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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민 멋있네요

ㅁㅁㅁ 조회수 : 5,402
작성일 : 2024-11-30 12:39:18

표창장(잘했다는게 아니라) 하나로 온 가족을 도륙하고

말살시키려 했지만

오히려 밟을수록 더 성성하게 일어나고 있어요.

 

의사 면허 그게 뭐라고 집착하지 않고 다 버리고,

무위로 돌아갈 줄 아는 것

그 와중에 일상을 유지하면서 사랑도 하고 결혼도 하고

유투브 하며 

자기 길 찾아 또 사업해나가는 것.

제 딸이라면 너무 고맙고 기특하고 대견할듯 합니다. 

 

원한에 인생을 저당잡히지도 않고

자기연민에 빠지지도 않고

니탓이니 내탓이니 가족끼리 동족상잔 벌이지도 않고

담백하게 사실을 인정하고 내려놓고

자기다운 길을 찾아 즐기며 살아가는 것

보기좋아요.

메타인지가 있나봐요

주위 비난에 과한 자기수치나 자책으로 들어가면 답 없는데,

이게 어느 정도의 잘못인지 그것을 어느 수준에서 책임져야 하는지

잘 파악하고 거기에 맞게 행동해서 포기할건 포기했잖아요.

앞으로도 응원하려고요. 

 

김어준에 나와서 조국대표가 

그 한참 칼부림 나서 난리가 났을때도 걱정되서 물어보면

'아빠, 나 다 계획이 있어' 했다고 자기보다 낫다는데....

진짜 그러네요. 

저보다 어린 사람이지만 배우고 싶습니다.

 

IP : 222.100.xxx.51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30 12:41 PM (125.186.xxx.197)

    맞아요 그래서 더 응원합니다

  • 2. 그러네요.
    '24.11.30 12:41 PM (106.102.xxx.7)

    내 딸이라면 든든하겠어요.
    비관하지 않고 의연한 마음가짐도 예쁘죠?

  • 3. 인정
    '24.11.30 12:42 PM (183.103.xxx.126)

    울고불고 억울하다 세상 원망만 하며
    구석에 처박혀 욕받이로 세월보낼 줄 알았을텐데ㅡ
    너희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내 길 간다
    길을 막으면 다른 길을 찾아서 인생을 살아간다

  • 4. 기억나는 것
    '24.11.30 12:43 PM (1.225.xxx.193)

    아빠가 너 할 게 없어질 수도 있다고 했을 때
    "나 네일 잘 해,그거 해서 살면 돼" 라고 대답했다는 말 기억나요.

  • 5. 제가
    '24.11.30 12:45 PM (222.100.xxx.51)

    화장품 젤 싼거-다이소, 올영 대박세일만 이용하는데
    응원의 의미로 사보려고요.

  • 6. 좌표 좀
    '24.11.30 12:45 PM (118.235.xxx.53)

    화장품 런칭했다는데
    품질도 좋다고 하는데요
    구입 좀 하게요
    흥해라 조민 멋진친구에요

  • 7. 제가또
    '24.11.30 12:46 PM (222.100.xxx.51)

    홍보팀이 아니고 광고라는 오해 피하기 위해
    관심있으신 분들은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8. ..
    '24.11.30 12:46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조국가족이 저렇게 버텨줘서 검찰이 민낯을 스스로 드러낼수 밖에 없었죠.
    수사 초반에 비리가 나왔으면 검찰이 이렇게까지 국민들에게 정체를 들켰을리가 없으니요.

  • 9. 맞아요
    '24.11.30 12:47 PM (122.202.xxx.148)

    공감가는 말씀이네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 10. 버텨주어서
    '24.11.30 12:48 PM (222.100.xxx.51)

    너무 고마워요.
    더 버텨주길 바랐던 몇몇 분들 얼굴이 떠오르네요
    누구나 과오가 있고, 적정한 수준에서 책임지고 다시 시작해면 되었는데,
    우리모두 잘못 저질렀을 때,
    부끄러움이 너무 크게 다가와서 압도되지 말길...
    책임지고,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 11. ..
    '24.11.30 12:48 PM (121.190.xxx.157)

    조국가족이 저렇게 버텨줘서 검찰이 민낯을 스스로 드러낼수 밖에 없었죠.
    수사 초반에 바로 비리가 나왔으면 검찰이 이렇게까지 국민들에게 정체를 들켰을리가 없으니요.
    무리한 수사와 기소, 재판까지 단군이래 최대의 가족도륙이라 역사에 기록될겁니다

  • 12. 유투브
    '24.11.30 12:48 PM (110.35.xxx.182)

    유투브 보면 조민양은 그 힘든일을 다 겪었는데도 얼굴에 그늘이 하나 없이 뽀송뽀송 밝음 그 자체더라구요.생글생글 예쁘게 웃는게 넘 이뻐요

  • 13. 명신이
    '24.11.30 12:50 PM (210.222.xxx.250)

    너무 속상할듯..

  • 14. ..
    '24.11.30 12:52 PM (121.190.xxx.157)

    저같으면 나경원, 정호영, 황교안 자녀들과 비교하며
    아빠가 국힘이었으면 아무 문제 없었을텐데 하며 검찰개혁 선봉에 선 아빠를 먼저 원망하고, 다음엔 이런 세상을 원망하다 폐인이 되었을거 같아요.
    그게 검찰권력이 제일 원하는 그림이란걸 알고, 그들이 빼앗지 못한걸로 다시 일어선게 너무 대단해보입니다.

