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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중에 정우성만한 외모가

ㅁㄴㅇㅎㅈ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24-11-27 14:40:16

있긴 있을까요

연예인되고 싶지 않아서 일반인으로 사는 경우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요

아닌가요..독보적인가요..

다니엘 헤니는 외국에 있잖아요

헤니급이면 좀 비벼볼수 있나요

그래도 정우성이 더 나은가요

IP : 61.101.xxx.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7 2:39 PM (58.234.xxx.222)

    아이 중학교 들어가면 하시는건..

  • 2. ...
    '24.11.27 2:40 PM (211.46.xxx.53)

    일을 처음 시작할때는 다 그래요... 그래도 2학년쯤 됬으면 많이 큰거네요... 1,2년 고생하면 그래도 루틴도 잡히고 아이도 적응하더라구요.. 그 적응기간이 언제냐가 중요한데 초등이 더 손실이 없어요. 저는 하는거 추천합니다.

  • 3. 원래
    '24.11.27 2:40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그렇습니다.
    차라리 일을 쉬지 않고 했으면 모를까

    집에서 여지까지 애들집안살림 돌보며 살았는데
    나오면 당연히 구멍이 생기죠.

    결국은 선택의 문제에요.
    한쪽을 선택하고 그로 인한 손실은
    줄이도록 노력해야죠

    (저의 경우는 돈 쳐발라서 막았네요.
    애 유치원끝나면 데리고 와서
    놀아주고 학원넣어주고 간식주는 분 구하고.
    주말에 일할때 애봐주는 대학생 언니 구하고
    배민vip되고 ^^)

  • 4. 원래
    '24.11.27 2:41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막내가 고딩인데 이제야 손 안가고
    수월하게 일해요 ㅋㅋㅋㅋㅋ

  • 5. 원글과
    '24.11.27 2:41 PM (175.197.xxx.90) - 삭제된댓글

    댓글이 이상하네요.
    저 아래글에 달릴 댓글들이 여기 달린건가봐요.

  • 6. ᆢ
    '24.11.27 2:42 PM (118.32.xxx.104)

    어후 그놈의 정우성
    징글징글

  • 7. ...
    '24.11.27 2:42 PM (221.149.xxx.23)

    사람이 외모가 다가 아닙니다.

  • 8. ㅇㅇ
    '24.11.27 2:44 PM (133.32.xxx.11)

    외모도 별로지만

    인성터진거 들키니 그나마 사그라지는 외모하나 붙들고 늘어지는게 애잔합니다

  • 9. 얼굴이
    '24.11.27 2:45 PM (217.149.xxx.10)

    이젠 하나도 안 잘생겨 보여요.
    토나와요.
    할배가 딸같은 젊은 애들한테 깔떡거리고.

    최근 사진보니 얼굴 다 흘러내리고

  • 10. 제발 그만
    '24.11.27 2:46 PM (223.38.xxx.45)

    이런가요 저런가요 하는 글 좀
    하루라도 안 쓰면 안 되나요?
    어제는 처녀총각 타령해서 사람들 뒷목 잡게 하더니…

    방에 조용히 쌓여 가는 먼지 같아요.
    이상한 뇌피셜 좀 그만 올리고
    밖에 나와서 많은 경험을 좀 하시면 좋겠어요.

    글만 지우지 마시고 사람이 좀 변하시라구요!

  • 11. ㅇㅇ
    '24.11.27 2:47 PM (133.32.xxx.11)

    흘러내리는 외모만 찬양해야 할만큼 절박해보이니 그만하소

  • 12. so
    '24.11.27 2:56 PM (39.121.xxx.176)

    정우성 리즈시절은 어땠는지 관심없어 모르겠고
    요즘보니 동네 아저씨 삘
    평범한 외모인데 왜 찬양? 의아하네요

  • 13. ㅇㅇ
    '24.11.27 3:04 PM (133.32.xxx.11)

    이 할배 제일 웃긴게 DM보내놓고 전부 차인거요 ㅋㅋㅋㅋ

    얘 편드는 사람들은 자기들도 얼마나 수치스러운지 왜 디엠 공개하냐고 난리고

  • 14. ㅇㅇ
    '24.11.27 3:16 PM (45.77.xxx.59)

    일반인들에게 공계로 집적거리다가 쉬어터진 할배라 그런지 일반인들에게 죄다 차이는거 봤는데 없는 외모타령도 적당해야지

  • 15. 20대때
    '24.11.27 3:29 PM (211.185.xxx.35)

    사겼던 남자 정우성이랑 존똑
    키는 좀 모자람ㅋ
    하나도 맘이 안가던데
    얘가 나한테 매달렸음

    남동생
    초딩때부터 여자애들이 맨날 편지 선물 보내고 난리도 아니었음
    누나가 보기엔 잉? 싶은데 암튼 그랬음

    남동생이 낳은 조카가 또 음청 잘생겼네..
    피부는 애기처럼 뽀얗고 키크고..
    공부 안해서 걱정하길래 남잔 얼굴 잘생기면 먹고 살만한거 같으니 걱정말라고 얘기해줌
    근데 조카가 엄청 내성적이고 수줍음 타서 그 얼굴 써먹을지 모르겠음

    내 주변은 다 평균이상임
    다른 사람들 보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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