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우성 아들이 잘 자랐음 좋겠네요.

,,,, 조회수 : 3,921
작성일 : 2024-11-30 00:10:31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컸으면 좋겠어요.

 

범죄를 저지르거나 미풍양속을 해친 것도 아닌데, 과도한 비난이라고 생각하네요.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편견없이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IP : 1.229.xxx.17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24.11.30 12:12 AM (1.238.xxx.218)

    원글같은 사람이 지자식이 저런가정에서 자란 애랑 절친되거나 결혼한다하면 제일 뜯어말림ㅋㅋ1찍 특

  • 2. ..
    '24.11.30 12:16 AM (119.197.xxx.88)

    죄송요. 지금 픽 웃음이.
    우리 서민 애들이나 걱정하자구요.
    재벌3세나 돈많은집 애들 걱정말고.

  • 3. ..
    '24.11.30 12:20 AM (125.129.xxx.117)

    별 걱정을 다하네요
    알아서 잘 키우겠죠 누가 누굴 걱정하시는건지 ..이런 이상한 글들 좀 올리지 마세요

  • 4. ㅉㅉ
    '24.11.30 12:20 AM (115.41.xxx.13)

    댓글알바들 득달같이 달려왔네
    2찍만 하겠니 ㅎ

  • 5. 잘 크겠죠
    '24.11.30 12:21 AM (125.134.xxx.134)

    근데 정우성 아들이라는것만으로 방송계 특히 예능쪽에서 눈독
    들일텐데 방송이나 기자들에게 노출되지 않고 자랐음 합니다

  • 6. ㅇㅇ
    '24.11.30 12:21 AM (172.226.xxx.43)

    육아예능에 제발 안나오길…

  • 7. mindyblue
    '24.11.30 12:22 AM (216.147.xxx.102) - 삭제된댓글

    원글같은 사람이 지자식이 저런가정에서 자란 애랑 절친되거나 결혼한다하면 제일 뜯어말림ㅋ내로남불, 위선 1찍 특 2222 3333

  • 8. ...
    '24.11.30 12:23 AM (112.187.xxx.226)

    아빠는 꽃중년 예약?
    김용건도 나오는데 뭐...

  • 9. 그런데
    '24.11.30 12:23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이재용이 이혼했다고 해서 그 아이들이 잘못 됐나요? 자기 엄마가 이혼하고 전국민이 아는 봬우랑 연애한다고 삐뚫어졌나요
    정용진 아이들이 부모 이혼하고 엄마가 전국민 다 이른 배우라고 잘못 되지 않았나요

    정우성 아들이, 나중에 친구들에게, 우리 아빠가 정우성배우야 자랑스러워하며 행복하게 살지 어찌 아나요
    정우성이, 친아들이 공부한다 하면 사립학교든 유학이든 뭘 안 시켜주겠나요. 겨울에는 스키 타고 여름에는 요트 타고 서핑하며 잘 살 겁니다

    우리 연금 잘 나올지, 국가 재정 파탄나지나 않는지 트럼프가 캐나다랑 멕시코도 25프로 관세 물린다던데 우리나라는 얼마나 관세를 올리려고 할지, 그런 거 걱정해야죠ᆢ

  • 10. ...
    '24.11.30 12:24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그런데
    엄마가 아들만 바라보고 살겠나싶네요

  • 11. ㅠㅠ
    '24.11.30 12:26 AM (211.234.xxx.188)

    미풍양속을 해쳤죠! 영백히!

  • 12. 첫댓
    '24.11.30 12:29 AM (39.118.xxx.199)

    진짜 어이 없음요.

  • 13. 오지랖도
    '24.11.30 12:31 AM (124.216.xxx.79)

    정말 주변에 안타까운 애들 더 많습니다~
    사랑으로 큰다지만 돈이 애 키워요.
    같이 안살지만 부모 다 있고 돈이 넘쳐나는데 뭔 걱정해요.

