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형제단톡방 없는집 잘 없죠
본인형제들만 초대해서 해야지 배우자들까지 초대해논집들도 많으세요?
이거땜에 스트레스받는 사람들도 있네요
요새 형제단톡방 없는집 잘 없죠
본인형제들만 초대해서 해야지 배우자들까지 초대해논집들도 많으세요?
이거땜에 스트레스받는 사람들도 있네요
그런거 없는대요ㅎㅎㅎ
가족단톡방 있는데
형제자매의 배우자는 거기에 없어요
40대까지는 친정쪽 단톡방(필요할때만 잠깐씩) 있었는데 50대되니
사이 소원해지면서 아예 없어짐.
시가는 원래 단톡방 만들정도의 사이도 안되서 첨부터 없었어요.
결론 양쪽 다 없음
다 한 과묵해서 톡 자체를 안 해요
4남매인데, 없습니다.
어떤 형태로도 없어요.
웬수지간 아닙니다.
단체방 있는데 며느리인 저는 나왔어요 ㅎㅎ
친정 쪽은 단톡방 없어요.
저랑 남자형제들만 있어서 일 생기면 개별적으로 문자나 간단히 통화합니다.
시가 쪽은 몇 년전 형제들 밴드를 만들었고 어느 날 제가 초대되었더군요.
눈치없는 남편의 초대였어요.
시누이 시동생있는 밴드라는 걸 인식하자마자 그대로 탈퇴!
그냥 남편 통해서 소식 듣겠다하고 그 이후 밴드든 카톡이든 안합니다.
2남 2녀(4남매)인데, 없습니다.
어떤 조합으로도 없어요.
웬수지간 아닙니다.
네
배우자는 없이 우리 친정 남매만 단톡방 있어요
배우자까지 있으면 불편해요.
배우자가 다 일고 싶어해서
들어온다고 해도 불편.
없어요.남매인데 서로 연락하면되지 단독방이 왜 필요해요. 저희는 카톡보다 즉각즉각 답이물을수 있는 전화로 서로 이야기하는 스타일이예요
친정쪽은 부모님 아프시니
단톡방에서 의논하고 일정도 나눠요.
배우자는 없구요.
남편쪽도 처음엔 끼워서 나왔어요.
활발하게 이야기 하는듯.
없어요.
올케랑 같이 여행 다녀와서 사진 공유용으로 잠시 만들었다가 없앤 적은 있어요.
시부모님들다 돌아가시고오히려 형제애를 발휘하심
윗동서랑 사이 안좋아 톡방에 절대 넣지마라 했는데
어느날 동서엄마 장례식에 가면서 자연스레 화해가됐다고
톡방에 넣음
형제지간 우애는 나쁘지 않고
시누도 좋음
톡방 스트레스는 없음
생신때만 축하하고
거의 노코멘트가 최고
첨엔 인사치레 했는데 이젠 그려려니 하고 있음
시누생일때만 키프티콘은 꼭 보냄
진짜 좋은 세상에 없는 시누형님 이셔서
딸 5명톡만 있어요
2남5녀지만 남형제지간 안친해요
여자 다섯명만 톡해요
배우자까지 다 들어있는데
공적인 얘기 말고는 워낙 조용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요.
최근 카톡이 작은아버지 돌아가셨다고 부고 알리는 내용입니다.
동생과 톡하고 있고(둘밖에 없음) 남편쪽도 그쪽 삼남매만 있어요. 뭐 배우자가 있는지 몰라도 저는 일단 그 단톡방에 없으니까요. 없으리라고 추측합니다.
저희도 배우자없이 친정남매만.
특별한 일 있을때 의견용이고
남동생들한테 같이 의논하고 알려달라해요
저도 며느리고, 며느리입장이 불편하고 뭘 말하기 부담스럽다다는걸 너무 잘 알아서
동생들이 조금 부담스러워하는 상황이면
제 선에서 정리하고 마무리해요.