  • 15. ㅇㅇ
    '24.11.30 12:53 PM (187.191.xxx.20)

    저도 응원합니다

  • 16. ㅇㅇ
    '24.11.30 12:53 PM (39.7.xxx.153)

    정치인 조국도 발견하고
    건강하게 밝게 씩씩하게 똑소리 나게
    살아가는 조민양도 알게되어 참 기뻐요.
    앞으로 이 가족의 삶이 더 행복하길 바라요.

  • 17. 쓸개코
    '24.11.30 12:53 PM (175.194.xxx.121)

    생각보다 멘탈 강하고 야무진듯 해요.
    보란듯이 사업 성공하길 바랍니다.

  • 18. ...
    '24.11.30 12:59 PM (222.100.xxx.132)

    좋아요 추천버튼 있으면 백만번 누르고 싶을만큼
    원글님 글 넘 좋네요.

  • 19. ㅇㅂㅇ
    '24.11.30 12:59 PM (211.36.xxx.91)

    맞아요. 큰그릇이네요.

  • 20.
    '24.11.30 1:01 PM (114.202.xxx.186)

    잘 컸다..

    이제까지 자기가 쌓아 올린 모든것이
    부정당하고
    물거품이 되었을 때
    저 같으면
    겨울잠 자는 곰이 되어
    동굴속에 들어가 나오지 못 할텐데
    그 어린 나이에도
    다 이겨내고
    일어서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늘 저에겐 저가화장품을 사용했는데
    저도 이번에 사볼려구요

    흥해라 조민
    응원한다!!!

    시녀짓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건 시녀짓이 아닌
    이모가
    잘컸다며
    이뻐서 응원보내는것입니다

  • 21. ...
    '24.11.30 1:06 PM (1.237.xxx.240)

    오히려 잘 됐네요
    의사가 뭐라고..
    화장품 회사 ceo가 백배 나아요

  • 22. 비현실적
    '24.11.30 1:07 PM (122.102.xxx.9) - 삭제된댓글

    정말 비현실적으로 보일 정도로 바르고 건강한 사람들이예요. 조국, 정경심, 조민.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조국의 아들. 미안하고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 23. 비현실적으로
    '24.11.30 1:08 PM (122.102.xxx.9)

    정말 비현실적으로 보일 정도로 부럽고 건강한 사람들이예요. 조국, 정경심, 조민.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조국의 아들. 미안하고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 24. ㅇㅇ
    '24.11.30 1:12 PM (1.231.xxx.41)

    멘탈이 정말 부럽더라고요. 동갑인 내 딸 같았으면 아유...상상도 못할 일. 부모 원망하며 맨날 방구석에서 처울고 있었을듯.

  • 25. ..
    '24.11.30 1:12 PM (211.206.xxx.191)

    조국대표 가족들 모두 자존감, 강단 있죠.
    법무부 장관 청문회 그날 밤 부터
    검찰, 국짐당, 쓰레기 언론 합심해서
    한 가족을 도륙내기 시작했지요.
    역사 전무후무한 일일 것입니다.
    조국대표 귀환과 그 가족들 응원합니다.

  • 26.
    '24.11.30 1:16 PM (71.121.xxx.73)

    이제와서 얘기지만 조국 가족이 잘못한게 뭐있나요.
    솔직히 검찰이 있는거 없는거 다 털었는데도 안나온거 맞잖아요.
    고등학생 일기장까지 털었는데 안나와서 억지로 스토리 쓴거잖아요.
    일방적인 검찰 주장이 틀렸다는걸 증명해야 했던 일가족이 결국 온국민 욕받이가 되었던거잖아요.
    조국이 사과할때마다 화가나서 미치겠더라구요.
    검찰이 찍으면 죽일놈이 되는세상이 되었죠. 옛날 공산당이라고 찍히면 죽어야 했던것처럼.
    그래도 잘살아줘서 고마워요.
    나중에 다시 평가될 때가 올거라 믿어요.

  • 27. ...
    '24.11.30 1:19 PM (106.101.xxx.41)

    화장품은 어디서 사나요??

  • 28. 조국
    '24.11.30 1:25 PM (223.38.xxx.19)

    가족이 잘못 없다니? 위조 밝혀지고 부모가 컴 앞에서 같이 시험 봐주고 정경심 컴터 빼돌려서 증거 인멸시도까지 다 밝혀졌는데요? 지 애비 닮아서 관종짓 하네요

  • 29. 화이팅
    '24.11.30 1:28 PM (223.38.xxx.63)

    조민 흥해라!
    보란듯이 흥해서 당당하게 일어서라!!

  • 30. 아직도
    '24.11.30 1:29 PM (39.7.xxx.176)

    검찰발표 그대로 믿고 댓글 쓰는
    분이 있네요.

  • 31. Mm
    '24.11.30 1:32 PM (61.105.xxx.200)

    진짜 너무 대견하고 멋있어요~ 진짜 보통사람 같으면 공황장애에 대인기피증은 기본으로 오고 세상이 다 싫어졌을것 같은데... 넘 응원합니다! 저도 화장품 쓰던거 다 쓰면 세로랩스로 사려구요

  • 32. 맞아요
    '24.11.30 1:44 PM (117.111.xxx.111)

    모든 걸 빼앗기고도 생글거리는 거 대단하죠
    어찌 젊은 처자가 한 번은 찡그릴만도 한데
    늘 밝아요 원망도 없고..