  • 14. 아들
    '24.11.30 12:32 AM (1.176.xxx.174)

    아들이 아빠 빼박이었음 좋겠어요.
    보는 사람 눈 즐겁게

  • 15. 아이고
    '24.11.30 12:41 AM (124.63.xxx.159)

    별걱정을 아이는 부모 빼닮아 아주 이쁘게 클거같아요
    정씨는 미풍양속 해쳤고 풍기문란이죠
    서울의 봄을 두번이나 보고 무대인사까지 보러갔던
    저는 너무 화나요. 오늘 나온것도 민폐. 수상자리 발언한것도 재뿌리기

  • 16.
    '24.11.30 12:45 AM (211.234.xxx.36)

    여기 이상한 사람 참 많네 ㄷㄷ

  • 17. 이해가
    '24.11.30 12:50 AM (211.234.xxx.69) - 삭제된댓글

    혹시 뭐 고소라도 당할까봐 댓글쓰기 무서운데..
    이해가 안가는데 자기자식까지 낳앗는데
    알려지면 매장당할일을
    그냥 결혼해서 잘살면 될껄 돈도 많으면서
    그렇게까지 결혼하기 싫은 여자랑
    잠은 어떻게 잣을까요 ..
    돈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심리가 이해하기 어려워요

  • 18.
    '24.11.30 12:55 AM (219.241.xxx.152)

    미풍양속을 해쳤죠! 영백히! 2222222222222

  • 19. ....
    '24.11.30 12:56 AM (180.69.xxx.82)

    그냥 결혼해서 잘살면 될껄 돈도 많으면서
    그렇게까지 결혼하기 싫은 여자랑
    잠은 어떻게 잣을까요 ..
    -------
    합의가 안되니 정떨어지고 꼴보기 싫을정도까지 갔겠죠

  • 20. ..
    '24.11.30 1:38 AM (182.220.xxx.5)

    정우성은 미풍양속을 해쳤죠.
    오래된 여친있고 이 여자 저 여자 디엠 보냈다면서요.
    아이는 잘 크기를 바래요.

  • 21. 이런글에
    '24.11.30 1:45 AM (211.246.xxx.196)

    2찍이니 댓글 다는 분 한심해요

  • 22. ....
    '24.11.30 1:58 AM (98.229.xxx.178)

    보통 아들은 엄마 닮는다는데....
    외모는요.

    정우성 바람끼 안 닮기를.
    하긴 도화살 있음 나중에 아빠 후광 얻어 연예인하겠죠.

  • 23. ㅓㅏ
    '24.11.30 2:03 AM (125.180.xxx.30)

    정우성 재산이 몇백억은 된대요
    우리가 재산 몇백억 가진 사람
    아들 걱정 해야 하는건가요 ㅋ

  • 24. 어휴
    '24.11.30 2:17 AM (14.42.xxx.24)

    다들 미쳐돌아가네요
    이제 8개월짜리 남의집 아들 도마위에 올려놓고 별별소리들 다 하고 있네요
    제발 아이는 건드리지 맙시다 잘살길 바라든 말든 이런 관심이 그 아이에게 도움이 되겠어요?

  • 25. 아이가
    '24.11.30 3:03 AM (118.235.xxx.121)

    연예계 나오기 시작하면 몰라도 그전엔 그냥 조용히..

  • 26.
    '24.11.30 4:01 AM (66.41.xxx.239)

    난 아이가 무지 궁금한대

    아기 예능프로에 나오면 본방사수 할듯

    아기도 아빠도 엄마도
    다 행복하기를…

    악플 다는 사람들 음…
    진짜 다양한 수준의 사람들이 살죠 ㅎ호

  • 27. ...
    '24.11.30 4:13 A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엄마아빠 있으니
    잘살거에요

    비난하는 사람들은 전통적인 가족형태가 좋다는데
    편견과 적개심이 많이 보이네요

  • 28. 잘못자라요
    '24.11.30 5:49 AM (182.221.xxx.29) - 삭제된댓글

    아이낳을땐 다 축복받는데 이 아이는 아비가 생물학적 노릇만 한다고했어요
    원나잇이라고 딱 공표하고 사랑해서 낳은게 아니었다잖아요
    근데 어찌 행복해요

  • 29. ..
    '24.11.30 5:55 AM (209.76.xxx.89)

    182.221 여기 미친 ㄴ 있네요

    아직 한 살도 안된 아이한테 잘 못 자란대.
    니 인생 뻔하다. 마음심뽀 말뽀개보니 제대로 되누인생을 사는 사람이 아님

  • 30.
    '24.11.30 6:07 AM (125.142.xxx.158)

    세상이 미쳐돌아가는지,,,,
    비난받아 마땅한 일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애가 클때의 혼란을 생각해보세요
    아버지가 나를 버렸다그리고 돈으로 때웠다
    정서적 상실감은 상상을 초월할듯
    공부하면서 키워야할듯,,,,
    돈이면 다된다가육아에도 적용되고
    개인의 성장에도 적용되다니
    세상이 미치긴 미친듯

