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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가비도 욕심을 좀 부린게 사실이잖아요

... 조회수 : 5,181
작성일 : 2024-11-26 11:09:09

정우성은 그동안 행보를 보면 참 조심성 많은 인간인데

이번에 아랫도리 잘못 놀려서 ㅎㅎㅎㅎ할말하않 ㅎㅎㅎㅎ

그런데 문가비도 좀 욕심을 부리긴 했네요.

그 욕심이란건 아이에 대한건 말구요.

애아빠가 정우성이라 그렇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솔직히 어떤 엄마가 뱃속에 생명이 생겼는데 쉽게 지울 수 있겠나요.

정우성 유전자가 아니었어도 문가비는 낳았을 것 같고

여튼 몇 번 인지 한 번인지 모를 만남에

임신중  초중기 연락, 잠적했다가 출산 직전에 연락 .

임신중에도 정우성이 결혼 생각은 없다는거 얘기 안했을리는 없고

문가비도 혼자 기를 상황도 염두에 두고 출산 감행한건데

어차피 혼자서 기를 능력도 있는 여자구요.

그렇다면 협상해서 양육비+ 정도로 합의했어야지

얼굴 몇 번 안 본 여자가 아이 낳았으니 이제 결혼하자 하면 

보통은 멘붕오는게 정상아니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우성에게 일반인 여친이 있든 없든 다리가 몇 개였든 아니든간에 손사레칠 일인것은 맞는 것 같네요 ㅎㅎㅎ

그리고 남자들이야....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며 임신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것도 아닌데

없던 부성애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기도 힘들고....

재정적인것과는 별개로 심적으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겠죠.

잘 합의해서 아이는 잘 키웠으면 좋겠어요.

문가비가 씩씩한 여성으로 보여서 아이는 잘 기를 것 같아요.

 

 

 

IP : 121.65.xxx.2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26 11:17 AM (112.216.xxx.18)

    문가비는 결혼해 줄 줄 알았나보죠.
    아니면 그냥 애 낳고 양육비 받자 생각이었나보죠.

  • 2. ㅇㅇ
    '24.11.26 11:19 AM (210.126.xxx.111)

    원글이 사실이면 남자 입장에서는 뜨악하겠네요
    보통은 임신했으니 결혼하자 이러는데
    잠적했다가 애 낳고 와서 결혼하자하니
    남자는 괘씸하기도 하도 있던 정도 떨어져나갈 것 같아요

  • 3. 그쵸
    '24.11.26 11:24 AM (211.253.xxx.20)

    맞아요.
    임신 초기에 연락했는데 정씨가 자기는 결혼 할 생각없고 아빠 될 생각 없다.
    그럼 그냥 그거서 멈춰도 됐잖아요.
    혼자 결정한거면 혼자 끝까지 책임질 생각이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친자확인도 했고 따로 얘기해서 양육비 받을 수도 있는데
    굳이 애 아빠를 이렇게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가는것도 나중에 아이한테 미안하지 않나요?
    여자 욕심이라고 생각해요.

  • 4. ..
    '24.11.26 11:24 AM (175.194.xxx.221)

    사귀면서 관계한 것도 아니고 서로 엔조이 ㅅㅍ 정도라는 건 둘 다 인지하고 논 건데
    애 생겼으니 애 잘키우기 위해서 결혼하자는 정말 정말 임신공격이란 말 밖에 안나오네요.
    (같은 여자지만 이건 편들어주기에 제 상식에 너무 어긋나서 ..)

    그들사이에선 알아가는 과정은 없고 성관계 임신 출산만 있잖아요.
    사귀며 관계하고 그러다 임신하고 임신과정 서로 지켜보며 낳자~서로 합의된 것도 없고...
    호나우두랑 호나우두 여친보다 더 생략된 결과만 있네요.

  • 5. ..
    '24.11.26 11:26 AM (1.241.xxx.106)

    원글님 글에 동의해요.
    사귀는 사이도 아니었다니 출산했다고 결혼은 무리죠.

  • 6.
    '24.11.26 11:27 AM (219.241.xxx.152)

    1년이 엔조이 인가요?
    엔조이면 피임을 하던지
    애 떼고 몸 망가지는것 여자몫
    낳면 또 엔조이?

