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30301?sid=102
늦었지만 불지피는데 횟불처럼 타오르길 기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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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불지피는데 횟불처럼 타오르길 기도하게 됩니다
서울대 교수·연구자 525인은 28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 박물관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과 역사에 대한 부끄러움, 사죄와 통탄의 심정으로 윤석열 정부의 퇴진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대통령을 거부한다'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에서 "서울대 교내 곳곳에 나붙은 윤석열과 동문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는 제자들의 대자보가 양심의 거울처럼 우리를 부끄럽게 한다"고 말했다.
다 들고 일어나네요
겨울이 지나기전에 끌어내렸으면 좋겠네요
그래 이제 좀 반성하고 있나?서울대..
싸잡지는 맙시다 ㅎ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