  • 31. ..:
    '24.11.30 6:19 AM (165.225.xxx.51)

    헛소리 작작

    당신이 당신 자식한테 해줄수 없는 것들 다 누리고 살것임

  • 32. 영통
    '24.11.30 6:24 AM (106.101.xxx.251)

    외모는 얼마나 이쁠지 기대는 되네요
    주위 사람들이 다 이뻐라 해서 잘 자랄 듯 해요
    즹우성도 자기 아들인데 이뻐하겠죠

  • 33. 그 사람
    '24.11.30 6:31 AM (112.169.xxx.180)

    그 사람 아들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들이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공평한 세상에서
    가난으로 인한 힘듬없이
    애는 없어서 이런 글 쓰기 그렇지만
    누구의 자식이라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아기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 34. 아이들ㅇ
    '24.11.30 6:40 AM (182.221.xxx.29)

    아이하나하나가 얼마나 귀한생명인데 이렇게 돈이면 다키워지는줄알고 쉽게 생각하는사람들이 많네요
    비록 아비라는사람이 널낳은걸 이쁘게 포장못해줬더라도 너는 잘자라렴

  • 35. ............
    '24.11.30 6:49 AM (59.13.xxx.51)

    엄마라도 지혜롭게 아이 잘 키우면 좋겠어요.
    얼마나 귀한 아이들인데.

  • 36. ,,,,,
    '24.11.30 7:12 AM (110.13.xxx.200)

    돈 많은 아빠뒀으니 엄청 잘살겠죠.
    것보다 정신적으로 고통이 없어야 할텐데요.

  • 37. 우성
    '24.11.30 8:04 AM (121.166.xxx.230)

    정우성 돈으로 잘 크겠죠.
    돈이 70프로는 차지 하지 않나요.
    문가비는 연금복권당첨이네요.

  • 38. 본인걱정
    '24.11.30 12:39 PM (211.235.xxx.65)

    합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3134 거실에 소파 치우신 분 계세요? 12 이사 2024/12/01 2,380
1653133 이런 저도 인생역전이라는게 가능할까요 42 ... 2024/12/01 4,636
1653132 내가 나이가 든 걸 언제 느끼냐면요 9 .. 2024/12/01 3,780
1653131 사랑은 외나무다리 남주캐스팅 에러같아요 14 아쉽 2024/12/01 2,981
1653130 부자간 목소리가 원래 같나요? 8 ... 2024/12/01 843
1653129 막스마라(마담), 몽클,에르노, 구호옷 보고 왔어요 16 주니 2024/12/01 4,224
1653128 근육통이 심해서 예전에 먹던 약봉지 찾아서 먹었어요 2 2024/12/01 1,151
1653127 유전자의 신비 ㅋㅋ 2024/12/01 1,226
1653126 과메기 정녕 이런 맛인가요? 21 ... 2024/12/01 3,587
1653125 샥즈 오픈런 프로 살까 하는데 .. 2024/12/01 336
1653124 어제 제천 댕겨온 후기 9 제천 2024/12/01 2,975
1653123 다이어리 쓰세요? 1 ㅡㅡ 2024/12/01 447
1653122 폐암 표적치료 8 ㅜㅠ 2024/12/01 1,802
1653121 덩치가 큰 어르신은 여러모로 힘드네요 34 어렵다 2024/12/01 5,461
1653120 소고기 약고추장 만들면 며칠 먹어요? 7 ... 2024/12/01 904
1653119 교대 근무 직장인인데요.... 6 82회원 2024/12/01 1,204
1653118 병어조림 4 하얀 2024/12/01 1,068
1653117 총각김치 맛집 아실까요? 7 ㅡㅡ 2024/12/01 1,137
1653116 무슨 깡으로 노후대비를 신경도 안쓰는지 13 .... 2024/12/01 6,962
1653115 나이드니 왔다갔다 이동이 힘들어요 5 나이 2024/12/01 2,392
1653114 시어버터 크림 원글님 봐주세요~~ ㅎ 4 11 2024/12/01 1,012
1653113 제사를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6 help 2024/12/01 2,368
1653112 고양이 때문에 시어머니와 시누 싸움 14 고양이 2024/12/01 5,207
1653111 애들 땜에 알게된 관계 5 2024/12/01 1,761
1653110 운전면허증이 필요 없는 세상이 도래 19 기술발전 2024/12/01 4,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