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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탈때 문앞에 있으면 좀

조회수 : 2,101
작성일 : 2024-11-30 11:42:03

내렸다 탑시다..

9호선 타는데요.

문앞에 떡 버티고 있으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면서 절대ㅡ안내려요..

자기 놓고 출발할까 그런지..

손잡이 잡고 딱 붙어잇어도 안내리는거 정말 민폐에요. 겨울이라.옷들도 두꺼운데..

 

 어제 극회의사당역에선 파리바게트 케익 상자 들고 서잇던 아주머니는 절말 양옆에서 그리 밀치는데도 안내리더라구요..ㅠ

너무ㅡ센스가 없어요.

요즘이 무슨 50년대 흥남부두도 아니고..

IP : 124.49.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0년대엔
    '24.11.30 11:44 AM (218.50.xxx.164)

    그런 지하철진상이 있었나요?

  • 2. ..
    '24.11.30 11:47 AM (211.208.xxx.199)

    손잡이 잡고 구석에 붙어 있는것만해도 덜 화나요.
    버스도 그렇고 전철도 그렇고
    왜 문 한가운데에 당탕하게 버티고 서서 안비키는지..
    진짜 남의 귀한 자식여식, 가장에게 욕 나와요.
    그나마 아주머니들은 우르르 뒤에서 밀어 튕겨나갈까바
    옆으로 비키더라고요.

  • 3.
    '24.11.30 12:14 PM (221.148.xxx.19)

    9호선 출근자라 그 정도는 이해해요.
    너무 붐벼서 문앞에 서있고 싶어서 서있는것도 아니고, 그러다보면 모든 역에서 내렸다 타야되는데 모두가 다 그러기 시작하면 정차시간도 길어질걸요. 여의도 정도는 다들 내렸다 타는 분위기고 그 외에는 버티는 게 암묵적 합의

  • 4. 12시에
    '24.11.30 12:17 PM (124.49.xxx.188)

    코엑스에서 오는데도 그렇더라구요 .

  • 5. 원글님 공감해요
    '24.11.30 12:27 PM (223.38.xxx.128)

    원글님은 50년대 흥남부두 상황에 빗대신거잖아요
    그때 그런 지하철 진상이 있었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요즘이 무슨 50년대 흥남부두도 아니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지하철 아주머니는 센스가 없었지만
    원글님은 센스감 있게 글 잘 쓰시네요
    50년대 흥남부두도 아니고란 표현이 찰지고 재밌게 와닿네요

    원글님이 글까지 쓰실 정도면 지하철이 무척 혼잡한 상황이었겠죠

  • 6. 흥남부두
    '24.11.30 1:40 PM (218.50.xxx.164)

    나중에 붙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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