없어요
친정은 사이가 안좋아 만들었다가 대판싸우고 없앴고 시댁은 저빼고 다톡에서 자주 대화하는 모양입니다
친정은 자매들만 있어요
다들 지역이 달라서 엄마 혼자 계시니 있고요
시댁은 남자형제들만 있어 단톡이 없어요
저희도 당연히 있습니다.
예전같으면 전화로 물어볼거 이제는 톡으로 남겨두니 편하고 좋아요.
부모님 연로하시니 부모님들 병원 일정도 공유하고요.
형제들이 상의해서 부모님병원에 번갈아 모셔가고요.
명절이나 생신때 어떻게 할까 논의 하고 그럽니다.
친정 3남매 사이좋아요
배우자들 하고도 사이 좋구요
근데 저는 안하고 남편만 해요
시가쪽도 저는 안하고 남편은 하는지 모르겠구요
3남매.올케언니 있는데
명절 스케쥴이나 상의. 축하 할 일 외엔 조용해요
사이는 좋음
남편이 3형제라 6명 단톡있어요
평상시엔 조용하고 당일 생일축하톡정도. 부모님 생신모임 조율할때 이야기 나누고요. 스트레스는 없어요.
제 본가쪽은 언니오빠랑 직접 통화하는편이고 막내라 언니오빠의견에 많이 따르는편이라 스트레스없고요
배우자없이 형제끼리만하고 친정관련 명절및 친정 중요한 일 있을때만 형제톡으로 공유하고 평소엔 조용해요
그외는 이야기할 일 있을땐 각 형제랑 개별톡 합니다
배우자 없이 형제자매만 따로 있고 조카들 배우자 포함 전체톡방도 따로 있고 시가는 배우자 포함 형제자매방만 있어요
친정 단톡방은 필요할 때(경조사)만 만들었다 폭파, 시가는 사촌끼리 단톡방 있어요. 시동생이 만들어 초대했는데 자기네 놀러간 사진, 먹는 사진 주로 올려요.
형제자매만 있습니다. 배우자, 부모님 불포함이에요
시가는 배우자 없이 형제들만, 친정은 형제들만 있는 방하고 조카들까지 있는 방까지 있어요
남편 삼남매 카톡방 있어요. 시댁일은 그 톡방에서 결정하고 저는 관여안해요. 시부모 병원 수발도 그들이 알아서해요. 시간 안맞을 때 남편이 부탁하면 제가 가끔하구요. 세상 편합니다.
형제가 많으면 친목을 위한 단톡이 아니라 자주는 아니라도 부모님 문제등으로 공통으로 알고 의논해야 할 일이 생기지않나요?
이사람 저사람 따로 또 연락하는게 더 불편하고 오해의 소지도 있고..
배우자 빼고 본인들만 참여해요. 저두 며느리입장인장 참여하기 싫어요
시댁단톡방 배우자까지 모두 있어요
근데 배우자들은 말없음
별것도 아닌거로 어찌나 톡이 울려대는지
왕짜증입니다
지들이나 관심사지 배우자들은 공감아니거든요
20명 친정 단톡방 있어요
10년 정도됐어요. 집안소식도 듣고
경조사 함께하고
소소한 얘기도 올리고.
.유용하고 재밌어요
우리집이 제일 복잡한듯하네요.
매일 뭔가 소식을 올립니다.
친정
1)형제끼리 단톡방(배우자없음)-5명
2)조카포함 단톡방-20명정도(계산이 안됨)
우리집
1)남편포함 단톡방-4명
2)남편제외 자식들과의 단톡방-3명
3)사위포함된 단톡방-5명
시집
0-없음
저희는 친정세자매만 있어요
무슨일 있음 LTE급으로 전국에 바로 배달됩니다.. 소식이...
재밌어요
시집은 전화번호도 없었는데 얼마전 큰 시누가 제 번호를 등록했더라구요
친정은 안친해서 없고
시댁은 형제가 많아서 배우자까지 있는 단톡방 있었는데
탈퇴했어요
기본적으로 단톡방 안해요
일방적으로 정보 하달하는게 아닌
‘친목’ 단톡방는 전부 탈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