    자기 잘못인데도 남탓하는 못난 아이들도 흔한데..
    참 대견한 젊은이에요

  • 33. 000
    '24.11.30 1:58 PM (39.7.xxx.58)

    한줄 한줄 너무 공감합니다. 대견하고 고맙고 응원하고 싶어요.

  • 34. 응원합니다
    '24.11.30 2:01 PM (222.111.xxx.66)

    원글님 글 참 고마워요.
    내가 조민이라면? 이론 생각 문뜩 들 때마다 얼마나 힘들까? 생각 너면 몸서리 쳐져요.

  • 35. ..
    '24.11.30 2:04 PM (61.83.xxx.69)

    참 멘탈 강한 청년 같아요.
    응원하게 됩니다.
    잘 자랐어요.
    멋집니다.

  • 36. 영통
    '24.11.30 2:09 PM (14.33.xxx.211)

    남다른 게 보여요
    유전자도 남다른가 싶을 정도
    아빠 엄마 다 우수하니

  • 37. ..
    '24.11.30 2:10 PM (211.234.xxx.36)

    컴퓨터 빼돌리고 어쩌고 쓰신분
    표창장위조했다는 컴퓨터는 동양대 강사휴게실에 있던거고
    정경심은 손끝하나 대지않았고
    검찰이 동양대에 압색와서 usb 먼저 꽂고. 고장났다며 pc 채로 가져간거랍니다
    아직 모르신거라면 이참에 알아두시면 좋겠어요

  • 38. 맞습니다.
    '24.11.30 2:52 PM (76.168.xxx.21)

    자존감이 높은 사람의 특징이죠. 자책이나 복수에 소중한 자기 인생을 허비하지 않는 그 자신감.
    여기 아무리 연예인 관련 쓰레기 글이 넘쳐도 이런 보석같은 글이 있어 자랑스러운 82입니다.
    원글님, 좋은 글 감사요.

  • 39. 대견
    '24.11.30 3:01 PM (112.154.xxx.145)

    대부분 저 상황이면 부모탓할텐데
    우뚝 오뚜기처럼 일어나는거보니 너무 대견하네요

  • 40. 123
    '24.11.30 3:41 PM (121.186.xxx.10)

    조민양 대단해요.
    아빠는 딸을 보면서 그 어떤 어려움도 견딜든요.
    뉴공에 나와서 딸 소식 전하는 조국대표 넘 귀여웠어요.
    행복이 뿜뿜

    멘탈도 강하고 이쁘고 똑똑하고
    어떤 어려움도 견뎌낼 힘이 되는 딸이네요.

    조민양!
    화장품 ceo로도 성공하고
    행복하세요.

  • 41. 응원한다
    '24.11.30 4:03 PM (202.14.xxx.166) - 삭제된댓글

    명시니랑 태생부터 다름을 보여주죠.
    천박하게 막 굴러먹고사는 사기꾼 dna랑 비교되요
    예로부터 출신과 가문이 중요한것같아요
    기본 반듯함과 강단을 보여줘서 다행입니다

  • 42. ...
    '24.11.30 4:18 PM (115.138.xxx.36)

    재판결과도 무시하고 믿고 싶은 대로 믿는 사람들.. 대단하다, 대단해.

  • 43. 조국재판을
    '24.11.30 4:24 PM (223.39.xxx.25)

    공정하다고 무시한다고
    말하는사람들 대단하다 대단해...

  • 44. 든든함
    '24.11.30 4:27 PM (118.40.xxx.177)

    훌륭하지요.

    어젯밤에 화장품도 주문 했는데 open 사은행사도 하드라고요.

  • 45. 주문
    '24.11.30 4:42 PM (211.211.xxx.134)

    저도 찾아서 주문해야죠잉~~

  • 46. ...
    '24.11.30 5:07 PM (125.143.xxx.226)

    검사도 못 믿고 판사도 못 믿고 대한민국에 믿을 사람이 조국 하나뿐인가요?
    신천지 가면 이런 사람들 많죠.ㅎㅎㅎ

  • 47. ...
    '24.11.30 5:14 PM (125.143.xxx.226)

    화장품 파는 것도 생명수 파는 사이비랑 뭐가 달라요?
    Odm이면 상표갈이만 하는 거지 한국 콜마에서 기획,개발, 생산 전담하는 건데..
    나라면 내 아버지 좋아하는 사람들 이런 식으로 이용 못할듯..

  • 48. ..
    '24.11.30 5:37 PM (211.234.xxx.96)

    odm이 불법도 아닌데 또 조민에게만 난리시네요
    아빠가 검찰타겟이 되어 자녀가 인생에서 이룬거 다 뺏길때는 신나하시다가 다시 일어나서 사람들 응원받으니 배가 아프신가봅니다

  • 49. 누가
    '24.11.30 5:37 PM (47.136.xxx.149)

    누구한테 이용당한다는 거죠?
    누구 바보만드네요.
    다른사람의 신념이나 가치관을 그런식으로 폄하하지마세요.
    그렇게라도 깎아내리고
    싶은 냉소적인 당신이 애잔스러워요.

