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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주 결혼지옥 여자 진짜 최악인듯

...... 조회수 : 4,053
작성일 : 2024-12-03 19:20:56

 아주 잠깐 보는데도 숨이막혀요

왜저리 울고 소리지르교

너무너무 이상해요

남편이 뭘 잘못했나요? 남편잘못을

보기도전에 채널이 돌아가더라구요

무슨 중죄를 지어서 저리사는건지

근데 자기가 문제가 없다고 엄청 당당하게

생각하며 나와앉아있는거같아서

그게 더놀라워요

IP : 211.234.xxx.1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뇨자
    '24.12.3 7:25 PM (122.254.xxx.87)

    완전 또라이같아서 남편 넘 불쌍ㅠ

  • 2. ,,,,,,,
    '24.12.3 7:31 PM (61.78.xxx.218) - 삭제된댓글

    남편도 자기할일만 띡띡 하고 말만 번지르르 힘든건 아내만 시키던데..

  • 3. ㅁㄴㅇ
    '24.12.3 7:31 PM (23.106.xxx.12)

    남편도 자기할일만 띡띡 하고 말만 번지르르 힘든건 아내만 시키던데..

  • 4. 여자는 심각
    '24.12.3 7:40 PM (211.235.xxx.177)

    우울증이 심각하고 남자는 약올린다는 느낌 ㅜㅜ
    아이한테 너무 안좋은 영향이라 엄마는 오은영샘 말대로 치료가우선일것 같아요

  • 5. 말만 들어도 끔찍
    '24.12.3 7:42 PM (223.38.xxx.207)

    하네요
    같이 사는 남편은 뭔 죄인가요

  • 6. ㅇㅇ
    '24.12.3 7:49 PM (23.106.xxx.12) - 삭제된댓글

    약올리고 말만 하는 남편이 더 이상하던데.

  • 7. ㅇㅇ
    '24.12.3 7:51 PM (23.106.xxx.35)

    약올리고 말만 하는 남편이 더 이상하네요.

  • 8. ..
    '24.12.3 9:08 PM (183.99.xxx.230)

    보다 껐어요.
    남편이 더 이상하다는 분들 진심인지?

  • 9. ..
    '24.12.3 9:17 PM (1.255.xxx.11)

    제가 화제가 되는 프로는 호기심에라도 찾아보는 성격인데요.
    어제 글이 올라왔길랴 오늘 재방 챙겨볼려고 기다렸다가 그 여자 소리지르는거 보고 헉 미친년 소리가 절로나오면서 제가 티비를 다 껐어요.
    정말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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