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못찾는 꿈을 꾸다 깨어나 습관적으로 폰을 보니 3시 30분쯤
외국 사는 아이가 "비상계엄 뭔일이여" 라는 문자에 정신차려보니니
친정가족 단톡방이 난리고 뉴스 보니 뭔 이런 일이 가슴이 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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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못찾는 꿈을 꾸다 깨어나 습관적으로 폰을 보니 3시 30분쯤
외국 사는 아이가 "비상계엄 뭔일이여" 라는 문자에 정신차려보니니
친정가족 단톡방이 난리고 뉴스 보니 뭔 이런 일이 가슴이 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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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잠도 안 잤는데 악몽에 시달린 것 같은 느낌이예요 ㅠㅠ
날씨도 좋고 하늘도 이뻐서 한참을 보다가 구름을 봤는데 구름모양들이 부메랑같이 생겨서 보면서 참으로 희한하고 이쁘다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