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결혼한지 꽤 됐는데 누가 문제인지 자식이 없네요. 자식 있었으면 더 행복했을 거 같아요. 솔직히 돈많은 형제가 자식 없면 조카들이 엄청 좋아할 거 같아요. 진짜 솔직히. 앞으로도 이효리 젊으니까 계속 부는 증식할 것이고. 돈 많은 형제가 자식이 없거나 독신이면 형제나 조카들이 매우 좋아할 듯. 인간은 돈 앞에 가장 솔직한 민낯이 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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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재산
1. 골드만
'24.11.28 11:49 AM (124.56.xxx.135)머릿속이 돈으로 꽉찬 아줌마 ..
2. 000
'24.11.28 11:50 AM (39.7.xxx.121)그게 님의 솔직한 속마음인가보죠. 짧은 글에 솔직히만 몇 번인지요. 차라리 솔직하게, 나는 우리 부자이모고모 혹은 내 독신형제가 미혼에 애 없음 좋겠다 하고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솔직히 말하세요.
3. ...
'24.11.28 11:50 AM (58.234.xxx.21)형제나 조카들이 좋아할거라뇨
설사 그런사람이 있더라도
아이 못갖는 유명인 얘기하면서 이런 얘기해야하나요?
넘 속물스럽고 불쾌한 글이네요4. 11
'24.11.28 11:50 AM (39.112.xxx.232)이런 글 올리고 싶나요?
상스럽고 천하다 진짜~~5. 000
'24.11.28 11:51 AM (39.7.xxx.121)괜히 가수 형제자매조카에 자신의 솔직한 욕망을 투영하니 마시고요.
6. ..
'24.11.28 11:51 AM (182.220.xxx.5)이효리 조카가 부러워서 쓰신 글이예요?
7. ㅎㅎㅎㅎㅎㅎ
'24.11.28 11:51 AM (1.239.xxx.246)제동생 딩크로 부부합산 연봉 어마어마한데
그럼 저랑 제 아이들이 행복해 해야하는거에요???
ㅎㅎㅎㅎㅎㅎ
인간의 민낯을 아는 척 진짜 저급한 글입니다.8. ㅇㅇ
'24.11.28 11:52 AM (119.193.xxx.166)당사자만이 알 수 있는 문제를 여기에 물어봐서 물고 뜯고싶어하는 글들이 점점 느네요...
9. ,,,,
'24.11.28 11:53 AM (118.235.xxx.38)박수홍 가족같은 사람이 대부분인건 참 시르네요
10. ...
'24.11.28 11:53 AM (106.102.xxx.147)세상에 태어나 애 낳은 거 말고는 내세울 게 없는 인간들이 꼭 이딴 소리 하더라
이런 부모 둔 애들이 불쌍11. ㅇㅇ
'24.11.28 11:53 AM (116.32.xxx.119)공증된 유언장으로 전부 기부해버리면
조카야 유류분 청구원도 없어요.12. 원글이
'24.11.28 11:56 AM (223.62.xxx.94)저 사고가 천박하죠? 그냥 상상해봤어요. 익명성을 빌어.
13. 그래서
'24.11.28 11:56 AM (163.116.xxx.117)요새 신탁이란 제도가 있어요.
미리 공증해둘 수 있고, 나의 사망시 내가 원하는 쪽에 재산이 가게 미리 정해놓는거에요. 신한은행 주최로 세미나 같은거 갔다왔구요. 세상이 변하고 있어요.14. ..
'24.11.28 11:58 AM (118.221.xxx.20)전 이런 게 왜 궁금한지 모르겠어요.
남의 사생활인데요.
나 사는 게 바빠서일까요?15. 천박한 생각이지만
'24.11.28 11:59 AM (59.7.xxx.217)제가 본 주변인 중에 고모가 애 없는데 부자. 그러니 그집 조카들, 조카의 자녀들까지 도움받고 그분을 금고처럼 생각하더라고요. 저게 인간 본성인듯. 그사람들이 사회에서나쁜사람들은 아니거든요.
16. .....
'24.11.28 12:05 PM (122.36.xxx.234)그런 사람이 있다 한들 그게 원래 인간본성이다, 다들 그런다 하며 일반화시켜서 자기 속물성을 정당화하지는 마시길.
그냥 특정한 그 사람이 그런 겁니다.
저희가 비교적 풍족하게 사는 무자녀 부부인데 양쪽 집안 조카들이 저희에게 아무 관심 없는 건 본성을 감추고 위선 떠는 건가요, 그럼?17. ....
'24.11.28 12:11 PM (124.49.xxx.13)지인중 비혼으로 돈 많이 모은 여성분 있는데 조카들하고 친하고
조카들에게 물려줄 생각 하는게
인지상정 인데
뭐가 문제인가요???18. ..
'24.11.28 12:12 PM (182.220.xxx.5)알면 여기서 그러지 말아요.
19. ...
'24.11.28 12:12 PM (221.140.xxx.8)이효리가 자기네 집 먹여살리고 언니들네 다 먹여살린거 같던데..아이가 없으니 그들이 유산을 꿈꾸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또 이효리는 사회에 환원한다 할지도 모르구요. ㅎㅎ20. ..
'24.11.28 12:17 PM (1.237.xxx.38)한번 먹은 고기 맛 또 보고 싶겠죠
근데 참 할 일 없나봐요
남에 유산 어디로 가거나 말거나21. ....
'24.11.28 12:17 PM (124.49.xxx.13)왜 사회에 환원해요
조카들이 완전 돈 한푼 주기싫은 원수도 아니고
물려주게 되겠죠22. ..
'24.11.28 12:33 PM (121.125.xxx.140)남일에 다들 감놔라배놔라
23. ..
'24.11.28 12:37 PM (49.142.xxx.126)이효리처럼은 아니어도 성공해서 가족들 주고싶네요
24. ....
'24.11.28 12:52 PM (180.69.xxx.82)나가서 몸 쓰는일이라도 좀 하세요
25. 누구나
'24.11.28 12:58 PM (211.234.xxx.85) - 삭제된댓글제 의사 독신 친구.
아이 둘인 올케가 그러더래요.
노후(?) 염려 마시라고;;26. 누구나
'24.11.28 12:59 PM (211.234.xxx.85)제 의사 독신 친구.
아이 둘인 올케가 그러더래요.
노후(?) 염려 마시라고;;
(올케도 의사예요.)27. ..
'24.11.28 4:41 PM (61.254.xxx.115)유튜브에 사주보는사람들이 말하기를 자식이 안보인답니다 삼신할미거 안보인다고..
28. ...
'24.11.28 4:42 PM (124.111.xxx.163)원글은 솔직한 말 안 했으면 좋겠어요.
글이 너무 천박하네요.29. ㅇ
'24.11.28 5:04 PM (211.234.xxx.222)남의 인생에 과몰입하지 마시고 본인 인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