  • 50. 조민
    '24.11.30 5:40 PM (47.136.xxx.149)

    더 쭉쭉 뻗어나가길..
    월급쟁이 의사하며 병원에 갇혀지내는 거보다
    더욱 흥하길.

  • 51. ..
    '24.11.30 5:43 PM (211.234.xxx.96)

    검사 판사가 입시비리가 아닌 조국자녀만 처벌한거란걸 다 알게되어 국민에게 신뢰를 잃은결과고
    공정을 갖다버린 법권력이 자초한 자업자득이죠

  • 52. ㅇㅇㅇ
    '24.11.30 5:43 PM (211.241.xxx.222)

    ... '24.11.30 5:14 PM (125.143.xxx.226)
    화장품 파는 것도 생명수 파는 사이비랑 뭐가 달라요?
    Odm이면 상표갈이만 하는 거지 한국 콜마에서 기획,개발, 생산 전담하는 건데..
    나라면 내 아버지 좋아하는 사람들 이런 식으로 이용 못할듯..
    ---------------------
    ...님 올리브영 가서 제조사 보세요. 한국에서 만든 화장품 절반은 한국콜마에서 만들어요.ㅎㅎㅎ 그상품들 다 상표갈이라고 하실거예요? 회사에서 오더하면 콜마에서 외주받아서 제작하는거예요. 화장품에 대해서 뭘 모르시면서 덧글쓰셨네.

  • 53. 감사
    '24.11.30 5:49 PM (39.124.xxx.196)

    더욱 더 잘되길 응원합니다!

  • 54. ㅇㅇ
    '24.11.30 7:27 PM (180.66.xxx.18)

    전 솔직히
    조민이 적성 찾은 느낌-인플루언서

  • 55. ...
    '24.11.30 10:49 PM (118.235.xxx.3)

    웃기시네.
    어디서 약을 파시나..
    한국 콜마가 oem, odm 유명한 거 굳이 말 안해줘도 잘 압니다.
    콜마 기술력,제조력에 비해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지다보니 브랜드관리가 되어온 업체와 서로 상생하는 거죠.
    그.런.데. 조민 브랜드가 뭔데요.
    그동안 관리해온 상표나 브랜드가 있냐구요.
    그냥 유명세로 자기 아버지 팬덤 뜯어먹겠다는 거지..
    82피플도 한심하다는 소리 듣는데 그 사람들은 나름의 영업력이라도 있지 조민은 자기 팬덤도 아니고 자기 아버지 팬덤에 업혀 날로 먹겠다는 심산인데 퍽도 멋있네요.
    입시비리부터 시작해서 인생 쉽게 사는 거 엄청 좋아하는듯.. 부모는 말릴 생각도 없구요.
    집안 꼬라지가 정말 가관이에요.
    저런 인간들 시녀짓하는 인생은 답도 없는 인생이구요.

  • 56. ㅡㅡㅡㅡ
    '24.11.30 11:04 PM (61.98.xxx.233)

    뭘 해도 시녀들이 다 팔아주니.
    밝을 수 밖에요.

  • 57. ..
    '24.12.1 12:26 AM (218.50.xxx.177)

    조민이 한씨딸이었으면 이렇게 탈탈 털리고 대학,의전원,의사면허까지 다 뺏겼겠어요?
    털릴땐 조국딸이라서 당연하고 잘될땐 조국딸이라서 안되는건가요?

  • 58. ..
    '24.12.1 12:29 AM (218.50.xxx.177)

    답도 없는 인생은 그런 댓글 쓴 본인인것 같아요
    유명세를 준게 다 검찰과 기레기들이지
    애초에 조민이 원해서 탈탈 털리고 그 결과로 유명세를 얻었나요?

  • 59. GRBG
    '24.12.1 4:26 AM (172.119.xxx.234)

    악플러는 이 쇼츠좀 세요.
    기사나기 전부터 의사로서 제품개발 .판로개척 미리 다 놓았다고 합니다.
    거저먹는다고 생각하면 님도 콜마하고 한번해봐요.

    https://youtube.com/shorts/VfDSoUut6zA?si=fU5Bl97nhONr45A9

    인생 쉽게살아서 온가족이 압색 70번당하고
    엄마는 감옥살이하고 본인 메일, 일기장, 크렛카드 정도 다털리고
    10년공부한 의사면허 반납했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8.235.xxx.3
    웃기시네.
    어디서 약을 파시나..
    한국 콜마가 oem, odm 유명한 거 굳이 말 안해줘도 잘 압니다.
    콜마 기술력,제조력에 비해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지다보니 브랜드관리가 되어온 업체와 서로 상생하는 거죠.
    그.런.데. 조민 브랜드가 뭔데요.
    그동안 관리해온 상표나 브랜드가 있냐구요.
    그냥 유명세로 자기 아버지 팬덤 뜯어먹겠다는 거지..
    82피플도 한심하다는 소리 듣는데 그 사람들은 나름의 영업력이라도 있지 조민은 자기 팬덤도 아니고 자기 아버지 팬덤에 업혀 날로 먹겠다는 심산인데 퍽도 멋있네요.
    입시비리부터 시작해서 인생 쉽게 사는 거 엄청 좋아하는듯.. 부모는 말릴 생각도 없구요.
    집안 꼬라지가 정말 가관이에요.
    저런 인간들 시녀짓하는 인생은 답도 없는 인생이구요.

