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통신비.옷값 제외입니다.
집에서 통학하구요
그런데 매달 모자란다고 난리입니다.ㅜㅜ
(가끔 친척들에게 한달에 10?? 정도 부정기적으로 용돈받음)
올려달라하는데 고등동생도 있어서 만만치가 않네요.
아이 건강상 알바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다른집은 어떠신가요?
교통비,통신비.옷값 제외입니다.
집에서 통학하구요
그런데 매달 모자란다고 난리입니다.ㅜㅜ
(가끔 친척들에게 한달에 10?? 정도 부정기적으로 용돈받음)
올려달라하는데 고등동생도 있어서 만만치가 않네요.
아이 건강상 알바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다른집은 어떠신가요?
옷값 교통비 학식가끔 포함해서 40만원이요.
부족하다 안하고 죄송해해요.
가정형편 다 아니까요.
60 많이 쓰네요.
실제 총 비용은 100 쓰는 거네요.
건강상 알바를 못할정도면
친구들과 늦게까지 술마시는 돈도 안들텐데 말이죠.
이성친구가 생겼나보네요.
아이는 그럼 저 60을 어디다 쓰는 건가요? 메이크업이랑 친구 만나는 데에 쓰나요? 그렇게만 보면 적은 금액은 아닌 것 같아요.
100정도 들어요. 둘다 대학생인데 둘다 100정도
제 애들도 알바는 안 하고
쓰기 나름이긴 한데 대학생 용돈 격차가 커요.
우리애 기숙사 있는데 통신비 내주고 제 카드로 택시, 버스, 기차 교통비 다 써요.
그리고 따로 80 줍니다. 주변애들 보면 중간정도인거 같아요.
60 이하로 받는 애들도 있고 100이상 받는 애들도 있고.
중간중간 과일 간식 따로 보내줍니다.
전에 티비 보니 30만원으로 해결한다는 애들도 있었고 100도 모자르다는 애들도 있었어요.
교통비 통신비 옷값 제외한 용돈이면 먹고 마시고 정말 본인 하고 싶은 것만 하면 되는 돈인데 왜 모자랄까요? 건강상 알바도 못 하는 아이라니 유흥도 아닐테고요.
쓰기 나름이긴 한데 대학생 용돈 격차가 커요.
우리애 기숙사 있는데 통신비 내주고 제 카드로 택시, 버스, 교통비 다 써요.
그리고 따로 80 줍니다. 주변애들 보면 중간정도인거 같아요.
60 이하로 받는 애들도 있고 100이상 받는 애들도 있고.
중간중간 과일 간식 따로 보내줍니다.
전에 티비 보니 30만원으로 해결한다는 애들도 있었고 100도 모자르다는 애들도 있었어요.
집돌이 아들은 용돈 30 받고 알바해서
통장에 몇백 쌓아두고 써요
딸은 좀더 달라고 해서 50 주기로 했어요
충분할 것 같은데요. 제 아이는 자취하는데 80만원 받아요
아껴쓰고 부족하면 주말이나 방학에 알바라도 해야죠
부모는 뭐 화수분인가요
늙어 생활비 줄것도 아니면서
육체적으로 힘 든 알바 말고 과외라든가 학원 자습실 감독, 채점 알바 같은 것도 하기 힘들까요?
알바몬이나 알바천국 깔아서 하루 정도라도 알바 자리 알아보고, 지금 방학이니 용돈 줄이고 3월에 봐서 용돈 인상 이야기하자 하세요
용돈 어떻게 쓰나 스스로 기입하면서 어디에 얼마가 드니 얼마를 올려달라고 해야지, 동생도 있는데 해달라는거 다 해주긴 어렵다 하셔야죠
대학생 딸 아들 둘 다 90만원씩 주고 있습니다.
아이의 교통비, 옷값 포함입니다. (집에서 통학)
통신비는 내주고 있고 한달 독서비 50% 지원해 주고 있구요.
술 마시고 친구 만나려면 부족할 겁니다. 그래도 자기 사회 생활에 쓸 돈은 자기가 아르바이트해서 벌어 써야죠.
딸 아들이 대입 시험 마치자 마자 알바 꾸준히 하고 있어요..
그정도면 충분하죠.. 솔직히 건강상 알바도 못할정도면 뭐 돈 쓸때가 그렇게 많지는 않겠네요 ...
다른 평범한 애들은 부족하면 알바라도 해야죠...
대학생 딸 아들 둘 다 90만원씩 주고 있습니다.
