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대형 마트에서 본 광경인데요
일행인 두 외국인(흑인 1, 아랍계로 보이는 사람 1)이
장 보고 계산대에서 계산하는데 계산원이
신분증 보여달라고 하더라고요. 카드가 본인게
맞는지 확인해야된다면서요.
그러니 아랍계 외국인이 기분이 나쁜지
장 본 물건을 거의 던지듯 카트에 담더라고요.
원래 확인하는 건가요?
저라도 기분 나쁠 것 같아요.
낮에 대형 마트에서 본 광경인데요
일행인 두 외국인(흑인 1, 아랍계로 보이는 사람 1)이
장 보고 계산대에서 계산하는데 계산원이
신분증 보여달라고 하더라고요. 카드가 본인게
맞는지 확인해야된다면서요.
그러니 아랍계 외국인이 기분이 나쁜지
장 본 물건을 거의 던지듯 카트에 담더라고요.
원래 확인하는 건가요?
저라도 기분 나쁠 것 같아요.
카드 도난 사건이 많으니까.
외국에서 신용카드로 쇼핑할 때 여권보여달라고 해요.
일반적인 건 아니죠.
의심가는 상대에게 요구하는 거...
입잠 바꿔서 우리가 외국에서 저런 대우 받았다면 화나죠.
보편적이진 않지만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은 드는데요.
외국인들 도난카드 사용이 있었나보죠.
본인확인이 당연한 거죠
우리나라가 엄마 거, 아빠 거 생각없이 쓰는 게 문제
그제 홈플에서 포카리스웨트 같은 음료 샌드위치 포카칩 사서
나가던데
계산원분이 결제 카드 말하시니
동작으로 이해하고
맥주는 백팩 나눠서 담고 어설픈 안녕히 계시세요
하던데
계시세요?ㅇ!
너무 예쁘게 낄낄대며 가던데
그제 홈플에서 포카리스웨트 같은 음료 샌드위치 포카칩 사서
나가던데
동작으로 이해하고
언어는 잘못하는데
맥주는 1.6짜리 백팩 나눠서 담고
어설픈 안녕히 계시세요
하던데
계시세요?ㅇ!
카드 쓰는 외국인들은 신분확인이 당연 발급되서 외국인들 많아요
너무 예쁘게 낄낄대며 가던데
해외여행 갔을 때 저도 확인하더라고요..
안 가지고 나간 터여서 급 당황했는데
여권 사진도 괜찮대서 사진 보여주고 결제했네요 ㅠ
본인 이름 확인 때문에 그렇다고 ㅠ
지난여름 미국에서 마트 결제할때 여권 보여줬어요
개산하는분이 나도 안보고싶지만ㅎ 봐야하는게 규칙이라 여권 보여달라고..
나는 당신을 절대 의심하지는 않는다고 스몰톡을 하더라구요 ㅎㅎ
외국인인데 불체자일수도 있고
도둑일수 있는데 뭘믿고 결재를 해요?
당연히 신분증 확안해야져.
미국서 십수년 살다 왔는데 수퍼마켓에서 계산할때 여권 검사 하는거 한번도 본 적 없어요.
3개 대륙의 다양한 나라에서 신용카드 사용해봤지만, 한번도 신분증 요구받아본 경험이 없어요.
예전에 도쿄의 대형서점에서 키패드에 비밀번호 누르라고 해서 잠시 당황했던 적은 있지만...
저도 많이는 안 다녀봤지만 해외에서 신분증 요구한 적
없었거든요.
대형마트 50만원 이상 구매시 카드 본인확인 의무일걸요.
안지키려면 자기나라로 가서 맘대로 사십셔.
누가 오랬나요?
돈벌러 와허은 남의나라에서 뭘하든 니들이 여권이나
신분증 말고 뭐로 증명한다고 달라면 주면 끝날걸
잔말이 많네요.
미국안받고 신분증 요구 안하는데 가라고요.
뭔가 구리니 글써서 체류 더 하고 싶어서
출입국 직원이 까탈맞고 소리지르는거 나라에 범죄자인 불체자
숨어서 일해서 돈쓰는건데 치안도 불안해 싫어요.
남에 법을 가지고
뭐라는 건지.
여기 법 맘에 안들면 댁네 나라 가세요. 빨리.
안지키려면 자기나라로 가서 맘대로 사십셔.
누가 오랬나요?
돈벌러 와서은 남의나라에서 뭘하든 니들이 여권이나
신분증 말고 뭐로 증명한다고 달라면 주면 끝날걸
잔말이 많네요. 천원을 계산하래도 신분증 달하면 빨리 협조하고
항의하거나 툴툴대면 빨히 경찰에 넘겨야지요. 불체자 확률이
높거나 남의나라 공짜로 살려는 체류기간 지난 쥐새끼들.
미국안받는거 지네 나라니 알아서 하고, 신분증 요구 안하는데 가라고요.
뭔가 구리니 글써서 이러니저러니 불평이고
체류 더 하고 싶어서
출입국 직원이 까탈맞고 소리지르는거 당연히고
그게 불만임 경찰 불러야고
내국인들은 나라에 범죄자인 불체자
숨어서 일해서 돈쓰는건데 치안도 불안해 싫어요.
남에 법을 가지고
뭐라는 건지.
여기 법 맘에 안들면 댁네 나라 가세요. 빨리.
유럽에서 한번 있었어요
저는 없어서 같이간 남편여권으로 남편카드 결제
내가 없어보이나 ㅎㅎ 하고말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