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201172406219
CBS노컷뉴스
김희경 전 여가부 차관 제안
"부모 중심에 둔 차별적 용어"
"책임 없는 아이에 부정적 낙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우성 '혼외자'라 더는 부르지 말자…그냥 '아들'이다"
… 조회수 : 3,967
작성일 : 2024-12-01 18:44:38
IP : 78.244.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2.1 6:50 PM (203.166.xxx.98)부모들이 비난 받더라도 태어난 아이는 차별 없이 대해야죠.
2. 아무리
'24.12.1 6:55 PM (112.151.xxx.218)정우성이 죄 없다 생각하려해도
새생명은 태어나는걸 부인받았으니
그상처를 생각하면
카바사 안되네요3. 나원
'24.12.1 7:14 PM (59.6.xxx.248)혼인 없이 낳았다
앞으로도 혼인 없다
그러니 혼외자
맞음
혼외자를 차별말자 라고 하던가
뭘 혼외자인걸 혼와자라 하지도 말래
적당히해라진짜
다들 쿨병이 아주그냥4. 미혼부
'24.12.1 7:32 PM (73.148.xxx.169)정씨 자체도 미혼부 아닌가요? 각자 선택의 결과
5. 결혼
'24.12.1 7:35 PM (59.7.xxx.217)안한 상태 출산이니 혼외자는 맞죠. 사유리 아들한테 혼외자라고는 안하잖아요. 그냥 사유리 아들이지.허수경딸도 그냥 허수경딸이고. 싱글 출산이나 아버지가 있어서 이렇게 시끄럽나 싶기도 하고.
6. ㅇㅂㅇ
'24.12.1 7:46 PM (182.215.xxx.32)다수가 낡았다고 느낄정도는 아니죠..
아이가 생겼다고 꼭 결혼해야하는건 아닌 정도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