아이의 교통비, 옷값, 1달 독서실비 50% 포함입니다. (집에서 통학)
통신비는 내주고 있고요
술 마시고 친구 만나려면 부족할 겁니다. 그래도 자기 사회 생활에 쓸 돈은 자기가 아르바이트해서 벌어 써야죠.
딸 아들이 대입 시험 마치자 마자 알바 꾸준히 하고 있어요..
저희는 40만원이요. 집에서 통학하고 교통비 포함이에요. 옷이랑 전화요금은 제가 내고요.
뭐든 집안 형편대로 하는 거지 어떻게 다 맞춰주나요. 용돈 모자라면 방학 때 알바 하거나 필사적으로 공부해서 장학금 타거나 하던데요.
용돈은 워낙 편차가 커서 사실 평균이란게 없지만 아이가 다른친구들은 다 80이상씩 받는다해서 올려봤습니다.
술먹는 유흥은 아니고 이성친구가 있어서 연애하는데 쓰는것같아요ㅜㅜ
알바는 지병이 있는아이라 병원에서 학교나 잘 다니라해서 어려울것같네요.
부모는 화수분도 아니고 고2 동생 사교육비가 많이나가 용돈올려주기가 힘든데 요즘 아이랑 자꾸 부딫치네요..
힘듭니다
우리애는 방학때 알바 했었는데 너무 의미없는 알바라 일주일 경험했음 됐다 하고 못하게 했어요.
쿠팡 알바도 했었는데 딱 경험 될만큼만 하면 제가 됐다고 했어요.
대신 영어점수 땄고 여행 다녀왔어요.
등록금은 안내도 돼서 대학때까지는 알바보다는 공부하라고 용돈도 팔요한만큼 줘요.
모자르면 알바라도 해야죠.
씀씀이가 큰것 같아요.
물가가 너무 올라서 80도 많진 않아요.
애들이 학식만 먹고 살지 않구요.
다른 친구들이 다 80 받는거랑 뭔상관인지.
본인집 수준에 맞춰서 받는거죠.
알바도 못하면 본인이 아껴쓰든가요.
하루 2만원
학식 8천원 저가커피 2천원
저녁 모임은 보통 1인당 4-5만원(술 마시고 밥먹고 뭐 하기라도 하면)이니까
일주일에 한번만 친구들 만나야하는 결론이 나오네요
연애하면 돈이 엄청 들어요
맨날 외식하고 카페다녀서
데이트비까지 부모가 줄순없죠
60만원이면 하루 2만원
학식 8천원 저가커피 2천원
저녁 모임은 보통 1인당 4-5만원( 밥먹고 술 마시고 뭐 하기라도 하면)이니까
일주일에 한번만친구들 만나야하는 결론이 나오네요
집에서 통학이면.. 더더욱..충분할거 같은데요..~~
60만원이면 하루 2만원
학식 8천원 저가커피 2천원
저녁 모임은 보통 1인당 4-5만원( 밥먹고 술 마시고 뭐 하기라도 하면)이니까
일주일에 한두번만 만나야하는 결론이 나오네요
요즘 물가 생각해보세요 넉넉하진 않죠
점심값이 만원 훌쩍 넘고 커피도 5천원이잖아요
딱 밥만 먹고 다닐수 없잖아요 한창 나이때에
부족하다고 느낄 금액입니다
교통비, 통신비, 옷값 제외인데, 그럼 순전히 먹고 마시는 것만 80이라는 거 아니에요?
모자라면 알바를 하던지 해야지 너무하네요.
자기가 좀 알아서 해야지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ㅇ것도아니고..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니..많은건 아니겠으나
아니, 건강상 지병도 있다는 애가 뭘 그렇게 유흥에 돈을 쓴답니까. 유흥하는데는 힘도 안드나 보네요.
연애가 문제인것같네요ㅠㅠ
제생각도 남친만나면 외식하고 영화보고 카페가고 해서 모자른것 같은데 그거까지 풍족하게 대주기는 참 어렵네요.
사교육시켜 대학보내고 학비대주는것만으로 끝이 아닌가봅니다
저희도 영통님네랑 비슷하네요
교통비,옷값 식비 포함 한달90
졸업반에 시험준비중이라 알바는 못하고,, 스카에서 공부하는데
스카는 쓰레기통비우고 정수기 물 교체하는 꿀알바하면서 공짜로 쓰고있네요
저는 그냥 식비로 계산해서 한끼 만원/ 하루 3만원 /한달 90만원 이렇게 계산해서 주고있어요.
저희 아들도 50만원 용돈이 부족한가 보더라구요.
