 3. 어휴
    '24.12.4 1:21 AM (172.226.xxx.0)

    애들한테 어른으로서 창피하네요. 이런 세상을 만들어서.. 다 코 앞의 이익만 쫒은 어른들 탓입니다. 분열하지말고 서로 보둠고 이해했어야 하는데.. 모두에게 큰 교훈으로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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