  • 7. ..
    '24.11.26 11:32 AM (125.129.xxx.117)

    피임 못 했으면 사후 피임약 복용 방법도 있는건대 본인이 낳고 싶어 낳은거죠
    사후피임은 알다시피 생명을 가지기 전이라 문제 될것도 없는데

    지금은 어차피 상대가 있는거니 책임도 둘이 져야하는 상황

    애 없을때도 결혼 생각 안하고 사귈 생각도 없었는데 아이 생겼다고 갑자기 결혼 하자면 끔찍할것 같아요

    ㅅㅅ야 둘이 같이 즐긴거고 피임도 둘 다 안한거

    둘다 연예인이고 비호감으로 전략한 상황

  • 8. 음그게
    '24.11.26 11:35 AM (59.27.xxx.176) - 삭제된댓글

    가족중에 같은 케이스가 있습니다.
    본인 꿈은 원래부터 혼자 아이만 키우는것이었대요
    위와 같은 케이스인데
    솔직히 자기만 생각하고 이기적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앞으로 최소 마음 단단한 성인이 되기까지 부대낄
    아이 입장은 고려하지 않았잖아요.

  • 9. ㅡㅡ
    '24.11.26 11:36 AM (211.245.xxx.113)

    애는뭔죄 아빠가 원치않는 아이라니 나참

  • 10. 철,,
    '24.11.26 11:37 AM (175.206.xxx.101)

    저도 원글님에 동의
    기승전결 없이 합의 없이 사라졌다가 결혼 요구하고 안한다하니 공개하는것 기가막힐뿐.
    같이살기 싫다는데.솔직히 진심이 의심될 개연성이 농후하고 정 떨어지겠죠.
    원하는게 뭐냐고 했더니 증발됐다가 출산이라니ㅠ

  • 11. ..
    '24.11.26 11:40 AM (125.129.xxx.117)

    여자분은 사 후 피 임 약 복용 안 한것부터 아이 낳고 결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신거예요
    어린아이도 아니고 아무 계획이 없었겠어요?
    정우성이 너무 쉽게 세상 살다 한대 후려 처맞은 상황이죠 본인이 극복하고 살겠죠 ㅋㅋ

  • 12. 결혼할
    '24.11.26 11:47 AM (59.7.xxx.217)

    생각 없다고 하는데 애 낳기로 결정했음 변호사 통해서 양육비 제대로 청구하고 문서화하는게 서로에겐 최선이었겠죠.

  • 13. ㅎㅎ
    '24.11.26 11:48 AM (118.235.xxx.130)

    아니 애낳은건 본인맘대로 하는건데
    결혼을 왜 문가비 맘대로 정해요
    세상 너무 쉽게 생각한건 문가비 같은데요
    몇번 자고 애 생긴거 알고도 결혼은 안한다는 남자가
    맘대로 애 낳고 오면 순순히 결혼해줄줄 알았다니 ㅋ

  • 14. ㅇㅇㅇ
    '24.11.26 11:49 AM (58.29.xxx.194)

    김용건도 크게 관심 없어 몰랐는데 어제 검색해보니 아들만 본인 호적에 올렸지 그 여성이랑 결혼은 안했더라고요

  • 15. ㅇㅇ
    '24.11.26 11:50 AM (211.234.xxx.4)

    1년 정도 만났다는데
    정우성은 섹파로 생각했을지 몰라도
    문가비는 사귀는거라고 생각했을수도 있죠
    결혼도 할수 있다 생각했으니 피임도 덜 신경 썼을테고
    절대 그럴 생각 없던 정우성이 피임을 철저히 했어야지...

  • 16. 1년
    '24.11.26 11:52 AM (59.7.xxx.217)

    만났다고요?

  • 17. 윗님
    '24.11.26 11:53 AM (125.129.xxx.117)

    여자가 바보예요?ㅋㅋㅋㅋ오랜시간 ㅅㅅ하면 시귀는걸로 알았다고요?
    한심하네요 ㅋㅋ 서로 다 알아요

  • 18. ...
    '24.11.26 11:54 AM (39.125.xxx.154)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 우린 전혀 모르죠.

    문가비가 아기 공개하니까 정우성이 부랴부랴 인정한 거지
    문가비가 사태를 뭘 어떻게 끌고 갔는데요.

