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다보면 색도 변하고 물때도 끼는데
어떤 분은 락스 희석물에 담가 때 빼고 그냥 쓰신다길래요.
새거 사려고 알아보다가 궁금해서 문의글 올려봐요.
사용하다보면 색도 변하고 물때도 끼는데
어떤 분은 락스 희석물에 담가 때 빼고 그냥 쓰신다길래요.
새거 사려고 알아보다가 궁금해서 문의글 올려봐요.
다이소에서 삼천원 주고 새로 구입했어요
구멍 사이 사이 닦기도 힘들어서요
팡이제로+락스 뿌려 반나절두면
완전
산뜻 새슬리퍼로 변신
추천해요
락스 희석액에 담갔다가 씻어서 써요.
플라스틱 사용을 가능한한 줄이기.
캘로그 600그램짜리 다 먹으면
그 비닐봉투에 락스랑 세제랑 물 넣어서
슬리퍼 넣고 하루 재우면 깨끗해져요
몇번 그렇게 사용하고
새로 삽니다
찢어진 거 아니면 씻어 써야죠 쓰레기 줄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두툼한 봉다리에 약간 세게 락스 희석
담가 진공?수준 묶어 한동안 던져두면
새것으로 변신
그냥 건져 행궈 다시 찬물에 담가 잠시 방치
락스물로 깨끗해지면 그리 쓰고
해도 안되면 새로사죠
1회용도 아닌데 바로버리지않죠. 씻어서 쓰지
찢어지지 않았으면 거의 락스로 세척해서 쓰시는군요.
그럼 저도 락스 희석물로 변신시켜볼게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멋진 여성들입니다
Buy now 라는 1시간 15 분 짜리 다큐가 떳는데
꼭 시청들 하세요.
상술에 놀아나지 말고 지구도 구하고.
큰비닐에 락스 약간 진하게 타서 물속에 완전
잠기게 공기 빼고 묶어두면 하룻밤만에 새신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