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역할처럼
숭고하고 정의롭고 이상적이면서 지적인
고뇌에 찬 우수어린 눈빛연기
앞으로 이게 통할까요
이번에 너무 확깨서
광고계도 불러줄거 같지도 않고
상품의 이미지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광고계에서
관계중독 이미지의 배우에게 러브콜이 갈건지
앞으로 정우성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방구석 평범남도 아닌 위치에서
문어발 연애작업
사생아 아들의 아버지
서울의 봄 역할처럼
숭고하고 정의롭고 이상적이면서 지적인
고뇌에 찬 우수어린 눈빛연기
앞으로 이게 통할까요
이번에 너무 확깨서
광고계도 불러줄거 같지도 않고
상품의 이미지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광고계에서
관계중독 이미지의 배우에게 러브콜이 갈건지
앞으로 정우성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방구석 평범남도 아닌 위치에서
문어발 연애작업
사생아 아들의 아버지
좋은직업.
나빠요.
밝혀진 게 이정도니, 안밝혀진 건 어느정도일 지.
불법저질러도 금방 복귀하는 연예계인데요
이미 차기작 찍고 있어요
이제 멜로는 못하겠죠
근데 나빠요는 무슨 뜻인가요? 문자 다 봤는데 왜 나쁘다고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남의말 사흘이죠
광고는 이제 끝났고
실력으로 승부 볼 연기력도 아니라서...
설경구 이미지 망가지니까 연기력 좋아도 재기 힘들잖아요
이미지에 맞게 불러주는데가 있겠죠
여기어떼 같은곳
이미지에 맞게 불러주는데가 있겠죠
여기어때 같은곳
멜로물의 순수한 남주나
정의로운 역할은 못할듯
배우로서는 그닥이라서 .
굳이 뭐 재기까지....
서울의 봄에서도 장태완 역할 자체가 좋은 배역이었던 거지
솔직히 연기는 별로였어요.
연기는 오히려 전두환 연기한 황정민이 나았죠.
돈도 많이 벌어놓고 투자도 잘해서
자산고 계속 불어나고 있던대요뭘
다만 아쉬운건 싱글로 하던짓
계속 하기 자유롭지 않은거겠죠
아이가 생겼으니 철들지 않을까요
끊이지않고 작품하고 있는데 무슨 재기인가요?
설경구도 하고 이병헌도 장동건도 다 하는디요
내년이면 53살 아니요? 그 나이에 한류를 탈것도 사생팬이 붙을것도 아니고 53살이면 이미지 관리 잘 해도 인기나 위치는 좀 꺽이는 시기예요. 이정재 같은 경우가 드문 경우고요
광고는 이제 못찍을것 같고 공중파말고 주인공 말고도 할껀 많습니다. 설경구도 인기는 못할뿐 일은 1년에 한작품 이상 꼬박꼬박 찍고 살았어요. 장동건도 대놓고 나 이제 다작할꺼다 하더군요
어차피 고인물들 지겨우니 엎어진 김에 뉴페로 싹 물갈이나 되길.저 바닥 너무 그 얼굴이 그 얼굴로 자기들끼리 나눠 버는 느낌 식상
차기작은 이미 찍고 있던거라 증단할수 없으니 하는거고
이미지대로 가겠죠.
연기도 할거구요. 멜로가 힘들 뿐..
불러주면 하는거지 못하겠나요.
이번일에 크게 실망은 않습니다.
워낙 긴 세월 호감있던 배우라서 그런지.
정우성 뭐하라봐요.
징그러워요
잘 나갈걸요
자기반성 할만큼 성숙한 사람도 아니고 그냥 아랫도리 ㅂ정나서 나이 50넘어 20대 불장난하듯 스릴즐기며 살던 사람이라
지금 사태때문에 당분간 dm으로 여자 사냥 못하는거 엄청 억울해할것 같네요
왜 안되나요?
정이 무슨 잘못한것도 아니고
애를 책임 안진다고 한것도 아니고
개인 남녀 일로 본업 못할 이유는 없죠
연예인들 진짜로 사회 물의 일으킨 개그우먼 개그맨 배우 등등등 다들 돈 잘벌고 있잖아요
차기작은 이미 찍고 있던거라 증단할수 없으니 하는거고
이미지대로 가겠죠.
연기도 할거구요. 멜로가 힘들 뿐..
불러주면 하는거지 못하겠나요.
다만 그를 보는 시선들은 싸늘하겠죠.
이경영 이수 설경구 이병헌도 활동하는데 못할게 뭐예요
SNL에서 한번 망가지고 재기하겠죠.
이번일에 크게 실망은 않습니다2222222
도덕적으로 엄청나게 나쁜짓 한것도 아니고 여자들도 뭐 같은 부류나 그랬겠거니……나랑 상관없음
워낙 긴 세월 호감있던 배우라서 그런지22222222222222
설경구 이병한이랑은 달라요. 그들은 비교적 젊을때 이슈 터졌고
본인들이 의지가 있었고 악역도 마다 안하고 나름 연기력이 받쳐주는데
정우성은 이슈가 끝나지 않는 내용이고 (자식) 연기력도 딱히 모르겠고 본인이 악역이나 조연할 것 같지않고 주연은 리스트가 커서 업계에서 안쓸 것같고 광고는 물건너 갔고 연기인생은 그만끝났죠
나이도 오십대고. 이제 훅갈일만 남았는데 돈이 많으니
그 돈 쓰며 살 듯.
찍으면 대박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