  • 60. ...
    '24.12.1 7:42 AM (211.176.xxx.248)

    얼마나 멍청하면 저런 쇼츠에 넘어가요?
    의사로서 제품개발?
    의대4년 뭘 배우는지 기본 상식도 없어요?
    차라리 약대 나왔으면 약리작용에 대해서라도 썰을 푼다지만..
    임상 빠방한 피부과 의사도 못하는 일을 지지리도 공부못한 입시비리의대수료생이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사기치기가 쉽습니다.ㅎㅎㅎ

  • 61. ...
    '24.12.1 7:57 AM (211.176.xxx.248)

    조민이 한씨딸이었으면 이렇게 탈탈 털리고 대학,의전원,의사면허까지 다 뺏겼겠어요?
    =>한씨딸이었으면 저렇게까지 멍청했겠어요?
    오상방위도 모르는 형법교수라.. 그 아버지에 그 딸이지.
    한씨 딸은 털릴 일이 없었습니다.
    부당과 불법을 구분 못하는 지능인가본데 한씨딸은 욕 먹을 짓을 한 건 맞는데 불법을 저지르진 않았어요.
    온갖 투서가 입학처에 쏟아졌는데 전형서류에 하자가 있었으면 mit 입학했겠어요?
    조민도 자신 있으면 과거는 깨끗하게 묻어줄테니까 mit든 존스홉킨스든 입학해보라고 하세요.
    정유라 민주당 버전일뿐인데 시녀질이나 하고 있는 걸 보면.. 국힘애들도 정유라 시녀질은 안하더만 정의를 외치며 그렇게 타락한 인생을 살아요?
    힘들게 낳고 키워준 부모를 생각해서라도 인생 제대로 삽시다.

  • 62. 한동훈딸
    '24.12.1 10:51 AM (47.136.xxx.149)

    그동안에 신문 기사난 것은
    귀막고 눈막고 안보셨나봐요
    걔가 mit 간것은 지애비가 일국의 장관이라서 간거죠.

    ㅎㅎㅎㅎ
    웃기네요.

  • 63. ...
    '24.12.1 11:03 AM (115.138.xxx.36) - 삭제된댓글

    장관 딸이라서 갔대.. ㅋㅋㅋ
    그게 어드밴티지가 될 수야 있죠.
    성적이 모자라도 어느 정도 익스큐즈되는 정도요.
    그런데 비리를 무마할 수는 없어요.
    제가 이미 말했죠?
    부당이랑 불법을 구분 못하는 지능이냐고...ㅎㅎㅎ
    부모도움으로 인턴기회 얻는 거 익스큐즈,
    인턴 하지도 않았는데 했다고ㅈ서류 위조하면 아웃.
    이 차이를 구분 못하다니 ㅉㅉㅉ

    장관딸이라서 갔으면 민정수석에 차기 대권까지 노리는 조국 자식들도 가보라고 하세요.
    한동훈 딸 sat 만점이던데 조민은 얼마였더라..
    한동훈딸 sat 미

  • 64. ...
    '24.12.1 11:04 AM (115.138.xxx.36)

    장관 딸이라서 갔대.. ㅋㅋㅋ
    그게 어드밴티지가 될 수야 있죠.
    성적이 모자라도 어느 정도 익스큐즈되는 정도요.
    그런데 비리를 무마할 수는 없어요.
    제가 이미 말했죠?
    부당이랑 불법을 구분 못하는 지능이냐고...ㅎㅎㅎ
    부모도움으로 인턴기회 얻는 거 익스큐즈,
    인턴 하지도 않았는데 했다고ㅈ서류 위조하면 아웃.
    이 차이를 구분 못하다니 ㅉㅉㅉ

    장관딸이라서 갔으면 민정수석에 차기 대권까지 노리는 조국 자식들도 가보라고 하세요.
    한동훈 딸 sat 만점이던데 조민은 얼마였더라..

  • 65. 알렉스한
    '24.12.1 11:10 AM (47.136.xxx.149)

    케냐 신문에 낫죠.
    캐냐 사람에게 대필 논문 써서 미국 유령 학술지에 올리고, 그거에 대해 또 찬양기사내고...
    200만원받고 앱사서 그걸로 경연대회나가서 상받고..
    남의책 표절해서 공동으로 책내다 아마존에허 팔다가 기사나오니까 싹 내리고.
    인천시장 상받았다는데 준 사람은 안줬대요.
    사촌이랑 스팩 공동체로 교수들 논문카피해서 많도 냈지요.
    그리고 봉사시간 2만시간...ㅎㅎㅎ 실화냐?

    [단독] 한동훈 딸, 고1때 두달간 논문 5개·전자책 4권 썼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1645.html#cb

    한동훈 딸 알렉스는 안티들에게 고맙다고 해야한다.
    안티들이 미리 설쳐서 고발하니까 입시원서에서 허위스펙 뺏기때문에 그나마 학교간거지. 붙은 후에 뽀록났으면 다 떨어졌지.

  • 66. 윤석열이
    '24.12.1 11:13 AM (47.136.xxx.149)

    와 mit를 갔을까 뜬금없이.
    https://www.missycoupons.com/zero/board.php#id=general&no=369904&keyword=%EC%9...