    정우성 실체 까발려진것도 네티즌들과 기사 통해서죠.
    물론 출산 사실 공개가 트리거가 되긴 했지만
    언제까지 아이 존재를 숨길 수는 없는 일이고

    출산률 저하 때문에 프랑스처럼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인정하자는
    얘기들도 종종 나오니
    아이도 편견없이 잘 자라길 바래요.

    하지만 어딜 가든 시선은 받겠네요

  • 19. ..
    '24.11.26 11:57 AM (39.118.xxx.228)

    출산 은 존중하지만
    결혼 강요는 무리수
    원하는 데로 안돼니 아이공개로
    빅엿 맥이는
    사람 으로 비쳐져요

    엄마가 아이를 전혀 보호하지
    않아요

  • 20. ㅇㅌ
    '24.11.26 12:01 PM (39.127.xxx.10) - 삭제된댓글

    동의해요 출산은 여자가 결정 결혼은 무리
    상대가 싫다는데 결혼을 강요하니 문제죠

  • 21. .....
    '24.11.26 12:01 PM (211.234.xxx.65)

    애엄마는 아이 생기면 낳고 키우려던 거라서 피임 안 했던 거라치고

    남자가 양육비 주기로 한 거니 아주 나쁜 X는 아니지만,
    결혼도 하기 싫고 애도 키우기 싫으면 애초에 남자가 피임을 잘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혼을 강요할 순 없다..
    맞죠 맞아요.
    그런데 그러면 피임은 했어야지.
    피임도 없이 즐겨놓고 양육비만 주면 장땡이다?
    그건 아닌 듯.

  • 22. ㅇㅇ
    '24.11.26 12:02 PM (39.127.xxx.10)

    동의해요
    출산은 여자가 결정 결혼은 무리
    상대가 싫다는데 결혼을 강요하니 문제죠
    양육비 받아 아이 잘 키우기 바랍니다

  • 23. ...
    '24.11.26 12:06 PM (14.50.xxx.73)

    변호사 인터뷰를 봤는데
    이런 경우, 월 수입이 얼마가 되었든지 간에 월 양육비로 최대 받을 수 있는 건 300백만원 이라 하더라구요. 그리고 사랑하지도 않는데 아이가 생겨서 결혼했다가 부부간에 문제가 생겨서 갈등 겪는 커플도 심심치 않게 있고, 반대로 나이가 들어서 혼외자로 아이를 낳는 경우도 있고 여튼 이런 문제가 없는건 아닌데, 그 변호사도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데 결혼하는건 서로에게도 못할 짓이고 아이에게도 불행을 초래한다고 하더라구요. 결혼 대신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하던데...

    아기 엄마 본인도 알거예요. 서로가 사랑하지 않는 상황인데, 아이에게 아빠를 만들어 준다고 해서 그게 모든 해결이 되진 않는다는 걸요. 연대의식이라는게 생겨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선 가족끼리 연대의식은 커녕 삐그덕 대는 가정만 있을 거라는걸요.
    서로 더 머리 맞대어 생각하고 고민해서 아이에게 최선을 줘야 한다 생각해요.

  • 24. 왜저래
    '24.11.26 12:07 PM (211.234.xxx.196)

    어쨌든 한두번 단발성이 아니고
    정우성이 사귀는 여자처럼 대했으면
    여자가 착각할수 있죠?
    섹파 전문가에요?
    그 둘의 관계를 제 3자가 어찌 안다고
    확신에 차서 비아냥인지
    한심하네

  • 25. ..
    '24.11.26 12:19 PM (125.129.xxx.117)

    윗님 ㅋㅋ 여자를 바보로 아나 다 님 같지 않아요 ㅋㅋ 뭔 착각을 해요 ㅋㅋㅋ

  • 26. 여자 쪽에서
    '24.11.26 12:26 PM (39.118.xxx.228)

    사귀는 거라 착각 할 수 없는게 결혼할 생각이없다고 남지쪽에서 밝힘

  • 27. 병원가
    '24.11.26 12:31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정우성이 문가비한테 어떤 말을 했는지
    제 3자는 모른다구요
    누구도 둘의 관계를 확신할수 없다는 얘기에
    뭘 그리 시비에요?
    할일 드럽게 없네 ㅋㅋㅋㅋㅋㅋ

  • 28. ㅇㅇ
    '24.11.26 12:35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결혼 할 생각 없다고 했으니
    임신하고 잠적했겠죠..
    그리고 짠 나타나서 출산했네
    결혼하자..
    어우 소름 돋네요.

