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는 2년 안된 콘덴싱 보일러구요.
샤워할때 물 온도가 자꾸 변해서 as를 불렀더니
다른 이상은 없다며 47도 되어 있던 온수 온도를 60도로 높히고 갔어요.
결론은 샤워중 물온도가 확 떨어져서 불편해지는건 나아졌는데 여전히 온도는 왔다갔다 하구요.
너무 뜨거운 물로 데워진 온수에 찬물을 섞어 쓰는 꼴이라 가스비도 걱정되네요.
온수 온도 60도가 적정한건가요?
보일러는 2년 안된 콘덴싱 보일러구요.
샤워할때 물 온도가 자꾸 변해서 as를 불렀더니
다른 이상은 없다며 47도 되어 있던 온수 온도를 60도로 높히고 갔어요.
결론은 샤워중 물온도가 확 떨어져서 불편해지는건 나아졌는데 여전히 온도는 왔다갔다 하구요.
너무 뜨거운 물로 데워진 온수에 찬물을 섞어 쓰는 꼴이라 가스비도 걱정되네요.
온수 온도 60도가 적정한건가요?
충분해요
요번에 린나시 친환경으로 바꿨는데요
낮에는 30도 이게 최저온도네요
샤워할때는 39도로 씁니다.
찬물 섞어쓰지 말라고 해서
온수만으로 씁니다
귀뚜라미 2년차 에코 콘덴싱
늘 45도
작년에 오래된 보일러 고장나서 바꾸면서 기사님 말로는 온수 최고치로 해놓고 찬물 섞어써야 수온 변화없고 오히려 가스비 절약된다고 해서요.
가스비 절약은 비슷해서 잘 모르지만
확실히 샤워시 수온 왔다갔다 안하고 일정한 온도로 샤워 끝냄
저도 올해초 보일러 바꿨는데요
보일러 기사님이 평상시에 찬물 섞어쓰지 않아도 되는 온도로 맞춰놓고 쓰는게 더 경제적이라고 하셨는대요 ㅋㅋ
요즘엔 45도로 설정해서 사용중이구요
욕조목욕할때만 온도 높여서 사용중입니다
보일러 기사분마다 말이 다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