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에 상관없이 고등3년 열심히 해준 아이에게
기억에 남고 오래 갈 선물을 하고 싶은데,
액세서리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쥬얼리쪽이랑은 멀어진지 오래라,
고민이 많네요.
티파니앤코 밖에 생각나는 브랜드가 없는데,
쥬얼리 잘 아시는 분들 브랜드나 라인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생도 많이 했고,오래 간직했으면 해서 조금 좋은거
해주고 싶은 마음 입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고등3년 열심히 해준 아이에게
기억에 남고 오래 갈 선물을 하고 싶은데,
액세서리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쥬얼리쪽이랑은 멀어진지 오래라,
고민이 많네요.
티파니앤코 밖에 생각나는 브랜드가 없는데,
쥬얼리 잘 아시는 분들 브랜드나 라인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생도 많이 했고,오래 간직했으면 해서 조금 좋은거
해주고 싶은 마음 입니다)
대학교 신입생 될 나이의 친구인거니. 티파니는 스마일 정도. 좋을 것 같구요. 저희 아이는 근데 스마일 무늬가 싫다고 해서 만 20살 생일에 불가리 비제로원 미니 화골로 사줬어요. 반클리프 앤 아펠 알함브라 스위트도 사줄까 했는데 실제로 보니 저희 아이가 키가 커서 너무 작더라구요. 알함브라가 너무 흔하기는 한데 아님 까르띠에 다무르. 도 좋을 것 같아요. 고생한 따님께 좋은 설물하시기를 바랍니다~
목걸이 해주세요 너무 고가는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