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영숙 본방에서 두 의사 맘에 안들어 열린결말 물리치고신나게 뛰어왔다는데
나솔사계 남자들은 더 못한 조건에 힘빠지는지
저녁식사때부터 들어가서 자고 담날은 영숙님 퇴소했냔 얘기까지 나오고
참 피디도 너무하고 영숙도 어째 준대로 받는 느낌
22기영숙 본방에서 두 의사 맘에 안들어 열린결말 물리치고신나게 뛰어왔다는데
나솔사계 남자들은 더 못한 조건에 힘빠지는지
저녁식사때부터 들어가서 자고 담날은 영숙님 퇴소했냔 얘기까지 나오고
참 피디도 너무하고 영숙도 어째 준대로 받는 느낌
하기 싫었으면
화이트 원피스 풀세팅 하고 왔더니
자버림
좀 이상한 사람 같아요.
줄었어요
관심있는 사람이 없는거 같네요
그러게요 오늘 영숙 카메라에 잘 비춰주지도 않고 ...그 높던 자존감은 어디로 갔는지..
나솔사계 남자들 넘 수준이 별루던데요?
22기영숙이 저러는거 이해가요 ㅎㅎ
정말 22기때보다 남자들 매력이 떨어지죠.
A/S가 아니라 엿 먹어봐라인가 싶네요.
이상한 사람 같아요.2222
괜찮은 남자들 여럿 저울질 하고 이리저리 재더니
이제는 현실을 뼈저리게 느끼겠죠.
잘난 남자들 쌘 줄 알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거
깨달으라고 pd가 부른 듯.
피디 자기가 뭐라고 남을 깨닫으라고 하나요?.
피디 일부러 엿 먹인 기획 ㅋㅋㅋ
피디의 일부러 엿 먹인 기획 ㅋㅋㅋ
원래 영숙의 자리로 돌아가는거죠..,
그동안의 나솔에 나온 여성분들중.. 본인파악 빠르게되고
다시는 이런 스펙 못만난다는 빠른 판단 된 여성분만 결혼진행된거 같네요...
영숙 흑김 맘에든다니.. 그녀의 남성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