주5일 학교가니까 밥값에 친구들 만나고 하면 빠듯한가봐요. 낭비하는 스타일 아니고 집에서 통학하는데도 용돈인상을 얘기하더라구요.
소소하게 화장품도 사고 옷도 한번씩 배달오고 하는거보니 이래저래 돈 쓸일이 쏠쏠찮게 드는것 같기도 해요.
학기중이라 알바하기도 힘들고 친구들 생일 혹은 가족들 생일 챙기고 하는거 보니 용돈을 조금 올려줘야 할까봐요
교통비 포함 60줘요.
통신비, 옷값은 제외하고요.
60에 맞게 생활할때도 있고 모자랄때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친구들 자주 안만나고 술 안마시는데도 그러네요.
올리브영에 많이 지출하고 가끔 젤 네일하면
구멍이 나는거 같아요.
교통비포함 50주는데 부족한지 알바해요...
저거 가지고 한달 지내라하면 당연히 적죠.
대학생들 거의 매일 나가지 않아요??
저돈 가지고는 분식만 먹고 다녀야 할 금액인듯해요. ㅠ
뭐 집집마다 줄수있는 용돈차이는 있지만!
다들 알바구하라 하는데, 구하기 어려울텐데요.
여유되면 올려주시지.. ㅠ
95학번. 대학생때 월 30, 대학원때 월 50 받았어요. 옷사는거 제외. 옷은 엄마가 사줬고요. 용돈으로 화장품, 교통비, 책, 점심값 등등.
저거 가지고 한달 지내라하면 당연히 적죠.
대학생들 거의 매일 나가지 않아요??
저돈 가지고는 분식만 먹고 다녀야 할 금액인듯해요. ㅠ
뭐 집집마다 줄수있는 용돈차이는 있지만!
다들 알바구하라 하는데, 구하기 어려울텐데요.
여유되면 올려주시지.. ㅠ
아.. 작은애 사교육비가 많이 드시는구나..
그럼 큰애가 좀 이해해줘야할거 같은데요.
모자랄수있어요
저희아이 50.
카드 따로 주고 저희도 비슷해요ㅡㅡ 그런데 애가 알바를 해요 한 5ㅡ60 벌었는데
애도 그래요.. 돈쓰는게 무섭다고...
이집트간다해서 비행기만 제가 끊어줫어요.
연애하면 당연히
모자르죠
밥먹고 커피만 마시는게 아니자나요
친구 5년전쯤 자취하는 대딩딸 용돈 200만원 준다고
하더이다
모자라면 알바하는 애들 많아요
본인이 알바를 못하면 아껴써야죠.
연애비까지 부모한테 대달라고 하고.. 아휴..
집에서 통학하는 여학생이고요.
용돈 55만 원.
동생 과외비 60만 원(제가 국어, 영어 고딩 동생 맡겼어요)
학교 부설연구소 인턴 자세히는 모르나 한 달 50만 원 정도 되는 거 같아요.
옷이나 화장품 자기가 다 알아서 사고(제가 가끔 사줍니다), 장학금 받으면 아이한테 줍니다.
저 돈으로 아이가 적금 들어 방학마다 배낭여행 다녀와요.
아이 아빠나 제가 100만 원 정도 보태주긴 하는데 택도 없죠.
용돈 모아 엄마 아빠 공연도 보내주고 그럽니다.
저도 교통비, 옷비 다 포함해서 1주일에 10만원씩 줘요... 교재비, 학원비(어학)은 따로주고요. 옷 ,신발도 가끔 하나씩 사주긴해요.
알바를 해서 그정도면 되는데...알바 못하면 아마 부족할꺼예요.. 알바 주말에만 몇시간 해서 50만원 받아서 그걸로 쓰는거 같더라구요.
60이 많다는 이야기는 아닌데 모자라다고 난리칠 금액은 아니구요. 연애를 하던 친구를 만나던 돈이 모자르면 덜 만나고 집밥 먹는 노력을 하나요? 요새 애들은 왜 염치를 모를까요 대학까지 보내줬으면 본인이 해결할 노력을 좀 하던지, 알바를 못할 상황이면 덜 쓸 생각을 해야지요.
학원 채점 알바나 자습실 알바도 못하면 영화 보거나 까페에 앉아있기, 술마시기도 못하겠죠.
대학생들도 너무 현실을 몰라서 그래요.
9급 공무원 따로 돈 안 들어오는 달은 그냥 딱 150만원 나오는 달도 많고, 어지간한 중소기업 서후 200 안 되는 곳 많아서, 외지에서 근무하면 월세 내고 관립 내고 나면 학생때보다 훨씬 쪼들려 삽니다.