  • 67. 한동훈 처조카들
    '24.12.1 11:27 AM (47.136.xxx.149)

    도 개사기스펙으로 대학감

    단독] '한동훈 조카' 표절 논문 원저자 미 교수 "통째 베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36784

  • 68. ...
    '24.12.1 11:59 AM (115.138.xxx.36)

    뇌에 구멍 났어요?
    음모론도 수준을 좀 높여요.
    대통령이 자기 자식도 아니고 조카도 아니고 직장동료 자식때문에 mit를 가요?ㅎㅎㅎㅎㅎ
    그 지능이니 조국지지자나 하고 있죠.
    이 정도면 그 지능으로 낳아준 부모 원망해도 인정..ㅋㅋㅋ

    관여도 안한 처조카까지 끌고 들어가면 친조카 살인 변호한 이재명은 어쩔..ㅋㅋㅋ
    안티때문에 사용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내 알바 아니고.. 그러니까 누가 멍청하게 나대래요?ㅋㅋㅋ

    제 3자 눈엔 sat 2000도 못 맞은(넘은 건 입시 제출용 아님) 앤 수재취급 하고 2400 만점은 장관 딸이라서 갔다는 너님들의 맹구짓 구경하는 게 재밌을 뿐..
    화장품을 팔아주든 집문서를 넘기든 어디 실컷 해보세요.
    팝콘각으로 아주 재밌네요.
    지금 하는 짓에 소복만 입으면 그냥 다미선교회겠어요.ㅋㅋㅋ

  • 69. ..
    '24.12.1 12:44 PM (223.38.xxx.28)

    ㅋㅋㅋ거려봤자
    조민이 한씨딸이었으면 털끝하나 안다칠거라는건 님도 알고있죠
    한씨딸이 조국딸이었으면?
    sat가 만점이건말건 논문대필에 책 표절,돈주고 앱개발맡긴게 없어지나요?
    조민이 화장품으로 사람들 응원을 받으니 배아픈건 알겠네요

  • 70. ..
    '24.12.1 12:46 PM (223.38.xxx.28)

    그리고 조민이 멍청해서 대학,의전원 ,의사면허 뺏긴거 아니죠
    아빠가 검찰타켓이 되어서 검찰이 자녀를 볼모로 잡은거 님만 모르는척 하는거죠

  • 71. ...
    '24.12.1 12:51 PM (115.138.xxx.36)

    대통령이 한동훈 딸때문에 mit 갔다는 너님 수준에서나 할 수 있는 상상이죠.
    김영삼 정부태 박희태는 딸 이중국적때문에 법무부장관 사퇴한 거 잊었어요?ㅋㅋㅋ
    누가 한동훈 딸 순결하다고 했나?
    내가 너님처럼 시녀짓이나 하려고 태어난 줄 알아요?
    Sat 만정자는 투서 날리고 2000도 안되는 애는 알아 모시는 너님들 비웃는 거예요.
    배가 아파?
    Jms 정명석 이런 사람 보면 배 아파요?
    아.. 아프긴 아프네요.
    웃겨서 배 아픈 것도 아픈 거니까..ㅉㅉㅉ

  • 72. ..
    '24.12.1 12:54 PM (223.38.xxx.28)

    115님이 아무리 여기서 발버둥쳐봤자
    한씨가 조국자녀의 10년전 스펙 수사할때 바로 그 시기에 자기자녀 스펙 쌓게 한 비양심과 비도덕에 대한 비난은 피할길없죠
    한씨는 공직자였고 조국자녀 수사 책임자였어요
    한끼 자녀 스펙들, 돈주고 앱개발맡기고, 논문표절하고, 대필시키고, 표절한 책 아마존에 판건 안 없어져요
    조국딸은 앱개발을 돈주고 맡긴적도없고, 논문표절한적도 없고, 대필맡긴적도 없고, 책을 표절한적도 없다구요

  • 73. ..
    '24.12.1 12:57 PM (223.38.xxx.28)

    sat 만점자가 중요한게 아닌데 거기에 집착하는게 정신줄 놓으신거죠.
    주제가 sat 몇점인지가 아니라
    한씨가 조국자녀 수사할때 자기자녀에게 더한 불법 편법스펙 쌓게한거라구요
    입시비리가 진짜 중범죄라면 검사 한씨가 서슴없이 그런일을 저질렀을까요?

  • 74. ..
    '24.12.1 12:59 PM (223.38.xxx.28)

    한씨 딸 불법 편법 스펙쌓은 시기 (2020년-2022년)가
    정확히 조국가족 수사 시기 (2019년8월~ )와 일치해요

  • 75. ...
    '24.12.1 1:09 PM (115.138.xxx.36) - 삭제된댓글

    누가 비판하지 말랬나?

    조국딸은 앱개발을 돈주고 맡긴적도없고, 논문표절한적도 없고, 대필맡긴적도 없고, 책을 표절한적도 없다구요
    =>너님들이 버러지 같은 게 바로 이거예요.
    이게 뭔 개소리..
    한동훈 딸 욕하면서 7가지 스펙이 다 가짜고 심지어 조국이 그 중 2가지에 직접 개입했는데 우리가 조국이라니.. 이런 개쓰레기들이 외치는 정의가 뭘까요?ㅋㅋㅋ
    너님들이 제일 경멸스러운 게 그거예요.
    겨우 조국일가따위에 우리가 피땀 흘려 쟁취한 민주를 오염시킨다는 거요.
    너님들때문에 한 톨의 욕심없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의 희생이 한낱 운동권귀족의 권력투쟁으로 폄하되게 만든 건 역사의 대죄라는 거 죽기전에 깨달을지.. 그닥 기대되진 않는군요.

