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ㅠ
'24.12.2 6:46 PM
(59.30.xxx.66)
속상하네요ㅠㅠ
원글님처럼 같이 응원해요!!!!
2. 너무
'24.12.2 6:46 PM
(182.211.xxx.204)
안타깝고 안되셨네요. ㅠㅠ
3. 세상에...
'24.12.2 6:46 PM
(211.235.xxx.251)
너무 안됐네요 그분 ㅠㅠㅠㅠㅠㅠ
어우.. 제가 다 화가 나네요.
4. 세상에ㅠㅠ
'24.12.2 6:48 PM
(211.108.xxx.76)
사기친 인간들은 꼭 똑같이 당해야 돼요!
김치이모님 꼭 돈 되찾으시고 눈도 밝인지시길요~
5. ᆢ
'24.12.2 7:15 PM
(211.215.xxx.144)
그 사기꾼한테서 돈 다 받게되시길 바랍니다.
사건반장이나 탐정 이런데 사연 보내보라고 하세요
6. ....
'24.12.2 7:17 PM
(172.226.xxx.41)
세상에..그 돈이 어떻게 번 돈일지 대충 짐작이 가니..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궁금한 이야기 와이나 다른 방송국에 제보하면 안될까요?ㅠㅠ 아..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7. 이런..
'24.12.2 7:41 PM
(115.41.xxx.13)
너무 속상해서 눈물날것 같아요 ㅜㅜ
그 못된년 꼭 잡혀야 할텐데요!!!
8. ㅇㅇ
'24.12.2 8:05 PM
(218.147.xxx.59)
어휴 나쁜 !xx*$%@_÷#&
나쁜 사람은 꼭 죄값 치르길 바랍니다
더불어 김치이모님 건강하시길요
9. ㅇㅇ
'24.12.2 8:42 PM
(175.199.xxx.97)
김치이모님
지역이 어디신지
저도 하고싶네요
저는 30키로 20드릴수있는데ㅈ
10. 아우
'24.12.2 8:52 PM
(175.214.xxx.36)
너무 속상하네요ㅜㅜ
11. 하 ㅠㅠ
'24.12.2 9:30 PM
(118.235.xxx.1)
딴얘기
정말 힘든 김장돕고 그것도 맛있게 담그시는 솜씨이고
한번담그면 1년 온가족이 맛있게 먹는데
차비포함 15만원이요??
단순히 잔일 돕는것도 아닌데
저라면 최소 30은 주겠어요
12. 영통
'24.12.2 9:34 PM
(106.101.xxx.126)
ㄴ
나도 이 생각. 15라고.??
20도 아니고
13. ... ..
'24.12.2 9:34 PM
(222.106.xxx.211)
ㄴ 윗님과 같은 생각했습니다
14. 원글
'24.12.2 10:00 PM
(211.234.xxx.166)
-
삭제된댓글
9시에와서 1시에 갑니다
4시간에 15만원이면 충분하지
시급 4만원 좀 안되는데
20만원...30만원..
무슨 도우미들 대동단결했는지....
참...
15. 원글
'24.12.2 10:10 PM
(211.234.xxx.166)
9시에와서 간단한 점심까지 드시고 1시에 갑니다
4시간에 15만원이면 충분하지
시급 4만원 좀 안되는데
20만원...30만원..
아마 하루 종일 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이런 댓글을 달았겠죠.
82는 도우미와 택배에게 유난히 후하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구요
16. 공감능력
'24.12.2 11:02 PM
(1.231.xxx.138)
-
삭제된댓글
도우미와 택배에 후하다는 비교가 참 ㅠㅠ
10년넘게 입에 맛는 김장김치를 담아주신다는건 아주 특별한것입니다
시간당 4만원??
무슨 김장이 그리빨리 끝나나요 ㅎㅎ
김치 담궈도 그보다 더 걸릴듯하네요
참나
무슨 의미의 말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시네요
얼마전 양념만 배추에 넣는일 하러 아는 언니집에 갔는데
준비 다해놨는데도 8시부터 2시까지 했습니다
50만원챙겨드리고 20kg 챙겨왔습니다만
20만원은 김치값이고
30만원은 여행경비 보태라고요
저희 엄마 돌아가시고 김장때되면 저를 챙겨주는 그마음이 너무 고마워서요
받는 언니는 절대 안받는다고 ㅠㅠ
돈은 시간으로 따질수없는 가치가 있더군요
17. 아이고..
'24.12.2 11:10 PM
(211.234.xxx.166)
4시간에 15만원이
적은 돈이라는 걸
정성까지 인연까지 고려해서...
ㅎㅎㅎㅎㅎㅎㅎㅎ
참.....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가치라.....
18. 원글이
'24.12.2 11:38 PM
(1.231.xxx.138)
아까워서 지웁니다
양념맛내는 특별한솜씨와 허드렛일 팍세게 하는 김장의 노고를 시간당으로 따지다니
원글이 글내용이 이중성쩌네요 ㅋㅋ
19. 가소롭다
'24.12.2 11:41 PM
(1.231.xxx.138)
ㅋㅋㅋ 욕 안먹으려고 4시간 안되는 이라고 추가 했네
에라이
장인을 모셔다가 시간당으로 따지고있네
그리고 불쌍타??
어르신 제발 내년에는 이런 여자 돕지마세요 ㅜㅜ
20. 20키로
'24.12.2 11:55 PM
(211.234.xxx.166)
-
삭제된댓글
가져오고 50만원 준다던데 글을 왜 삭제했나..
에효 ....
참.....
21. 20키로
'24.12.2 11:57 PM
(211.234.xxx.166)
가져오고 50만원 준다던데 글을 왜 삭제했나..
에효 ....
참.....
자기가 생각하기도 좀 어설프다 싶었겠지.
댓글에 4시간 걸린다니
거짓말이라고
자긴 20키로 가지고 50만원 준다고 써놓더니
그 사이 지웠구려
써놓고선 또 모르는 척 댓글을 저리시대 아무튼 정신이 상한 사람은 많다
진즉에 써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