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더 캐시미어에서 2년전 구매한 무스탕을 당근에 팔려고 하는데 당시 250만원에 구매했어요
아울렛 상품이구요
얼마에 내놓으면 적당할까요?
감을 못잡겠어요
숏기장입니다
한섬 더 캐시미어에서 2년전 구매한 무스탕을 당근에 팔려고 하는데 당시 250만원에 구매했어요
아울렛 상품이구요
얼마에 내놓으면 적당할까요?
감을 못잡겠어요
숏기장입니다
50만원으로 올려도 팔릴까말까일 거 같아요
요즘 새옷도 세일폭이 커서요
옷은 유행이 있어 잘안팔려요
내가 250 샀다고 나만 아깝지
남들은 그저 입었던 헌옷입니다
저도 50ㅡ30 만원
요즘 안입자나요 집에 그옷 있는데 버리려구요 나이드니 숏 못 입겠고
https://web.joongna.com/product/187919535?srsltid=AfmBOoqXNFrbc1BEVVa8bL_zErBk...
1회 실착 롱 무스탕도 130인데
2년 풀로 입고 나오는 숏 중고면 30…? 이어도
팔릴까 말까예요
브랜드 더캐시미어 2년전꺼면 50넘게 팔릴겁니다
더 높게도~~검색해보시고 내놓으세요
사이즈 색상 맞으면 팔려요
5만원짜리 1만원에 내놓으면 안팔리죠.
5천원?이라면 모를까..
10만원 정도면 팔릴 것 같긴합니다.
100으로 해놓고 조금씩 내려보세요
아울렛 상품이니..
저는 거의 아울렛 가격에 산 코트도 있었는데 제가 사고 싶었는데 못 샀던 코트였어요
심지어 허리 벨트도 분실된 코트였음에도 불구하고..
50에 올려도 안 팔릴걸요
내가 산 가격 생각 함 절대 못팔어요
당근은 헐값에 내쳐야 팔리더라구요
무스탕 다시 유행이던데요 브랜드마다 무스탕 나와있고 저희아이도 그저께 사 줬어요. 숏기장이요
브랜드감안 상태좋은거면 50에는 팔릴거에요
1년 전 새 상품도 아울렛에 가면 반값 아닌가요?
거기에 2년동안 실착 하고 다니셨고요
리오더도 솔드아웃 되던 정도의 최고 인기상품 이었으면 50 정도에 내놔 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