  • 76. ...
    '24.12.1 1:10 PM (115.138.xxx.36)

    누가 비판하지 말랬나?

    조국딸은 앱개발을 돈주고 맡긴적도없고, 논문표절한적도 없고, 대필맡긴적도 없고, 책을 표절한적도 없다구요
    =>너님들이 버러지 같은 게 바로 이거예요.
    이게 뭔 개소리..
    한동훈 딸 욕하면서 조민은 7가지 스펙이 다 가짜고 심지어 조국이 그 중 2가지에 직접 개입했는데 우리가 조국이라니.. 이런 개쓰레기들이 외치는 정의가 뭘까요?ㅋㅋㅋ
    너님들이 제일 경멸스러운 게 그거예요.
    겨우 조국일가따위에 우리가 피땀 흘려 쟁취한 민주를 오염시킨다는 거요.
    너님들때문에 한 톨의 욕심없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의 희생이 한낱 운동권귀족의 권력투쟁으로 폄하되게 만든 건 역사의 대죄라는 거 죽기전에 깨달을지.. 그닥 기대되진 않는군요.

  • 77. ..
    '24.12.1 1:11 PM (223.38.xxx.28)

    피땀흘린 민주주의를 오염시키는건 법권력을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쓰는 자들이죠
    말은 바로하셔야죠?

  • 78. ..
    '24.12.1 1:13 PM (223.38.xxx.189)

    7개 스펙이 다 가짜래봤자
    내용을 이해못해서, 참석시간 소명못해서, 태도가 불성실해서
    이런 이유죠
    검찰이 허위로 만들려고 작정하면 누구든 그렇게 만들수있는거 이제 다 압니다
    위조라 언플하지만 표창장 말고 다른 스펙은 사용죄죠

  • 79. ..
    '24.12.1 1:17 PM (223.38.xxx.28)

    표창장위조증거 없는건 아실거고
    나머지 스펙은 발급권자가 다 있어서 그들이 도장찍어 발급해준거죠
    님이 조국이 관여했다고 표현한 호텔인턴도 도장은 호텔측에서 찍어준거라 검찰이 밝혔어요

  • 80. ...
    '24.12.1 1:17 PM (115.138.xxx.36)

    진짜 정신줄을 놓았군.

    누가 비판하지 말랬나?
    =>이게 무슨 말인지 몰라요?
    비판을 하든 시위를 하든 너님 맘대로 하시라구요.
    국힘치지자들이 우리가 한동훈이다 해요?
    물티슈로 차 닦아줘요?
    한동훈 딸 여신취급 해요?
    Odm으로 만든 화장품 무지성 소비하면서 하루 쓰고 역시 다르다.. 해요?
    그런 짓들을 민주, 정의 들먹이면서 하니까 비웃는 거라구요.ㅎㅎㅎ

  • 81. ...
    '24.12.1 1:21 PM (115.138.xxx.36)

    ㅋㅋㅋ
    교도소가면 억울하다는 범조자가 한트럭이죠.
    그러니까 같잖다구요.
    너님들 눈엔 우리나라 사법시스템이 우간다, 소말리아처럼 보이죠?
    사이비 신도들은 원래 판결에 승복하는 법이 없죠.
    어쩌다 그 꼴이 됐는지..ㅉㅉㅉ

  • 82. ..
    '24.12.1 1:24 PM (223.38.xxx.28)

    어쩌다 그꼴이 됐나면
    검찰이 국힘자녀들과 김건희 논문표절은 못본척 국민들앞에 방치한걸 내눈으로 똑똑히 봤기 때문이죠
    입시비리를 척결한게 어니라 조국자녀만 척결한거란걸요
    내 세금과으로 운영되는 국가의 권력과 인력으로 사회의 법질서를 지키는게 아니라 정적 제거에 쓴걸 봤으니까요

  • 83. ..
    '24.12.1 1:32 PM (223.38.xxx.28)

    sat 만점이라고 다른 스펙들 문제없다 쉴드치는게 여신취급보다 더하죠
    물티슈에 한맺힌건 알겠는데 고작 서너명의 단 한번 행동이 그렇게 사무치는게 넘 웃겨요
    법권력이 이렇게 국힘 민주 다르게 적용되는 세상에서 님같은 분의 관심은 몇년전 물티슈군요
    조국차 물티슈로 닦아준 행동이 님의 현생에 어떤 피해라도 줬나요?

  • 84. ..
    '24.12.1 1:34 PM (223.38.xxx.28)

    저같으면 내게 직접 준 피해라도 1회성이고 연속성이 없는거고 몇년전이면 이제는 잊고
    지금 내게 중요한것 , 내가 바꿀수있는것에 에너지를 쓸것 같아서요

  • 85. ..
    '24.12.1 1:40 PM (223.38.xxx.28)

    원글과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민을 응원하는게 지나간것, 뺏긴것은 미련두지않고
    못빼앗는것,내가 가진걸로 다시 일어난것 때문이잖아요
    십수년 인생에서 이룬것 다뺏겨도 다시 일어서서 장하다는 글에
    님에게 어떤 피해도 주지않은 물티슈를 아직도 운운하시면
    멘탈의 레벨차이가 너무 명확히 보이는거 같아서요

  • 86. ..
    '24.12.1 3:06 PM (121.171.xxx.138)

    푸하하하
    내로남불 정말 징그럽다.

