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간 가격보다 가격을 몇만원 더 올리더라고요
제가 그옷 맘에 들어하는걸 아는거죠
다시 입어보니 딱 제옷이긴 한데
순간 기분나빠서 왜 가격 올리냐며 나왔어요
아...그옷 그닥 없던데...
계속 생각나네요..
ㅠ
그전에 간 가격보다 가격을 몇만원 더 올리더라고요
제가 그옷 맘에 들어하는걸 아는거죠
다시 입어보니 딱 제옷이긴 한데
순간 기분나빠서 왜 가격 올리냐며 나왔어요
아...그옷 그닥 없던데...
계속 생각나네요..
ㅠ
가격 올린 게 확실하다면 아무리 이뻐도 안 살래요. 뭔 경우래요.
순간 기분이 나빠졌어요.
바보도 아니고 원
맘에 들어하니 가격올리니
괘씸한거죠
살것 같은데 망설이는 눈치면 보통 깎아주지 않나요?
몇만원이상 올리다니 희한하네요
왜 올렸냐고 물으니 사장은 뭐라하던가요?
자기가 아니고 딴사람이었데요
죄송하다곤 하던데
누군지 전 알빠가 아니죠.
그가격으로 알고 간건데
저도 그러면 기분나빠서 안 살래요
손님이 맘에 들어한다고 가격을 올리다니
단골 만들고 싶지 않은가봐요
장사수완이 너무 얄팍하네요
아무리 예뻐도 장사 그따위로하면 안사요
저는 디피된 옷이라면 밖에서 살짝 사진 찍어 네이버 렌즈 돌려 보세요
로드샵 옷은 웬만하면 비슷한거 찾을수 있을거예요.
로드샵옷ᆢ 나한테 맞아봤자 비슷한옷 또 나와요
가격 올리면 기분나빠서 구매욕구 확 떨어지죠
괜히 비싸게 사는 꼴이 되잖아요
미련둘 필요도 없고요
전 이런 경우 사진찍거나 렌즈 비춰서 구글이나 네이버로 사진 검색해요
그럼 다른 온라인 스토어 상품이 나오더라고요. 보세인 경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