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그대로 비닐상태로 냉장고 넣으니 오래안갔어요.
대박인걸 발견했는데 씻어서 남은거 플라스틱통에 넣고 냉장고 보관하니 2주지나도 싱싱한거있죠?
문제가 이번에 꽃상추를 2키로나 보내주셔서 보관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인데 상추 장기보관 팁 있으실까요?
상추 그대로 비닐상태로 냉장고 넣으니 오래안갔어요.
대박인걸 발견했는데 씻어서 남은거 플라스틱통에 넣고 냉장고 보관하니 2주지나도 싱싱한거있죠?
문제가 이번에 꽃상추를 2키로나 보내주셔서 보관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인데 상추 장기보관 팁 있으실까요?
씻어서 샐러드스피너로 물 뺀 후에 플라스틱 통에 키친타월 깔고 넣고 위에도 키친타월 덮어놔요. 몇 주 지나도 꽤 싱싱해요.
세척 후 물 탈탈 털어내서(저는 야채 탈수기 사용) 스텐 김치통에 세워서 차곡차곡 쌓아요 이러면 거의 끝까지 무르는 것 없이 먹겠더라구요 봄에 자주 이렇개 했어요
채반이 있는 플라스틱 통에
씻어서 넣고 먹어요.
안 씻고 물 안 묻게 신문지에 싸서 종이 쇼핑백에 넣어서 냉장 보관하면 한달 가까이 가요
시골에서 채소 받아 먹은지 13년 됐어요. 사먹을땐 물 안닿게 신문지로 잘 싸서 보관하고 금세 다 먹었는데 지금은 박스 가득 대량으로 자주 받거든요. 흙 지저분한 티 다 잘 세척해서 물기 완벽 제거후 키친타올을 켜켜이 넣어 보관해요. 지저분한채론 이주 갔다면 씻은건 한달이상 가요.
특히, 루꼴라, 부추, 고수는 받은 즉시 세척해서 보관해야 누렇게 뜨거나 가늘어지는 거 없이 오래 보관 가능해요. 대파나 로메인이나 시금치 같은건 한나절 후에 씻어도 괜찮고요.
고추, 토마토는 꼭 꼭지 따서 보관하고 씻지 않고 보관하는건 양상추, 양배추, 양파 그외 구황작물들이요.
부추 같은건 뿌리쪽이랑 잎쪽을 반 잘라 잎부터 먹어요. 뿌리쪽은 잘 두면 두달도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