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승희?
그 공연하러 다니는 도련님말구요
자주색 옷입은
똑같이 생긴 남자는 누구예요?
쌍둥이도 아니고
뭔가 도련님은 헐랭한 표정
그 자주빛 한복은 쌩한 표정
둘은 다른 사람인가분데
얼굴은 똑같고 뭔가요.
그나저나 공연부분 오그라들고
중국풍인가싶고 더 진도가 안나가요 ㅠ
천승희?
그 공연하러 다니는 도련님말구요
자주색 옷입은
똑같이 생긴 남자는 누구예요?
쌍둥이도 아니고
뭔가 도련님은 헐랭한 표정
그 자주빛 한복은 쌩한 표정
둘은 다른 사람인가분데
얼굴은 똑같고 뭔가요.
그나저나 공연부분 오그라들고
중국풍인가싶고 더 진도가 안나가요 ㅠ
1인 2역인듯 한데 나중에 옥태영이랑 결혼할 남자예요 아마 성동일(직책은 모르겟어요)현감인가 그 집 아들인듯 합니다
추영우가 1인2역 하나봐요.
공홈에 소개된 글 올릴게요.
새로 부임한 청수현 현감 성규진의 맏아들이다.
생김새는 승휘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똑같으나 결이 전혀 다르다.
빼어난 용모도, 압도적인 신체조건도 같으나 윤겸이 훨씬 더 근사해 보이는 이유는
출중한 무예 실력에서 나오는 남자다움, 절대 가볍지 않은 목소리와 더불어
뛰어난 학식 수준과 깊고 따뜻한 그의 심성 덕분일 것이다.
양반가의 적장자인데다 기방 근처에는 출입도 하지 않으며
오로지 학당의 도령들이나 사내들과만 어울린다는 소문까지 더해져
청수현의 규수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눈독을 들이는 최고의 신랑감이지만
사실 윤겸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있다.
아 감사합니다
근데 남주 연기 괜찮은데
인물이 너무 음..
요즘 박서준 과 인물이 인기라지만
코세운것도 어색하고
좀만 잘생기지
같은 배우였군요
요즘 모르는 남자 배우들이 너무 많아서
왜이렇게 비슷하게 생긴 배우들이 많냐 싶었어요
임성한 드라마에 나올듯한 배우 분위기던데..ㅋ
저도 남주 인물이 좀 그렇더라구요
잘 생기고 못생기고가 아니라 주연급 같은 임팩트가 없어요
초반이라 그런가 주인공들 이름이 작위적인것 같아요.
옥태영, 송서인(천승휘) 성윤겸
이름 지을때 얼마나 고민했을까마는....
목소리도 그렇고 로운이 떠올라요 다들 비슷한 곳에서 하는지
출생의 비밀이 있는것인가. 둘이 쌍둥이잖아요.
출생의 비밀이 있는것인가. 둘이 쌍둥이잖아요. 쌍둥이 설정이라면 옥씨 부인 남편은 나중에 죽는것일까요.
전 예전 임성한 드라마에 나타샤로 나왔던 배우인가?
그사람인줄 알았다니까요. 눈매랑 목소리까지 닮아서요.
검색해보니 그 사람은 송원근, 이드라마 남주는 추영우? 나이도 99년생이더라고요ㅜ
남주 직업이 예인이라지만, 춤과 퍼포먼스가 너무 이질적으로 느껴져서인지 멋있지가 않더라고요. 그냥 글쓰고 낭독만 하는게 더 나을듯했어요.
악ᆢ1인 2역이였군요
요즘 젊은 배우들은 그 얼굴이 그얼굴이고 ᆢ
내가 늙어서 배우 얼굴도 구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나라고 한탄하고 있었는데 1인 2역이라니 ᆢ ᆢ
내 눈이 잘못된거이 아니였네요ㅎ
저는 주막집 화재가 났는데 아씨가 노비들과 할머니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 어째 그대로인가 말이 안되보였어요
요즘 배우들 얼굴 도무지.ㅜㅜ
둘이 1인2역인것도 몰랐......
으휴~
도적떼들이 물건을 훔쳐 자신들 소굴로 가져갔죠.
사람죽이는게 목적이 아니라 물건 훔치려고 사람죽이고 불질렀으니깐요.
남주가 준호보고 사극톤 연습한 거 같아요
그냥 준호가 남주 맡았으면 더 좋았겠다 싶고요
재밌긴 재밌음:)
남주 외모 매력 있고 괜찮던데 왜요
선물이 그대로 있는 것은
불탈 때 그 선물만 멀쩡한 게 아니라
화적들 소굴 털어 잡아왔고 물건들도 도로 가져온 거잖아요.
장벽이네요
정우성때 박수치고 환호한것도 그러더니
이번 짠한형에 지창욱 임지현 나왔는데
비비 첫 키스신 상대가 지창욱인데
신동엽이 과 같이 옆에서
좋았대? 좀 물어보지 그랬어 그친구의 만족도가 궁금한거지 이러면서 혼자 계속 비비 성희롱 하듯이
했어요
임지연보고 인간중독때 송승헌하고 베드신 좋았냐고
자꾸 물으면 어떨지
암튼 사람이 참 생각이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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