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작, 여의도 선착장 개인단독 입찰

[ㄱㄴㄷ]

특혜 아닌가요?

오세훈이 윤거니 보더니 간이 배밖으로 나온 것 아닌가요?

명태균의 재주를 빌어 불법으로 시장되고 보니 세상이 우습게 보였는지 도대체 저런 짓을 감히 어떻게 할 수 있죠?

참여조건도 안되는 개인이 300억 공적 사업에 단독으로 입찰해서 땄다는 게 현실적으로 보이나요? 

이런 자가 차기 대선 후보에도 거론된다니 잘하면 윤거니 버전2 될듯.

정말 시민들이 눈 똑바로 뜨고 세금 뜯어먹는 것 주시해얄 듯요.

[ㅇㅇ]

아까보니 한강버스보고 눈물 흘리더군요

곧 감빵 예약이라 그런가.

[ㅇㅇ]

이미 망한 한강택시에 왜 이리집착하나 몰라..

[ㅇㅇ]

이ㅅㄲ는 한강이 지껀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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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ㅅㄲ는 한강이 지껀줄아나. 222

[ㄱㄴㄷ]

진짜 뻔뻔하더라구요.
특혜 내용이 무궁무진 하더라구요. 엄청 관대하고 서울시 손해보는데도 잘도 봐주더라구요. 서울시가 지것도 아니고.
나라가 지껀줄 아는 누구랑 세트더군요.

[ㄱㄴㄷ]

윗님들 리버버스도 문제지만 여의도 선착장 얘기예요. 서울시도 돈이 없다던데..이것저것 보면 서울시장도 중간에 쫒겨날듯.

[ㄱㄴㄷ]

박원순 싫단 사람들 많겠지만 살림은 진짜 잘 하셨어요. 오세훈은 뒷감당 못하고 돈을 뿌리는 십대 아이 같이 서울시 살림을 해요. 진짜 무능하다는.

[ㄱㄴㄷ]

이 회사랑 오세훈의 관계를 파헤쳐봐야 한다고 봅니다.

[기소]

를 안하니 다 해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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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장 죽음도 다시 파봐야 하는거 아닌지…