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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우성 청룡영화제 수상소감

못보신분들 조회수 : 9,597
작성일 : 2024-11-30 02:11:48

못보신 분들 보세요.

 

https://youtube.com/shorts/IcwmWv971F4?si=0CczvyZXwShujiVM

IP : 211.235.xxx.7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30 2:11 AM (211.235.xxx.77)

    https://youtube.com/shorts/IcwmWv971F4?si=0CczvyZXwShujiVM

  • 2. .....
    '24.11.30 2:19 AM (121.170.xxx.137) - 삭제된댓글

    숨고 피하지 않고 공인으로써 정면에서 생방으로 짧게나마 입장 표명해줘서 고마워요. 책임지는 모습은 바로 이런거죠.
    우리 인생은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기에 어려운거겠죠.
    태어난 생명은 너무나 소중하니 잘 자라도록 지켜주길 응원합니다.

  • 3. .....
    '24.11.30 2:20 AM (121.170.xxx.137)

    숨고 피하지 않고 공인으로써 정면에서 생방으로 짧게나마 입장 표명해줘서 고마워요. 책임지는 모습은 바로 이런거죠.
    우리 인생은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기에 어려운거겠죠.
    태어난 생명은 너무나 소중하니 잘 자라도록 아빠로써 힘내서 지켜주길 응원합니다.

  • 4. ㅎㅎ
    '24.11.30 2:27 AM (211.217.xxx.119)

    고맙기까지 하신거예요..??

  • 5. .....
    '24.11.30 2:32 AM (121.170.xxx.137)

    논란의 중심이 되서 세상이 들썩들썩 시끄러웠고 인간으로서 힘들고 수치스러웠을텐데 용기내서 나와줬고 일단 소중한 아기 책임지겠다고 만천하에 선포했잖아요.
    인간적으로 인간답게 인간으로써 고맙죠.
    그게 뭐라고 태클걸 꺼리 찾으시나요

  • 6. ...
    '24.11.30 2:35 AM (112.187.xxx.226) - 삭제된댓글

    영화제에 나와서 정면 돌파하고 당당한 모습은 지지합니다만 내게 정배우에게 고마울거까진 없어요.
    당연히 해야할 일이었어요.

  • 7. ㅇㅇ
    '24.11.30 2:57 AM (59.17.xxx.179)

    짧은데 모든게 다 담겨 있네요.

  • 8. 그러니까요
    '24.11.30 3:37 AM (211.217.xxx.119) - 삭제된댓글

    정면 돌파 지지, 고마울 것까진 없음!

  • 9.
    '24.11.30 3:53 AM (66.41.xxx.239)

    정우성 멋지네요.

    나라도 정우성 아이 낳고 싶을듯

  • 10. ...
    '24.11.30 4:04 AM (116.32.xxx.73)

    가관이네요
    정우성이 고맙기까지 허다는 댓글 까지 참..
    문가비 얘기도 듣고 싶네요

  • 11. ......
    '24.11.30 4:52 AM (118.235.xxx.185) - 삭제된댓글

    문란한 정우성은 멋지면서 문가비.고현정은 왜 욕해?
    그 여자들이 정우성보다 잘못한게 뭔데?
    참 웃긴 82에요.
    남미새들

  • 12. 남자는
    '24.11.30 5:17 AM (118.235.xxx.16)

    말한마디에 용서가 되고 여자는 죽을때까지 용서가 안되고..
    고현정이 정우성보다 잘못한게 뭔데?

  • 13. 그러게
    '24.11.30 5:46 AM (59.7.xxx.217)

    멋지기까지 해요?

  • 14. 두고 볼일
    '24.11.30 5:57 AM (220.121.xxx.194)

    사람들이 말한대로 다 그대로 하나요?
    수상소감이 그동안 우리에게 보여준 이미지대로 말했네요.
    거짓의 사람들도 많으니 두고 볼일이지요.
    문란하고 연인에게는 거짓된 태도였으니요.

  • 15. 간교하다
    '24.11.30 6:05 AM (220.78.xxx.213)

    공적인 자리를 곤란한 질문 받을 일 없는
    기자회견장으로 만드네 흐..
    뒤의 아버지 운운 사족은 뺐어야지

  • 16. 오메
    '24.11.30 6:14 AM (211.209.xxx.166)

    나라도 정우성아이 갖고싶대..

  • 17. 영통
    '24.11.30 6:20 AM (106.101.xxx.251)

    아버지로서.
    이 말 잘했네요.
    아버지

  • 18. ......
    '24.11.30 6:30 AM (81.129.xxx.247) - 삭제된댓글

    고현정은 왜 운거야..??

  • 19. 아버지
    '24.11.30 6:31 AM (182.221.xxx.29) - 삭제된댓글

    당신이 책임을 다하는지 두고보겠습니다

  • 20. Ooo
    '24.11.30 6:35 AM (172.224.xxx.18)

    말 잘하네요, 발목잡힌게 너무 안타깝지만
    좋은배우로 항상 남아주길 바라요~~

  • 21. ㅇㅂㅇ
    '24.11.30 6:46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주고 힘들게하는 행동을 하면 그게 잘못이죠
    법을 어겼는지 아닌지보다

    청룡영화제는 영화제자체보다
    온통 정우성에만 관심이 쏠렸고.
    정우성 참석이 완전 민폐였고요.

