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변해서 살 생각없으면 약속취소를 해야지 약속시간에 안나타나고는 문자보내도 답장도 없고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7시간이상은 지나서는 진짠지 아닌지 자기가 폰을 잃었었다고 답장이 왔어요
그사람에게 답장온 걸 읽고 제가 기분나쁘게 답장하니까 내 나이가 이렇게 많은 사람인데 그렇게 답장을 하녜요
안 팔려서 포기하고 있다니 사겠다고 연락온 사람이었어서 더 화가 나더라구요
진짜 폰을 잃었던거라도 약속시간은 이미 정해놨던건데 올수 있었던거잖아요
거리가 먼거도 아니었구요
자주 하진 않지만 약속에 안나타 난 사람은 첨이었는데 이런 경험들 있으세요?
듣기만 해도 너무 끔찍하네요. 벌점 주는 거 있잖아요.
거기 신고하는 것도 있는 거 같아요. 일단 저 같으면 쪽지 보내고 신고할 거 같애요. 너무 심하네요.
구매자가 약속장소에 안 나타나서 챗 하니 차단당하는 경우도 있어요.
오만 진상 경우가 다 있어서 마음을 내려놓고 판매해야 해요.
그런경우는 벌점만주어서안된다 생각해요.
당근측에서 더 쎈 영구탈퇴 규칙이있어야 할듯해요
당근 고객센터에 글을 치분히 남기고
신고하세요. 활동정지 시켜줘요.
당근에 구매하겠다는분이 밤 12시에 구매하겠다고
당근페이에 입금하라니까 못한다고 그럼 현금거래 하자니까 현금도 없다고 굳이 계좌로만 입금한다 해서 계좌
알려 줄수 없다 했어요
문고리도 아니고 꼭만나서 받겠다는데~~
그냥 안팔았어요
늦은시간에 연락온것도 그러더라구요
전 구매자였는데 판매자쪽을 갔는데 안나오더라구요 변명도 없구요 다음부터 집근처 아니면 거래안해요 시간, 차비가 너무 아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