    문정부 위장전입 논문표절 읊어봐요?
    문정부 공약이 어떻게 수정됐는지 진짜 몰라요?
    문정부와 달리 낙마했던 그 전 정부 장관들이 조국처럼 뻗댔어요?
    지능부족으로 아직도 이해가 안되나본데 부당과 불법을구분하라구요!
    오히려 문정부 전엔 부당에 불과해도 낙마했던 장관후보들 뻔뻔하게 자리 유지한 게 문정부죠.
    장관부인 아니고 장관이 비서실장 부인이 아니고 비서실장이 대변인 부인 아니고 대변인이 표절하고 시집강매하고 재개발 딱지 샀던거 선택적 기억상실이신가?ㅋㅋㅋ

  • 87. ..
    '24.12.1 3:13 PM (223.38.xxx.28)

    문정부 얘기 끌고온다고
    조국가족 도륙당한게 정당화됩니까?
    그들 바램대로 장관지명 거절안했다고 법권력을 가족한테까지 쓴게 정당화되냐구요
    청문회 법사위원장이 장관후보 조국에게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가족이 잘못되면 다 무슨 소용이냐 협박했던걸 국민들이 생방송으로 지켜봤고
    그 협박대로 6년째 우리 눈앞에 실사판으로 펼쳐지고있어요

  • 88. ..
    '24.12.1 3:20 PM (223.38.xxx.28)

    그리고 불법이 검찰에 의해 먼저 결정되는걸 아직도 모르실리가 없을텐데요
    검찰이 타겟으로 결정하면 누구든 불법으로 만들수있어서
    불법운운이 약발이 안먹힌다고요
    두더지게임기에서 여러 두더지들이 번갈아 올라오는데
    다른 국힘 두더지는 못본척하고 조국두더지만 계속 때리는건데
    그런 게이머를 누가 신뢰하겠어요

  • 89. ...
    '24.12.1 3:22 PM (121.171.xxx.138) - 삭제된댓글

    지능부족이라 이해는 해드리겠는데 누가 쉴드를 쳤다는 거죠?
    누가 언제 어디서?ㅋㅋㅋ
    한씨 딸을 깔려면 같은 기준으로 까라는 게 쉴드인가요?ㅋㅋㅋ
    부당이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이것도 선택적 기억상실?ㅋㅋㅋ
    부당은 대통령 mit 방문까지 음모론으로 끌고 가면서 2000도 못 맞은 애는 물고 빠니 만점얘기가 나온 건데 똥 된장 구분을 못하니..
    물티슈는 분개하는 게 아니라 조롱하는 거예요.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 정치사에 전무후무한 일이잖아요.
    ㅋㅋㅋ
    물론 정치를 비켜서 보면 없는 일은 아니죠.
    만민교회 이재록목사였던가 신도 성폭행 사건때 비슷한 풍경을 봤던 것 같기도..
    너님들이 딱 그 수준이에요.

  • 90. ...
    '24.12.1 3:23 PM (121.171.xxx.138)

    지능부족이라 이해는 해드리겠는데 누가 쉴드를 쳤다는 거죠?
    누가 언제 어디서?ㅋㅋㅋ
    한씨 딸을 깔려면 같은 기준으로 까라는 게 쉴드인가요?ㅋㅋㅋ
    부당이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이것도 선택적 기억상실?ㅋㅋㅋ
    부당은 대통령 mit 방문까지 음모론으로 끌고 가면서 분법에 2000도 못 맞은 애는 물고 빠니 만점얘기가 나온 건데 똥 된장 구분을 못하니..
    물티슈는 분개하는 게 아니라 조롱하는 거예요.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 정치사에 전무후무한 일이잖아요.
    ㅋㅋㅋ
    물론 정치를 비켜서 보면 없는 일은 아니죠.
    만민교회 이재록목사였던가 신도 성폭행 사건때 비슷한 풍경을 봤던 것 같기도..
    너님들이 딱 그 수준이에요.

  • 91. ...
    '24.12.1 3:27 PM (121.171.xxx.138)

    도륙같은 소리 하시네.
    정유라는 애엄마인데도 공항에서 체포되어 끌려갔어요.
    없는 비리도 만들어 낼 수 있으면 유시민은 이미 관속에 들어갔을듯..
    수준대로 논다는 말을 이럴 때 하는 겁니다.

  • 92. ..
    '24.12.1 3:27 PM (218.50.xxx.177)

    물티슈 조롱이 웃기다고요
    조롱의 대상은 그때 서너명인데 그분이 82에 있긴해요?
    그런 혐오를 불특정다수에게 푸는게 웃긴거죠

  • 93. ..
    '24.12.1 3:30 PM (218.50.xxx.177)

    sat 점수타령은 주제와 전혀 관련이 없는건데 집착을 못 놓으시는군요
    정치사에서 온가족 도륙이 전무후무하니 그 반작용도 당연히 전무후무한게 이해가 안가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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