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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안되는 걸로 보여요.
이것 말고 학교측과의 대화 등등에서도.
이 기회에 무지성 페미니즘 정화좀 됐으면..
총학생회장만의 문제가 아닌듯요.
페미행사에서 사회도 본다는 20대와
변호사가 동덕여대 관련 토론을 했는데(페미녀가 먼저 토론 신청을 함)
무논리, 무지성으로 같은 말만 무한반복이에요.
우리나라는 여자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못받고 있다. 남녀차별이 심하다.
대학도 남학생 위주로 뽑는다.(공학의 경우)
남성범죄가 심각하다.
여대를 더 늘려 여자를 보호해야 한다
여성들만을 위한 기업을 늘려야 한다
동덕여대 시위는 정당한 시위다.
피해보상은 나라에서 해줘야 한다.
ㅡ.ㅡ
한숨만 나오더군요.
본인들도 말하면서 자괴감 들거예요 대화가 앞으로 안가고 계속 도도림표 일부러 미친 척 페미라고 하는것 같기도 하고 ㅋㅋ
나랏돈이 무슨 하늘에서 떨어지나 ㅋㅋ 다 세금인데 그걸 왜
나서기만 해라. 지지 철회할겁니다.
만약 이번 난동이, 일반직이고 일반 여성 남성이면 경찰도 진작 나왔을거고( 학교 처사 상관없이) 진작 막았겠죠.고등학교 졸업생의 66퍼센트가 대학 진학합니다. 대학생이 희귀해서 보존해야할 천연 기념물도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