  • 29. 병원가
    '24.11.26 12:35 PM (211.234.xxx.196) - 삭제된댓글

    정우성이 문가비한테 어떤 말을 했는지
    제 3자는 모른다구요
    누구도 둘의 관계를 확신할수 없다는 얘기에
    뭘 그리 시비에요?
    생각이 달라도 댓글 곱게 쓰세요

  • 30. ooooo
    '24.11.26 12:36 PM (210.94.xxx.89)

    좀 아니죠
    심하게 부린거지

  • 31. ㅇㅇ
    '24.11.26 12:40 PM (211.234.xxx.196)

    정우성이 문가비한테 어떤 말을 했는지
    제 3자는 모른다구요
    누구도 둘의 관계를 확신할수 없다는 얘기에
    뭘 그리 시비에요?
    저도 합의없이 출산한건 좋게 보지 않아요
    생각이 달라도 댓글 곱게 쓰세요

  • 32. ..
    '24.11.26 12:45 PM (121.165.xxx.203)

    듣보잡여자가 욕심은 하늘을 찌르네요
    정우성이 미쳤다고 저런 여자랑 이제와서 결혼해요?
    섹파해놓고 임신하니 얼씨구나 한몫잡자모드로 잠수타고 야기낳고선 나타난거죠
    지고 그렇게 말했다잖아요 임신해서 조용히 지냈다고

  • 33.
    '24.11.26 12:46 PM (211.42.xxx.133)

    상대방이 날 대할때 사귀는지 안사귀는지도 모르면 맹추 아닌가요?

  • 34. ㅎㅎ
    '24.11.26 1:51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결혼 싫고 애도 원하지 않는다는 상대를 두고
    잠적했다 마음대로 낳았으면 법적책임 이상 원하는게 이상한거
    같아요
    월 300보장되면 나머지는 본인 능력껏 키워야지
    낳았으니 책임진거다 이런 소린 진짜 황당해요
    게다가 억지결혼 요구하고 심한 금전요구 하면 자식팔이하거
    맞죠뭐

  • 35. ㅎㅎ
    '24.11.26 1:52 PM (118.235.xxx.44)

    결혼 싫고 애도 원하지 않는다는 상대를 두고
    잠적했다 마음대로 낳았으면 법적책임 이상 원하는게 이상한거
    같아요
    월 300보장되면 나머지는 본인 능력껏 키워야지
    낳았으니 책임진거다 이런 소린 진짜 황당해요
    게다가 억지결혼 요구하고 심한 금전요구 하면 자식팔이
    맞죠 뭐

  • 36. ss
    '24.11.26 2:20 PM (118.235.xxx.3)

    둘이 한달 만났대요. 그 한달 안에 몇번 잔거구요.
    문가비가 어디 모자란게 아닌데 섹파인지 몰랐을까요?

    임신 초기 연락, 결혼 요구
    중간잠수
    임신 말기 연락, 결혼 요구
    막판잠수

    그러다 빵 터뜨림

  • 37. ㄱㅏ족들. 축하
    '24.11.26 2:26 PM (14.54.xxx.15)

    받고 조용히 지냈다고?
    미혼 딸이 임신 했다고 축하 해줄 가족들이 얼마나 될까요?
    상대가 정우성 이어서 그랬을 까요?
    평범한 남자 였어도 ?
    생명,생명 그러 지만
    우리 집 같았으면 난리 나고
    욕먹고 쫓겨 났을것 같거든요.

  • 38. 에휴
    '24.11.26 3:08 PM (220.118.xxx.65)

    넘 욕하지 마세요.
    문가비 하는 거 보면 씩씩하고 당차면서 좀 순진한 데가 있어요.
    정우성이 결혼해줄리 없다는 건 잘 알지만 그래도 마음 한 구석 혹시나 하는 게...
    있었던 거 같아요.
    좋아하는 마음도 분명 있구요. 그런 감정 없이 애 못 낳아요.
    한국은 양육비 규정도 많이 손봐야 돼요.
    월 수입 몇 천씩 찍는 넘들도 이혼하면 돈 안 주려고 얼마나 기를 쓰는데요.
    최대치가 3백이라 저거 풀로 다 줘야 되는 상황이면 지 유흥비로 한 달에 기천을 쓰면서도 3백 저거 못준다고 게거품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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