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상 파묘
남주 서울의 봄
여주 파묘
파묘 네 배우 중 김고은만 참석했네요
감독상 파묘
남주 서울의 봄
여주 파묘
파묘 네 배우 중 김고은만 참석했네요
에구 서울의봄이 주인공인데
정우성 사건때문에 시선은 죄다 절로
왜 나온건지. 잔칫집에..다들 분위기 안좋게
수상소감으로 아내도 말못하고
저도 기대하고 있어요.
서울의봄, 작품상 희망합니다!
딱 예상대로 가네요
그러게요 이 잔칫날에
아 그냥 답답해요. 상황이
이제 정우성 말고 영화에 집중해줬으면 좋겠는데
저는 감독상이 서울의 봄,
작품상을 파묘로 생각했어요
거꾸로 봤네요
서울의 봄!!!!!
앞에 소상 때문에 조금 김빠지긴 했는데
잔칫날이다 웃어라~~~
서울의 봄! 하는 순간 저도 모르게
소리지르며 박수쳤네요 ㅎㅎㅎ
의미있는 작품이죠! 좋은결과 축하합니다!
저도
막 박수 쳤네요. ㅋㅋ
와 근데 정말 대단한 배우들 라인업이었네요.
아내 얘기또 하네요
부럽다~~
으하하하~ 정해인 불러올렸어요
박해준이 분위기 다 푸네요 ㅋㅋㅋㅋ
박해준 소감 빵터짐
조연상 기대했다니까
정해인 바로 잡는 카메라 웃겨요
정해인 챙겨줘서 감사^^
범죄도시는 왜 안나왔나요?이준혁 수트발 보고싶었는데ㅜㅜ
최민식도?유해진씨도 안나왔나요?
범죄 도시는 후보 하나도 안 올랐고요.
영화상 후보 오를만한 영화는 아니죠 뭐
전작들은 최다 관객상 때문에
그래도 이름은 올렸는데
올해는 그것도 서울의 봄.
최민식 유해진 모두 불참했어요
한국영화 올해 많이 죽썼는데 그래도 몇 편 터져서 그나마 영화제 할 체면 유지했지..
내년엔 한국영화 개봉할 것 더 없다는데 큰일이긴 합니다.
막상 가서 보면 와~재밌다 히지도 않아요. 혼자서 영화 보러 올해 잘 갔는데
ott로 기다려서 볼껄 했던 영화도 몇 편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