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ㅎ
'24.12.2 10:38 AM
(119.196.xxx.115)
그쵸 저도 저렇게 좋아하는데 뭔이혼이야싶더라고요
출연료도 쏠쏠하고(이거하나 나오면 줄줄이 또 다른프로에도 계속 나오고 하니까요)
인플루언서는 모르겠네...빈티나서 그건 곤란하겠지만.....
2. ..
'24.12.2 10:39 AM
(221.162.xxx.205)
저 덩치로 잠자리는 어떻게 하는지도 미스테리예요
3. ㅇㅇ
'24.12.2 10:40 AM
(211.252.xxx.103)
진짜 미안한 말이지만 저 그 부부편 비위 상해서 못봤어요. 그냥.. 남자 분 외모와 여자 분 외모의 대조도 너무 기괴하고 집안 꼴이며 생활하는 모습이며.. 그냥 정말 짐승같더라고요..
4. Mmm
'24.12.2 10:41 AM
(70.106.xxx.95)
정작 좀 많이 낳아야할 사람들은 안낳거나 한둘로 땡인데
저런인간들은 앞으로 스무명은 끄떡없이 낳을듯
5. ...
'24.12.2 10:44 AM
(175.212.xxx.141)
남자 외모는 둘째지고 나온배
그럼에도 섹스하는 아내
6. 모자란
'24.12.2 10:44 AM
(211.36.xxx.250)
남편이 일도 안하고 저리 뒹굴거리면 정이 덜어질 법도 한데. .... 그렇지도 않은가봐요.
둘은 그냥 속궁합은 잘 맞고 그게 우선인 사람들인듯..아이들은 안 중에ㅜ없고ㅡ
어떻게해야 건강하게 잘 자랄지,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지.. 이런거에 대한 고민은 전혀없이.
7. ...
'24.12.2 10:44 AM
(211.234.xxx.177)
내가 낸 세금이 저딴 놈 입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역겨고 성질나요
8. 남자가얼굴이
'24.12.2 10:47 AM
(124.49.xxx.188)
못생긴 얼굴 아니에여.. 살이쪄서그렇지.. 살빠지면 잘생긴 얼굴
9. 그러게요
'24.12.2 10:49 AM
(61.254.xxx.226)
한팀빼고는 이혼하고픈 맘이 없어보여요.
나와서 웃기바쁘고..어휴..
10. 그쵸
'24.12.2 10:49 AM
(119.196.xxx.115)
애를 낳아야 먹고살수있으니 계속 낳는거죠
거기서 태어나는 애들은 뭔죄에요
고아원이면 입양이라도 갈수 있는 희망이라도 있고
먹을거라도 충분히 주고 동생 안돌봐도 되는데
11. 저는
'24.12.2 10:50 AM
(119.69.xxx.167)
그 대화가 너무 기괴하더라구요..
왜 계속 우리에게 아이를 주실까? 자격도 없는데...라며;;;
부모 자격이 없는건 아나봐요?
12. 그러게요
'24.12.2 10:52 AM
(61.254.xxx.226)
지들이 그짓해서 낳아놓구서 왜 우리에게
아이를 주실까..미챠..
13. 아니
'24.12.2 10:54 AM
(211.186.xxx.7)
왜 자꾸 아이를 주실까 라니
피임을 안하니 생기는거지..
진짜 경계선 인가 보네요
14. ..
'24.12.2 10:56 AM
(223.39.xxx.130)
아동학대로 바로 조치취했으면 좋겠어요.
서장훈도 말했죠.
대본없다고.
15. ?????
'24.12.2 10:56 AM
(119.196.xxx.115)
왜 자꾸 아이를 주실까 ........라고 했다고요????
완전 개독아들 며느리 답네요
16. ..
'24.12.2 10:58 AM
(112.223.xxx.58)
이혼해도 대책없겠던데 무슨 이혼을 하겠어요
그나마 아동수당 받아 생활하는것같은데 피임안하는 이유 아닌가 싶어요
제발 아동관련 수당은 간접지원으로 다 바꾸도록 해야해요
출산지원금같은것도 돈으로 주지말고 기저귀 분유같은 걸로 주고 다 간접지원으로 바뀌어야해요
17. 바람소리2
'24.12.2 11:00 AM
(114.204.xxx.203)
애들만 불쌍하죠
젊어서 계속낳을거 같던데
18. 어휴
'24.12.2 11:00 AM
(211.211.xxx.168)
그래도 일반인인데 다들 너무 말을 함부로 하네요.
저도 보다 답답해서 끊어 버리긴 했지만요
19. ㅇㅇ
'24.12.2 11:07 AM
(1.243.xxx.125)
여자분 고아는 아닐텐데
말리는 사람도 없는지
왜 계속 출산을 하는지가 의문이네요
20. ㅇㅇ
'24.12.2 11:07 AM
(106.101.xxx.119)
피임약을 먹어야죠 그러다가 스무명 서른명 되겠어요
21. ..
'24.12.2 11:15 AM
(121.125.xxx.157)
전에 고딩엄빠 프로에 애 다섯명일때 나왔던거 재방봤어요.
tv에 나오면 애들 많아서 여기저기서 후원해주고 그래서 자꾸 나오는거 아닐까요?
22. ㅋㅋ
'24.12.2 11:33 AM
(1.243.xxx.9)
마누라가 82하나?
못생긴 얼굴 아니고 살 빼면 잘생긴 얼굴이라는 댓글에 뽐을 뻔~
결혼 사진도 토솔리던데...
23. 남편덩치
'24.12.2 11:39 AM
(61.39.xxx.240)
남편몸이 섹스 가능한게 미스테리
자세가 나오나요?
24. ..
'24.12.2 11:48 AM
(58.97.xxx.6)
기괴하다... 기괴해
25. ㅁㅁ
'24.12.2 2:30 PM
(39.121.xxx.133)
배땜에.. 자세 가능??
기괴하네요
26. ᆢ
'24.12.2 4:32 PM
(118.32.xxx.104)
와이프도 싫어하지만은 않는 느낌
27. ..
'24.12.2 5:32 PM
(211.235.xxx.37)
둘 다 정신적으로 장애 느낌이었어요.
여자라도 멀쩡한가 했더니 여자도..역시
그냥 생활이 먹고 자고 욕구 해결하고
아이 생기면 책임감 없이 낳는 느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