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남자구요.
한명은 혼전임신.
남자가 결혼하자고 애걸복걸.
아니면 아이라도 낳으면 내가 키우겠다 애걸복걸.
여자가 거절. 애 안낳고 헤어짐.
또 한명은 결혼후 임신.
임신전 후 사이 안좋아져, 여자가 이혼요구
남자는 대기업인데
남자의 부모가 망해서 유산받을게 없다고
여자가 이혼원함.
남자는 이혼도 원치 않고,
아이는 낳으면 자기가 키우겠다고 했는데도
여자가 거절. 애 안낳고 이혼함.
제 주변은 이렇습니다
여자가 아이를 낳는 경우가 더 희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