짠돌이 까페라도 가입하고 절약하는 유튜브 보면서 고민하고 살아야지,
일주일에 하루 이틀 과외 알바도 못할 정도로 몸이 안 좋으면 직장 다니기 힘들고 내내 뒷바라지 해주셔야할텐데 감당 가능할까요?
전체적으로 소비를 줄이고 현실에 대해 대화 나눠보셔야할 듯 합니다
쓸려고하면 50이든 60이든 100이든 부족하죠
그런데 일반가정 돈버는 직장인들도 용돈으로 60 이상 잘 안쓸걸요
부족하면 알바해서 써야죠
대학생 딸 아들 둘 다 90만원씩 주고 있습니다.
아이의 교통비, 옷값, 1달 독서실비 50% 포함입니다. (집에서 통학)
통신비는 내주고 있고요
우리 애들이 친구가 많아서 친구 만나고 술 마시려면 부족할 겁니다. 용돈 부족한지 대학 졸업하자마자 알바 꾸준히 하고 추가로 더 벌어 쓰고 있어요.
일주일에 이틀이라도 알바하라고하세요
크게 몸쓰지않는 일들도 찾아보면 많아요
어차피 대학졸업하면 취업할거잖아요
제 매장에도 일주일에 이틀씩만 출근하는 여대생들 많아요
그렇게해도 한달에 60만원정도 받는데 경제적으로도 도움되고 그보다 사회생활이란걸 하면서 눈치같은것도 배우고 하는거죠.
집이 어려운 애들도 아니에요 그중 한명은 이번 크리스마스에 돈모아서 유럽여행도 3주나 갔다온다고 하던걸요
적죠
100 정도는 주셔야 해요
카드50,
현금50 주고 있어요
과외해서 부족한거 메꿔요
친구들과 여행, 사고 싶은 거 사고 저축한다고
한달에 100이상 과외하더군요
집에서 다니는 여대생 딸 얘기에요
요즘 한끼가 1만원 넘으니
60은 적어요. 알바하라고 하셔요
자취하는 딸 교통비.학원.통신비 제외하고 80줘요.
본인이 헬스장 인포 알바해서 공짜 운동하고 40버나봐요.
대신 마트장이나 인터넷 장보는건 제 카드로 해요.
학교다닐수있는애면 알바를 몸 많이 안쓰는거 해야될듯
아파서 알바도 못하면 직장도 힘들텐데
대학교 1학년 공대생 아들 입학하기 전에 알바해서 한달에 150 가까이 벌더니 용돈은 주지 말라고 하더군요. 맞벌이 형편 넉넉한 편인데 주지 말라니 달라고 할 때 주려고 옷, 가방, 신발, 화장품, 아이패드, 아이폰 등만 다 사줬어요. 자기가 번돈으로 해외여행도 다니고 용돈도 부모한테 손벌리지 않는 걸 스스로 뿌듯해 하는 것같아서 지켜보고 있어요.
올려달라고 난리치다니 그건 선 넘는 거 아닌가요? 동생도 있고 집안 형편 뻔히 알텐데 부탁도 아니고 난리친다는 건 문제가 있죠.
알바는 안하고 유흥은 한다?
어이가 없네요.
학점은 좋은가요?
요즘 처녀총각도 없고.
철없고 부모 등골빼먹네요.
알바는 안하고 유흥은 한다?
어이가 없네요.
학점은 좋은가요?
요즘 처녀총각도 없고.
철없고 부모 등골빼먹네요.22
대2 여학생엄마예요
용돈이 많은건 아니지만, 연애할 체력있으면 할수있는 알바 많아요
하라 하세요
학생회활동해도 용돈나오고 교재검수도 있어요
냉정하게 선그으세요.
솔직히 적어요
근데 알바로 본인이 메꿔야죠
저희 아이 800주는데 교통통신비 10만원 포함이니 돈으론 70주는셈인데요
본인이 알바해서 40정도 만들고
제가 스벅카드 5만원씩 충전해주고
평소에 한번씩 좋은 밥사먹어라 하고 2-3만원씩 보내줘요
여행가거나 할때 50만원 정도씩 지원해주고요
결국 계산해보면 한달 100만원정도는 주는 셈인거 같아요
본인이 버는거까지 합하면 140-50은 되는듯
솔직히 물가대비 많은건 아니나
집안 사정에 맞춰야죠
무리해서 주진 마세요
모자라면 알바라도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