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연이 쌓였늣지 모르겠지만
이 프로만 보고는
전 여자편을 0.1프로도 못들어주겠는데요.
남편을 궁지로 몰고가서
폭군을 만들어 놓고
그거에 상처받았다고 하는거잖아요.
남편은 그냥 평범하게 살 수 있는 사람같아요.
제발 이혼했으면 합니다.
서로를 위해서,애들을 위해서.
따로따로 잘 살길 바라요.
무슨 사연이 쌓였늣지 모르겠지만
이 프로만 보고는
전 여자편을 0.1프로도 못들어주겠는데요.
남편을 궁지로 몰고가서
폭군을 만들어 놓고
그거에 상처받았다고 하는거잖아요.
남편은 그냥 평범하게 살 수 있는 사람같아요.
제발 이혼했으면 합니다.
서로를 위해서,애들을 위해서.
따로따로 잘 살길 바라요.
여자가 진짜 남자를 잡더만요.
물론 폭력과 폭언은 용서 못 할 일이지만
남자를 쉬지않는 말발로 궁지에 몰고
폭발하게끔 하네요 ..
상담사가 원하는게 뭐냐하니 이벤트라니..
여자가 왜 그렇게 미쳐 날뛰고
남편을 닦달하는지
멀쩡한 사람도 말이 거칠어질거 같던데요
대부분 그렇게 느끼는 듯 해요.
방송에서 여자가 저러는 이유는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현재 상황만 보면 진짜 한계에 오게끔 함..
계속 퍼부으면서 욕하기를 기다리는듯..
그전에 남편이 크게 잘못한게 있는 반전이 있는걸까요?
솔직히 욕하는게 잘한건 아니지만 여자가 너무 심해서..
욕할만하네..이런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심해요.
상담전문가분도 발끈하시던데..
저도 본방을 다 본게아니라 궁금한데
여자가 결혼초반 많이참고 잘해줬다고 하던데
(욕설은 그때도 한듯) 남자가 집안일도 잘 안해주고
장모랑 사위랑 틀어지면서 여자도 이제 안참는거 아녔나요?
장모랑 사위 틀어진게.
것도 말이 안되는게
모녀가 싸워 짐싸 나갔는데
그걸 왜 사위가 중재해야하고.
중재하러 간 사위한테 막말 문전박대라니요.
어떤 심리(?)전공 하신분이 이 부부를 보고
유튜브 방송입니다.
하는 말이
이 여자분은 남편이 자기 성에 안 찬답니다.
그래서
아래로 깔보는 거죠
그런데
자기 맘에 드는 남자들은 그 여자를 싫어한다는 걸 모른다는..
그래서
남편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와 존중이 하나도 없이 보이더군요
우습게 여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