  • 22. ,....
    '24.11.30 6:53 AM (110.13.xxx.200)

    영화제가 근데 또 딱히 다른 이슈될만힌 것도 없었어요.
    뭘 민폐까지..
    사회자들이 심심하고 재미없어서 아쉬운 정도..

  • 23.
    '24.11.30 7:00 AM (174.249.xxx.75) - 삭제된댓글

    정우성 애 갖고 싶은 저 위에 6666님
    오늘 부터 정한수 떠 놓고 기도 하세요
    혹시 삼신할매가 점지해 주실지도.

  • 24. ..
    '24.11.30 7:27 AM (211.204.xxx.17) - 삭제된댓글

    뻔뻔함이 기반 장착된 사람이에요
    굳이 시상식에 뭐하러 나오나요?
    시상식에 안나온 배우들 천지인데

  • 25. ..
    '24.11.30 7:28 AM (211.204.xxx.17) - 삭제된댓글

    뻔뻔함이 기본 장착된 사람이에요
    굳이 시상식에 뭐하러 나오나요?
    시상식에 안나온 배우들 천지인데

  • 26. ditto
    '24.11.30 7:34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비이냥 거리는 게, 연예인에게 그러는 건 뭐 그럴 수 있다 칩시다 “스스로 자처해서 도마 위에 올라간 양반들이니“
    우호적인 댓글 달았다고 같은 회원들에게 비이냥대고 무례하게 말하고.. .. 어휴 참나 공지글에 이런 댓글 달지 말라고 본 것 같은데요

  • 27.
    '24.11.30 7:35 AM (219.241.xxx.152)

    개 뻔뻔하네
    그러니 유부녀랑 불륜
    여친 있으면서 dm으로 섹파 구하지

    그런 행실으로 살면서
    난민 걱정 미혼모 걱정 의식있는척

    민주당의 대표 연예인 답네
    입만 나불 나불
    행동은 저질

    그리고도 뻔뻔히 청룡영화제 나오는거 보소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
    저런 인간 쉴드 치는 인간은 본인 삶이 비슷하니 응원햐는가

  • 28. ...
    '24.11.30 8:10 AM (218.51.xxx.95)

    입장 표명을 하려면
    진즉 기자회견 열어서 하든지
    영화제가 사적인 자리인가?
    청룡영화제도 반성해야죠.
    고인된 배우 추모할 생각은 안하고
    시청률 팍 올려줄 게 분명한 정우성한테 시간 떼어주고
    지ㄹ ㅏ ㄹ이네요 진짜.

  • 29. 남자들에게
    '24.11.30 8:50 AM (39.7.xxx.254)

    참 관대해요

  • 30. 하늘날기
    '24.11.30 9:00 AM (211.192.xxx.97)

    고현정 최진실은 죽도록 까면서...

    지멋대로 고추 놀리다기 들킨 놈은
    어지간히 감싼다.
    얼굴 두껍게 영화제 공동의 자리에서
    마친 남이 저지른 일 지가 책임자 자리에서 대응한다는
    식의 멘트는 싸이코 연기하는 줄 알았다.

    정우성의 저런 멘트로
    사랑하지 않아도 섹스하고
    애 낳아도 돈은 줄테니
    여자들이 알아서 피임하라.는
    인식 확산이 대중적으로 먹히는 게 됐네요.

    저런 뻔뻔스런 싸이콘 멘트에 찬사를 보내는
    사람들 ..같이 싸이코인가?

  • 31. 하늘날기
    '24.11.30 9:02 AM (211.192.xxx.97)

    결혼은 안할 수 있어도
    지가 아비로서 역할을 하려면
    적어도 애 나온 3월에
    지가 밝혀야지.

    들킬때까지
    쥐새끼처럼
    있다가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인간이네

  • 32. 토나온다
    '24.11.30 9:09 AM (112.170.xxx.105)

    남미새 할매들 모임하나

  • 33. 하트레인
    '24.11.30 10:41 PM (118.235.xxx.136)

    발목 잡혔대ㅋㅋㅋ 누가보면 정우성이 애키우는줄ㅋ

    문가비 4살일때 정우성 20살이었다 남미새 늙은이들아.

    대놓고 가볍게 즐긴 정우성은 돈으로 책임진다는거고

    진심 아기를 열달 뱃속에서 낳고 키우고 옆에서 사랑을

    더주는게 엄마인데 되레 여자이고 엄마면서

    어쩜그리들 남자에 미쳐서 남자 편만 드냐..

    진짜 구역질 나는 남미새들..

  • 34. 아니
    '24.12.1 12:45 AM (74.75.xxx.126)

    남자가 누구인지엔 솔직히 별 관심 없고 돌던질 애정도 없는데요.
    혼자 결정해서 애 낳고 언론에 까발린 관종 여자한테는 한 마디 하고 싶네요. 여자 망신 그만 시키라고. 아이 엄마라는 사람이 아이한테 해 될 짓을 하고 있잖아요. 내 배 아파서 아이 얻어본 엄마라면 다 알죠. 본능적으로라도 그것만은 하지 말아야지 그런 생각이 들텐데. 아이 양육비가 끊기는 것도 아니고. 너무 실망스러운 사람이네요, 아이가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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